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던 북한이던 일본이던 이웃복은 정말 없지요. 일본은 자위대 브로슈어에서 한국을 "북한과 동일한 불량국가이며 국제사회의 불법국가"라고 말합니다. 물론 아베총리 재임후 만들어진것입니다. 한국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폐기해야 한다고도 하더군요. 미국에 한국 미사일사거리 축소시키라고 로비도 하는중입니다. 물론 로비내용은 브로슈어에 안나옵니다.
한국을 "북한과 동일한 불량국가이며 국제사회의 불법국가"라고 말하는 일본 자위대 브로슈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또, 미국에 한국 미사일사거리 축소시키라고 로비하는 정보 부탁드립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외교를 담당하는 부서에 민원을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대한민국 국민이지요.
물론 인체에 이상이 있죠. 저것보다 저출력도 위험한 수준이니까요. 원래라면 나하에 설치하는게 최상이었을겁니다. 주일미군 보호도 받을수있었을테니까요. 하지만 나하정도 도시만되도 사람이 많이 삽니다. 미국도 사드를 비롯한 고출력레이더는 기본적으로 해상방향 설치합니다. 오직 한국사드만 내륙에 설치하는거죠.
모르면 좀.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성은 휴대폰과 휴대폰 중계기와 거의 같은 수준의 위험성 입니다.
레이더와 중계기를 비교하면
전력밀도는 2배 위험, 전자파흡수율은 동일한 수준의 위험관리를 합니다.
아무도 무해하다고 하지 않았고, 그 유해성의 수준을 과장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전자파의 특성으로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세기는 떨어지고,
레이더의 특성으로 직진성이 높기 때문에 지상 방향으로는 거의 유출이 안됩니다.
미국의 정식(?) 사드 레이더 배치가 논의 중인 괌은 해상방향으로 설치되었지만,
미국 내의 시험 중인 사드 레이더는 텍사스 Fort Bliss 에도 배치된 적이 있습니다.
On 28 May 2008, the U.S. Army activated Alpha Battery, 4th Air Defense Artillery Regiment, 11th Air Defense Artillery Brigade at Fort Bliss, Texas.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J/FPS-5도 유도탄과 항공기에 모두 대응 가능한 물건이고 L-SAM도 유도탄과 항공기 모두 대응 가능하게 개발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더의 작경 자체는 18m 파이를 3이라 치고 계산해보면 넓이로 약 27m2 그린파인 레이더도 약 27m2네요.
lsam용 레이더는 이동이 가능하기도하고 저거에 비하면 아주 작은 레이더죠.미사일 유도 목적도있지만 일본껀 탐지가 목적이죠.레이다가 구형인 모양인데 직경 18m면 엄청큰겁니다,슈퍼그린파인 레이더는 별로 안커요.저건물 높이가 34m인가 그런데요.저건물 회전합니다.레이더가 2면이라 사각이 존재해서 필요에따라 회전시켜서 탐지 다른곳으로 할수가 있죠.
중국이 하는 짓이 한국전때부터 일관된 노선인 내정간섭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이 우리땅에서 무엇을 하던지간에 신경쓸일이 아닙니다. 왜 내정간섭을 하는지... 그리고, 미국과 우리는 동맹이고 우리와 중공은 동맹관계도 아니지요. 군사동맹끼리 무엇을 하던 신경쓸일이 아니지요. 억울하면 중공도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