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빠졌네요.
  왠지 사진속의 파일럿이 손을 흔들 것만 같습니다.

나한텐 손을 흔들던데 월하낭인님한테는 한 흔든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 직, 간접적으로 관계있는 주변국 들이 사는거니까 신경쓰이는 거지요.
신경 좀 쓰일 겁니다.

군사협력 부분에서 중국보다 월등히 유리하고
군사경쟁구도에서 중국보다 월등히 유리하고
시장경쟁상황 역시 경쟁자 한 둘만 제치면 되니 경쟁면에서도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중국의 무기를 확정적으로 사줄 수 있는 나라는 오로지 북한 뿐이데 개죽을 쑤고 있으니 언제나 팔 수 있을지 희망도 안보이고..... 사주기는 커녕 공짜로 달라고 떼를 쓸까봐 그게 더 무섭고....

중국 무기 사주는 나라 우리 나라가 수출 하는 국가 보다 훨씬 많습니다.
 전투기,헬기,수송기등등(유럽 수출도 제법 합니다.) 뭐 오프셋으로 자국 수입 물량중 일부 생산품은 수출국으로 다시 판매 되는 경우지만...
 파키스탄은 중국 전투기도 사고, 아프리카쪽은 중국이 미국,러시아 다음 일걸로 기억 됩니다.
 프랑스가 3위던가 좀 헷갈리지만.....
 어쨋든 중국의 짝뚱 ak-47,rpg-7 등 중국의 카피 제품이 너무 널리 퍼졌죠.
 제 3세계는 러시아 다음 중국이라고 보시면 거의 맞을듯 합니다.
 무기 상위 수출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들입니다.
 그 다음이 독일,이스라엘,스웨덴,네덜란드,이탈리아 등등의 선진국이고

자업자득이죠.
외교를 그 따위로하니 무기가 팔릴리가 있나요.
돈많은 북한주제에 국제사회로부터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죠.

중국이 군사력을 강화하면 할 수록 한국의 무기수출은 늘어납니다.

중국이 군사력을 강화하면 할 수록 한국의 무기 수입은 수출보다 배로 늘어 납니다.
 이것이 아쉽지만 우리의 현실 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안좋습니다.

중국의 무기를 사줄 나라도 많다... 주로 아프리카나...

흠.... 별루 생각이 않나네..ㅡ.ㅡ

파키스탄. 이란 등

ㅡ.ㅡ.. 니들이야 말로 동아시아 평화를 어렵게하는 해충일진대..ㅉㅉ

ㄴㄴ 동아시아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해충 짱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