빨리 개발되어서 평양 상공을 왔다리 갔다리하면 저쪽사람들 얼굴표정좀 보고싶네요

북한상공으로는 못갈겁니다.
북한이 가진 대공미사일도 저 비행체가 날아가는 고도까지는 닿는놈이 있을거니까요

어벤저라는 스텔스 컨셉의 무인기도 존재합니다. 일반 중고도 무인기로는 평양 상공 가는 것은 어려울 거라 봅니다.

테스트 비행한지가 벌써 수년이 흘렀는데 개발 완성 소식이 없는게 찝찝하네요.
이것때문에 미국이 완강히 반대하던 글로벌호크를 우리나라에 팔겠다는 선제안을 해온거라는 소문도 있었어요.
미국이 정보가 빠르고 정확하기에 그 소문만 가지고도 우리 기술력이 뛰어난것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었죠.
실제 무인기 개발 기술은 우리나라가 5강안에 들어간다고 하데요.

중국에서 우리 기술자들을 고연봉으로 대거 스카웃해가서 현재 중국 무인기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구요.
이스라엘에서 처믐에 도움 좀 받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우쟎든 얼릉 개발 완료되어서 멋있게 우리 상공을 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격용얘기는 들은바 없네요.
처음부터 중고도 정찰 용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기에 지금 옆길로 새면 시간만 지연될뿐 아무 도움도 안될겁니다.그렇지만 개발 성공하고 나면 우리 무인기 기술이 두단계 이상 업그레이드되는 상황이라 수리온처럼 뭘 못해보겠습니까.ㅎㅎㅎ

아마 공격용으로 적용이 가능도 하겠지만.. 우선 이 베이스에서 운용이 가능한 미슬이 만들어져야 하겠지요. 그리고.. 솝트웨어 적으로 결합도 시켜야 할것이구요. 뭐.. 그전에 테스트도 성공해야하고.. 의도대로 잘 날라 댕기는게 우선이기는 하지만..! 무기 결합 까지는 배치3단계까지는 가야지 싶네요.

우선 이 베이스로는 중고도에서 고고도정찰기로 발전계획은 있고,

리퍼급 공격무인기는 따로 개발할예정입니다.

지금 중고도 무인기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센서류 테스트도 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소식은 좀 기다려야할걸로 보이고,

아마 기체는 완성했으니까. ㅇㅇ 공군기지에 격납고 만들고. 운용시험 하고 있는 거 같고,

그리고 이스라엘서 들여온 헤론으로 운영방법 같은거 배워서 중고도 무인기에 잘 적용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위에서 언급이 됐듯이 엔진부분개발에 상당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팬덕트 엔진자체개발에 상당한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기종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F15K선정시 기술이전조건에 이엔진의 기술이전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아마 현재 자체 개발완료는 2018년 완료이니...
그때 되봐야 정확한 개발완료를 .. 할것으로 보여지고

공격용은 KFX의 화기관제 시스템과 더불어서 이기종에 적용될듯이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극비사항 및 항공법에 위촉되는 사례가 있어서 개발단계에서 테스트 진행이 상당히 힘들다고도 합니다.

뭐 개발보다는 법적으로 묶여져서 실상 테스트 비행마저도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는데...
아직까지 법개활동은 그지같은 국케위원들때문에 입법안이 진행이 되어지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닏......
토가시보다 더 독한 놈들이죠..

이제는 일해라보다는 차라리 나가라...........제발좀 빌어야 하는 놈들이 때문이라고 .. 보면됩니다.

5500마력이 아니라 5500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