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은 가끔가다 이렇게 삐딱해지네요.
친일사학자들이 만들었다는 국정교과서조차 고구려가 요동땅, 만주까지 점령했다고 쓰는 마당에 어느 역사학자가 고구려가 압록강 이남이랍니까?
제가 여기선 발제글 안쓰지만 동아게시판에서 자주 노는데 그런 얘긴 들어 본적도 없구만..
정치하는 놈들이라 뭉똥거리지 마시고 그냥 민주당이라고 하세요.
민주당빼고는 전부 찬성으로 돌아 섰어요.
본인이 고구려라고 해놓고 한사군이 왜 나오나요.
한사군은 낙랑의 위치가 아직 학자들간에 의견일치가 안되기에 풀어야할 숙제라 그렇지만 고구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친일사관이라고 해봤자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에 헛소리 못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고구려를 동북공정으로 중국 역사에 넣으려는거고요.
이 게 팩트임. 제가 알기론 아직까지 중국제 전투기의 실전 격추기록조차 없는 걸로 앎. 중국이 보여준 건 그냥 장난감 급인지도 모른 뱅기들 느릿느릿 끼우뚱거리며 나는 모습 밖에 없죠. 사실상 중국제 전투기 함정들 중에 검증된 거 하나도 없음. 존재하는 건 (거짓말쟁이) 중국 당국의 빌표 내용 밖에 없죠. 마이너스 부호 붙여 반대로 해석하면 딱 맞는..
미국 뱅기에 비하면 검증조차도 안된 (아직까지 실전에 격추기록조차 없는) 중국제 전투기의 항공력을 너무 크게 잡아놨네요..실제론 미국측 입장에선 장난감 전투기 수준 밖에 안돼보이는데.. ((기술수준 격차에 의해 결정적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가장 우선 순위가 바로 항공력임을 감안해야 됨))
Russian user 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중국에 꽤 우호적인 듯한 시나리오로 보이네요. 중간에 보다가 껐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