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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4 07:25
[공군] 미 MIT, 신개념의 형상가변익(Morphing Wing) 개발
 글쓴이 : 펜펜
조회 : 2,740  

MIT-BendingWings-1_0.jpg

형상가변익은 강도, 무게, 유연성 면에서 뛰어나며 제작공정이 단순화된 설계 개념으로 개발.

새롭게 개발 된 날개 구조는 날개의 공기 역학을 개선하여 제조 공정을 크게 단순화하고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소형의 특수 로봇 팀에 의해 조립 될 수있는 소형 경량 서브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며 전체 기체를 제작하는 데 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http://news.mit.edu/sites/mit.edu.newsoffice/files/MIT-BendingWings-4-595x335.gif

날개의 공기 역학을 향상시키고 민첩성을 개선하여 제조 공정을 크게 단순화하고 연료 소비를 줄이는 새로운 날개 아키텍처는 소형의 특수 로봇 팀에 의해 조립 될 수있는 소형 경량 서브 시스템 시스템을 기반으로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체 기체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날개는 비늘이나 깃털과 겹칠 수있는 겹쳐진 조각으로 만든 '피부'로 덮일 것입니다.

http://news.mit.edu/sites/mit.edu.newsoffice/files/MIT-BendingWings-5-595x335.gif

이 연구에 따르면 Cheung은 "기존의 유연한 소재를 새로운 셀룰러 소재로 대체하여 매우 유연한 즉 로봇과 메커니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반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훨씬 낮은 속도로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등가의 강성을가집니다.

이 구조의 풍동 테스트는 적어도 무게의 약 1/10에서 기존 날개의 공기 역학적 특성과 적어도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로 번역한겁니다.
출처는 http://news.mit.edu/2016/morphing-airplane-wing-design-110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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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벅 16-12-14 10:38
   
날개에 연료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 구조 까지 적용하면서 안정성까지 고려한다면 제조단가가 우주를 뚫겠군요.. 적용되기는 힘들듯...
     
뽐뿌맨 16-12-14 11:55
   
저건 대체개념이 아니라 신개념입니다.  단가를 고려할 필요가 없는 거죠..

이를테면 한번 연료주입으로 아주 오래동안 체공하면서 정찰할 필요가 있다던가..
아니면, 기존 드론의 활동시간을 늘리거나 or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죠.
나무와바람 16-12-14 13:04
   
신기하네요...실제로 저걸 적용해서 비행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네요!
긴양말 16-12-14 13:49
   
최고 공돌이 집단이 생각한건데.. 알아서 잘 하겠지..
새끼사자 16-12-14 16:37
   
세계 최초의 형상 가변익기는 ...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 라고 보시면 됩니다. 몸을 움직이면 연결된 줄이 날개를 비틀어서 형상을 바꾸는 형태지요...^^ 박스를 비틀면 형상이 바뀌는 걸 보고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전쟁망치 16-12-14 18:46
   
제가 사는 세상은 아니겠지만 몇백년후 비행체가 새나 잠자리 처럼 날개를 퍼덕이면서 달아 다니는 세상이 올수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