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면서 계속 질질끌다가 한국군 장륜차가 나온후에 발표된 물건입니다. 요즘 일본은 무기를 한국군이 뭔가 만든 다음 따라가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면방어력을 희생한 대신 헤트라이트를 지킬수있고, 하면방어력을 희생한 대신 경량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정말 범접할수없는 육자대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저는 저 물건도 10식전차와 마찬가지로 일본식 정경유착에 의한 비리로밖에 안보여집니다
일본은 이상하리만치 플래폼을 재활용을 하거나 업글하는식의 경우보다 신규로 제작하는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조금생산하다 말고 또다른 유사한 플래폼을 신규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는겁니다
그렇다고 신규플래폼이 혁신적인 신기술을 채용하는것도 아니고
저율생산에다 갈라파고스식 무기성능에다 하여간 상식적으로 이해못할 부분이 많은지라 저건 정경유착의 비리아니고서는 저리하기 힘들것이다라는게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 업글사업보다 신규생산이 쳐먹을게 많기때문이라는거죠
일본의 공업력이면 시제품만 있어면 금방 물량은 뽑아 내겠죠. 그러니 계속 유지비가 많이나가는 실제 대량 물량 생산보다는 소규모 시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중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뽑는것이겠죠... 유지비와 생산비중에 유지비의 부담을 더 느껴서 일것 같네요...
미국처럼 대량으로 생산하고 그것을 판매할수 있는 미 육해공 해병대가 존재하고, 외국 동맹국도 존재하는 나라하고는 다르죠
작성일 : 17-01-13 11:38
조회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