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무장 개발 관련
- 한국형 JDAM(KGGB같은 활공유도킷 말고) 개발. 전술데이터링크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
- 천궁/해궁 계열화를 통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해궁은 공력학적 구조면에서 가장 발전된 모델을 따르고 있고 날개를 접을 수 있기 때문에 내부무장창에 탑재하기 용이함.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은 해궁과 거의 비슷한 형상이 될 것임.
-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신규 개발. 국내 수요량과 인도네시아 공군 수요량, 지상 발사형 등의 계열형 개발을 고려한다면 2000발 이상이 필요하므로 개발 당위성은 충분함. 다만 단가 상승 억제가 필요.
- 국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은 KEPD-350K2(축소형)급으로 개발. KFX가 기본형 타우러스를 운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FA-50의 수요도 염두에 두고 개발하기 때문
차기 분대지원화기
- K3 개량형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구조가 완전히 혁신적으로 바뀌는것은 아님.
- 탄걸림, 이물질 유입등의 잦은 고장문제 해결
- 피카티니 레일, 잡이식 개머리판 적용.
- 냉각능력 강화. 중요 구동부 강도 증가. 이로 인해 K3보다 중량 400g정도 증가함(7.5kg).
- 육군에서 경량화보다는 신뢰성-운용성 강화를 강조해 ROC을 7.5kg으로 맞추었음.
- 기존 소총용 탄창과 탄띠 모두 사용가능한 이중송탄기능 유지.
- 광증폭 기능과 차기 개인전투체계와 연동가능한 신형 조준경 사용.
- 천 재질 탄창 적용.
7.62mm 차기 경기관총
- 소대화력 보강차원에서 7.62mm 경기관총 배치.
- PVS-05K 대체하는 차기 조준경 장착. 경량화되었고, 야시성능이 강화됨. 렌즈교환 없이 주야간 일체형 사용가능. 개인전투체계와 연동가능.
- 기존 M60 계열보다 신뢰성 대폭 향상됨.
- 육군에서 중량감보다는 신뢰성 강화를 요구해 중량이 12kg으로 되었음.
나머지는 K1 계열전차 2차 성능개량사업과 알타이 전차 관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