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7447
보잉, P-8A 포세이돈, 11억달러 규모로 대잠전력 증강에 큰효과 기대
노르웨이가 '잠수함킬러'로 알려진 최신예 해상초계기를 미국으로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미 해군연구소 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미 보잉사가 제작한 P-8A 포세이돈 5대를 들여오기로 했다.
현재 포세이돈은 미 해군외에도 영국, 호주, 인도 등 3개국이 도입을 결정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국도 도입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