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들 이런것도 만들었었나.
크기는 코브라와 비슷하게 보이네요

네 닮긴 닮았죠

가격좀 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25억엔이라네요. 그것도 엔저 전이니....

일본의 방산비리도 파헤쳐 보면 엄청나지만...특히 헬기쪽 사업들이 그런게 좀 심하죠!
AH-64 아파치 도입 사업도 그렇고 이 OH-1 헬기도 200여대? 도입하려고 했는데 결국 몇십대 만 생산하고
말아서 OH-6 정찰 헬기를 제대로 대체하지도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네요!


아래 링크는 일본 헬기 사업의 문제점을 언급한 글입니다...참고로...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81725

알고보면... 추접한 살인 청부나 받고 ..무소속으로 돈에 팔려 이곳저곳 이권 쫒아 다니던.... 법죄집단 허접들을..
마치..전시 뭔 은밀한 특작부대나 되는양..고유의 문화라는 가공의(창작) 탈을 씌워...판타지...  개뿔 신비한척..
왜넘들 구라의 한 축인.."닌자"라는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난다는.ㅎ

정찰헬기???  모양은 코브라 닮은....완전 공격헬기인데..... 작아 보이긴 하지만... 무장 달고 나면... 공격헬기로..

변신 .... 모 이런건가 ;;;;;

엄청 못생겼다

이거 잘 만든 녀석입니다.
물론 일본제 특유의 초가격이라는게 문제지만 ㅋㅋ
우리나라가 lah사업에 일본의 닌자 정찰헬기 자료를 참고했을 정도예요.. 물론 그 조달가는 참고하지 않았지만.

장점은 기동성과 공격헬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건데 단점이 기동성을 위해 장갑을 포기함으로써 왠반한 기관총에도 조종사가 뒤질수 있는 안전성과 무기탑재능력이었네요.
어떤 무기던지 장갑을 포기하면 기동성이 좋아진다는게 함정...얼마전 일본 모 장갑차처럼 말이죠.
전혀 참고할 가치가 없는.....
가격이 비싼거는 일본이 수출을 못하고 내수로만 충당하려다 보니 개발비, 생산비를 뽑기위해 당연히 비쌀수밖에 없다는.그래서 아베가 헌법을 바꿔서라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어 무기를 수출하려고 그렇게 노력한다는.

실상은 제로기의 현대판!
기동성을 위해 장갑을 포기함.
본격적인 공격형으로 변신하려고 장갑을 강화하고 무장을 추가하려 해도 엔진이 저질에 조루라 못함..
(엔진 하나당 공표한 마력수는 900마력이라지만 운용부대에선 출력저하가 심하다고 아우성임.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엔 공표된 엔진성능의 반도 안나온다고...)
그리하야 본격적인 공격헬기개발 사업을 또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ㅋㅋ
(일본은 무기개발 사업이라 읽고 군수업체들의 세금 삥뜯기라 뜻한다.)
또 어떤 졸작이 나올지 자뭇 기대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