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와 패트리어트 PAC-3의 중간단계 방어를 위해 개발예정이며 N-SAM은 NETWORK-SURFACE TO AIR MISSILE의 약자입니다. 일본이 가진 모든 정보자산들을 총동원해 적의 탄도탄을 탐지하고 격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아직 개발시작 전이라 일본이 그냥 THAAD를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이걸 구상한게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일본 자위대 높은분이 사드미사일포대 구입 언플한적 있죠.
일본은 무조건 사드 구입할겁니다.
록마가 이걸 일본과 한국에 팔지 못하면 사드 접어야 할 상황까지 올걸요.
다음 차례는 한국입니다.
포대당 3조가량 하는 이 불필요한걸 성주는 미군부대가 자기 비용으로 한다고 하니까 그건 넘어가겠는데 그걸 우리 예산으로 구입한다면 그건 진짜 미친짓입니다.차라리 미군주둔비용이나 올려줘서 트럼프에게 사랑받는게 나아요.
ㅣ-sam이 완전히 사드랑 겹치죠..2020년대 초반 나오니..사드를
우리나라가 대량구입하는 일은 절대 없을겁니다..기재부가 앵간하면
국산무기 밀어줘요...기술개발 및 내수효과가 크니 덕분에 기량미달
무기들이 국산화되는 부작용도 있었지만...나름 틀린 결정은 아니었져..
문젠 sm-3입니다. 우리가 쓰기엔 너무 우주스타워즈틱한(?)무기인데..
구입하긴 해야하구...사드보다 sm-3도입(sm-6도 마찬가지지만..)
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냐 여부로 더 고민하게 될거예요..이건 우리가
대체할 기술도 자금도 없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