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안됐어요.

k11로 커버하는 거 아니었나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아직은 안돼있는 걸로 아네요!

분대 지정사수(샤프슈터)는 돈도 많이드는것도 아니고 교육시간도 그리길 필요가 없는데 그냥 안하는거죠,장비야 k2에 4배율 조준경만 달아주면 일단 장비는 되고요 교육도 시간이 많이 안걸리죠.사거리 400-500미터 정도는 커버가 되고 그이상은 전문저격수들 몫이죠.k2에 4배율 조준경 달아도 400미터까진 잘맞는다고 합니다.미군도 분대당 트리지콘 acog 1개씩 분대당 지급해서 m16a4에 달아서 쓰게 만들죠.500미터까지 사격을 시킵니다.m16a4는 총열이 20인치라 500미터 넘게도 가능하긴하죠.k2도 총열이 긴편인 18.3인치라 500미터까진 교육만 시키면 가능할겁니다.우리나라는 트리지콘까지는 안바래고 그냥 저렴한 군용4배율 스코프만 달아줘도 감사할따름이죠.4배율 조준경은 불펍식 소총은 기본으로 딸린소총이 많죠.g36도 초기형은 부착돼서 나왔고요.

뭐, 관리와 인가인원문제로 힘들었겠죠.
k2c가 보급이 되면, 그때부턴 되지 않을까...
k2c를 해당보직에 우선적으로 보급해주는 방법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