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수비대가 훈련을 하는 영상 입니다. th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라고 나온걸로 봐선 세관의 역할과 국경수비대의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보이네요. 편의상 미국경수비대라고 해석 햇습니다. 한국에는 세관하고 해경 그리고 출입국관리소에서 하는일이 분리되어 있는데 미국은 세관하고 국경경비를 같이 맡아서 하는 모양입니다.
저렇게 열심히 훈련해도 땅굴 파서 들어올 놈들은 다 알아서 들어 오는데 차라리 멕시코 국경선을 따라서 운하처럼 길게 해자를 파서 물을 채우지 말고 걍 놔두면 오히려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폭 50미터 깊이 100미터 정도로 파는게 트펌프가 제안한 벽을 세우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비용은 많이 들겟지요. ㅋㅋ( 미국내 불체자들 잡아다가 강제로 노역 시키면 욕 먹겟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