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이동식 박격포와  자주포의 차이가 뭔가요?;;

구경의 차이죠

구경과 사거리정도죠...  그런데 보병에게는 박격포가 훨씬 위험한 존재죠.

뭐 이와 비슷한 박격포는 이미 많이 나와있죠...
우리나라도 차체에는 아직 얹진 않았지만 GPS 정보만 입력하면 알아서 발사하는 박격포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냥 그걸 차량에 얹지면 되는거임 제가 보았을때 치고 빠지는 전술에서는 저만한것이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박격포도 스마트&사거리연장 으로 더욱 무서워 지고 있고.

저런 박격포가 105mm 견인포 보다는 훨씬 좋죠

대신 가격이 훨씬 비싸죠.

개인적으로는 저것이 몇배 비싼지는 모르겠는데 저거 한개가 105mm 견인포  6문을 운영하는 포대 하나 쉽게 상대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거 혹시 사거리가 어느정도죠?

대포병 사격이 시작되기 전에 쏘고 빨리 튀면 되니까요. 그래서 국군도 EVO-105와 120mm 자주박격포를 준비하고 있죠.

120미리 박격포랑 105미리 견인포 사거리는 그다지 차이 안나긴하고  그래도 105미리가 좀더길긴합니다.같은 구경이면 박격포가 더쎕니다.120미리 박격포는 155미리포랑 파괴력이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국산 kh-178 105미리면 차이가 나긴하는데 이건 우리나라가 만들고도 1개대대분 정도만 써서 수출량이 더많죠.105미리 내구성이 10만발이던가해서 이차대전때 105미리 지금도 쏘면 나갈정도라
evo-105도 국산 말고 구형을쓰죠.우리나라 105미리는 구경장이 더커서 사거리가 더길죠.

105..포신의 경우..아마도.... 2차 대전 구형이 500발 ..
6~8십년대... 750발인가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의 발수는...장약의 최대치인 7호로 쏠때인거고...
6호 이하로 쏘면...4발을 1발로 계산한다 하니...
일반적 사격시..얼추 ..2천발과  3천발로 보면되겠죠...
요즘 새로 맹기는 포신은 내구 연한이 더 긴지는 모르겠지만여...

찿아보나 우리나라쓰는 구형 m101도 내구성 5천발 최대 2만발정도 되네요,우리나라 105미리포중 1945년산도 아직 쓸수있다고 합니다.kh-178은 내구성 2만발이라고합니다.

그렇군여..
군바리때 포병 애들이 똥포 쏘면서 뭔 장부에 기록하길..
그게 뭐하는거냐 물으니 그리 말해줘서 지금까지 그리 알고있었습니다..
포신 교체해야 한다고....포신을  창정비로 뭔가 손본 모양이군여...
설마 구녕을 넓힌건 아니겠죠^^...105의 최대 사거리가 들었던거보다 짧아졌더군여
최대 장약으로 쏘면..2차대전거이..14점 몇키론가 나간다고 했는데...
요즘 보니..11키로 간다고 그러더니만여..

105미리 새로나온포들은 사거리가 긴것도 있어요 남아공께 탑인데 사거리 32km짜리 105미리포도 있어요.kh-178도 기본 13km에 추진장약 18km라 구형포보다는 길죠.대신 생산 수량이 적어서 evo-105에 못달죠.kh-178만들어서 양산해서 쓸려고보니 이미 155미리 견인포가 포병 대세고 105미리 포가 2천문이나 있다보니 그냥 썼죠.

우리 120mm 박격포를 신형 고기동차량에 올려도 될 듯 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