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 해군의 모항 진해군항에서 美 해군에서 도입한 마지막 함정인 「평택함」퇴역
-“일반명령 제16-1호 평택함. 명 퇴역, 2016년 12월 31일부. 해군참모총장”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美 해군에서 도입한 마지막 함정, 지난 약 20년 간 대한민국의 바다를 누비며 구조임무를 수행해 온 평택함(ATS, 2400톤)이 28일 퇴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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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퇴역하는 평택함은 우리 해군이 美 해군에서 도입한 마지막 함정이다. 평택함의 퇴역으로 앞으로 해군은 100% 우리 기술로 건조된 함정들을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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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평택함(ATS, 2400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