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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12-05 18:55
[육군] 미군의 M1117 정찰장갑차
글쓴이 :
밀리마니아
조회 : 2,502
원래는 험비를 대체하려고 만들어진 녀석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정찰장갑차로 쓰이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빈약해 보여도 12.7mm 기관총에 대한 방호를 제공하며 AAV-7A의 포탑(12.7mm 기관총 + 40mm 고속유탄발사기)을 가져와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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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래말래
16-12-05 19:17
구 코만도 장갑차 지금은 가디언!! 정말이쁘죠?! ㅋㅋ
구 코만도 장갑차 지금은 가디언!! 정말이쁘죠?! ㅋㅋ
밀리마니아
16-12-05 19:19
디자인은 제 타입은 아닙니다. ㅎ
디자인은 제 타입은 아닙니다. ㅎ
brigadoon
16-12-05 21:31
당시 험비가 14만불 이었을때 70만불 정도의 가격이었고
155mm 공중폭발탄을 15m거리에서 방호하고
60mm 박격포탄의 파편은 10m 거리에서 방호가 된다네요.
당시 험비가 14만불 이었을때 70만불 정도의 가격이었고 155mm 공중폭발탄을 15m거리에서 방호하고 60mm 박격포탄의 파편은 10m 거리에서 방호가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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