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일본애들 전차나 차량은 궤도나 바퀴가 왤케 잘빠지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

애들이 나가사 빠져서 그래요....ㅋ

그냥 추측이긴 한데...얘네가 우리보다 방산비리 심할거 같은 우주의 기운이 느껴짐

일본이 비리나 정치적인 문제 같은 걸 잘 드러내지 않고 언론에 보도도 거의 안되서 그렇지
일본 방산비리 같은 걸 좀 찾아보시면 꽤나 어마하고 오래돼왔다는 걸 아실거에요!

일본의 무기 도입시 항상 많은 비용이 드는 건 비단 인건비가 비싸서만은 아니죠...

볼트 너트들은 그대로 있는 거 보니까, 축이 부러진 거 같은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들 빠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 빠져도 움직일수 있다고 자위중이겠죠.차륜형은 일부러라도 바퀴 한 두개 빼고도 시험을 하긴 해야죠

지들끼리 훈련할때 저러면 모르겠는데 꼭 시연행사때 저럼 ㅋㅋㅋㅋㅋ
예산을 타내기 위한 큰그림인가?

울나란 심장이 약했었는데 이것들은 하체가 부실해서 다리가 자꾸 뿌러지는군아~ >_<

타 국가 장륜형 장갑차에 비해서 무게가 가벼운데도 저러네요.
바퀴의 폭이 좀 좁아 보여서 충격 흡수에 좀 약할것 같긴한데...

진실로소망하면 우주머시기라던데 갓순실아바타 공주님 달그네각하가하신말씀

어디서 봤는데, 일본은 육해자대간의 반목이 전통인데, 그게 아직까지 이어져서 육자대에 공급하는 업체, 해자대에 공급하는 업체가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70년대 있었던 일본 최대의 뇌물스캔들 사건으로 '록히드 사건'이 있었는데 결국 뇌물 받았던 수상 다낚아 갖구에이 사임후 도꾜지검 특수부에 체포됐던 사건이 있었죠..

약간 옆으로 샌 이야기를 하자면, 록히드는 전통적으로? 뇌물로 이미 결정난 도입 기종을 자사의 기종으로 뒤집는 신통력을 발휘 하는 아주 특출난 재능?이 있는 회사임. 일본 전일공(ANA)의 맥도널 더글러스 DC-10 도입 결정을 자사의 L-1011 트라이스타로 번복케 만들고 해자대 해상초계기도 일본 자체 제작 기종으로 결정났는데 이것도 록히드 P-3 오라이언으로 번복케 합니다. 우리나라 FX 기종 침묵독수리 도입 결정도 엪35 라뚱으로 록히드 로비력으로 뒤집은 거??

기술력보다는 로비력으로 승부하는 회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전혀 나사는 안 빠졌는데요!!..나볼트가 깨지면..볼트 대가리가  뿅! 하고 튀어나갑니다..ㅋㅋ
허브 너트가 깨진걸로 보입니다....역시 "기술의 일본"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