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씀인지 전혀 모르겠네요...영상을 봐도 체로노빌 원전 근처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모습이
보일뿐이지 이게 방사선과 뭔 관계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방사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일텐데 세기가 강하면 열에의한 화상을 입을 수는 있겠지만...
방사선이 헬기를 엿가락처럼 휘게 한다니....;;
그냥 방사선에 관해서 검색을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료는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전자파 전하 자체가 복사열 가지고 있지는 않음.
전자회로 태울정도 전자파는 핵폭팔급 정도의 일순간 폭팔시 전자기 전하방출로 발생하고
그것도 어느정도 범위가 한정적..
발전용 방사능 붕괴는 그정도 전자기 방출이 안돼요
붕괴된 방사능 물질은 열을 내지만.. 금속이 변형될려면,,용융점근접 온도인데..
그정도면.. 상온에서는 접근도 못하죠...
피폭 방사능이 무서운거죠..
전자레인지는 고주파로 물체자체의 분자를 진동해서 가열시키는 방식 입니다.
전파가 에너지의 일종인건 맞는데.. (얼밀히는 파장 운동에너지성격)
핵연쇄 분열반응시 나오는 잔자파는 결국은 방사는 물질의 분자 연쇄 충돌이구,
충돌시 막대한 열에너지와, 전기성질을 띤 전하를 방출 합니다
금속에 흡수보단 반사하는 성질을 가지고. 이때
도체(전기가 잘통한 성질)물체가 전하을 흡수, 원자가 충돌 하는것인데
(이때 물진의 원자는 자석의 원리처럼 전하에따라 충동,반발, 재배열)
한계 수준의 넘어선 부하는 열에너지로 변환되는거죠..
글네요.. 이건 와이어에 걸려서 추락한거구요. 방사능에 쪼여도 금속이 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전자 기기들은 오류를 일으킬 수 있겠지만, 저 당시 러샤 헬기들 대부분이 전자적 설계라기 보다는 기계적 설계가 대부분이어서 방사능에는 영향이 없지요. 그리고 방사능은 지구상의 어떤 금속도 다 통과 합니다. 못하는 금속은 없습니다. 단지 방사능이 통과를 못하는 물질이 하나 있지요. 바로 물입니다. 방사능 물질이 물에 사방으로 약1미터정도에 잠겨 있기만해도 방사능이 통과를 못하지요. 그래서 원전 핵 폐기물을 물에 담가 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자체 발생 열을 식히는 역활도 함께 할 수있구요. 이래저래 원전은 폐기가 정답 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