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513832&date=20170117&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방위사업청은 17일 해군의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등의 작전수행능력을 높이고, 북한의 SLBM 위협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해상작전헬기의 국외 구매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방사청은 2차 해상작전헬기 사업 관련 경제성과 전력화 시기를 고려해 약 9000여억원을 들여
2020년부터 해외구매를 추진해 2022년까지 전력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2016년도 1차사업으로 AW-159 8대를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