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어용노조 행태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쯧쯧..

총기의 해외판매는 안 되나요??

좋은 총이면 잘 되죠... K 시리즈가... 성능이 어중간해서(좋은 말론 가성비가 걍걍 ㅡ 그 가격대비도 우리육군 주력으로 사용하는 총이라 단가가 낮아져서...접...).  돈있는 나라에선...주력으로 찾아쓰지는...

예전엔.. 민수용으론 평가가.. 걍 싼맛에.. 혹은 가격에 비해 괜찮다라는 말을 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전쟁중인 모 나라 군인이 K-2C 사용하고 있는데..(천정정도 팔렸다는 애기가) 평가는 잘 모르겠네요...
단지 추가 주문은 없었다라는 애기가 .... 들리긴...

초반엔 그래도... 나이지리아, 페루, 세네갈, 피지, 레바논등에 군경용등...팔렸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다른 총기들도 많이 좋아지고 눈높이도 높아졌는데(연발에도 반동도 적고,연사력도 좋고..).... 광학장비,레일등등
K시리즈가 그 추세에 못 따아가는....(들리는 애기론 레일교체도... 어느 밀매님이 꾸준히..건의 해서...받아들여진 결과라는 소리가) 한국군의 주문에만 목 매달고 있어서..

자체 개발 및 개량요구가 없으면... 걍 안할려고 하는듯한... 군에서 요구를 해도..어떻게 하면 돈좀 덜 쓰고... 최소 요구조건을 넘길려고만... 생각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서...

그냥 그냥 쓸만한 총이라는 평이 지배적일겁니다.. 심각한 문제가 없는한은... 아마도..

m-16 ak-48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나서 카피판 업그래이드 버젼까지 아무나 막만들수 있어서 한국총에 대한 매력이 없어졋어요.

k-3탄걸림은 이제는 해결봤냐? 10년전에 울화통 치밀었었는데..

k2는 팔아먹을 만큼 팔아먹었어요.가성비로 따지면 좋은총 맞아요.소총 팔아먹기가 쉬운일은 아니죠.
규모되는 군이면 자체생산이고 2017-8년에 차기소총 사업있으니 차기소총 개발도 안해놓고 징징대봤자
다산기공도 차기소총 모델도 없긴 마찬가지고 규모가 대량생산이 안되는 업체라 다산기공은 자체모델 소총이 없죠.k2솔직히 고구마징 디자인으로만 나와도 안꿀리는데 100만원 밑으로 나온다면요.

경영진에서 노조에 주문해서 저럴 확률이 커요.
지네들이 힘이 딸리니까 노조한테 힘좀 써줘라 했겠죠.
실력으로 다시 수주하면 되는데 실력으로는 자신없으니까 저러는것 같은데 지금까지 얼마나 엉망이었으면....

거지같은 총만 만드는데 어떻게 너희에게 물량을 주냐
거지 같이 만드니까 주문이 없는거지  잘만들었으면 누가 안사겠냐
시대가 변했는데 너희들은 그대로구나

k2는 150만정이나 찍어내서 물량이 더나올수가 없죠.거기다가 차기소총 사업도 있어서 국내 소총 수효는 이제 없어요.있다면 특전사 k2c정도 예산준다면요.차기소총사업도 예전 만큼 물량은 안돼고 수출없으면 40-50만정 사업정도 비싸도 좋으니 잘만뽑히길 요사이 제대로된 군대가진 나라치고 100만원 안되는 소총든 군인은 찿는게 어려운데 k2c1도 110만원이라는데 계약금액보니 6만정에 약600억원 계약이라 100만원 좀안될듯하네요.그리고 s&t 일거리 아직있는데 k3경기관총  후속 사업먹었고 이것도 그냥 개량 k3로 먹었죠. 특전사 부무장 k5권총도 생산도있고
7.62미리 사업은 아직 업체지정이 안돼서 경기관총은 국내도입사업이라 k3가 됐지만 7.62미리는 해외도입도 고려돼서 아직 모르죠,이것도 가격으로하면 k12가 될가능성이 높긴하죠.

S&T그룹 내 노조는 어용노조 맞습니다. S&T로 편입되기 이전에 노조가 강경해서 애 많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