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이 똥꼬핥아대는 멍충이에 간첩에
시위나 해대는 개자식들은 당신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거나 헛소리 지껄이지만.
적어도 나 한사람만큼은 당신들을 외면하지않을겁니다.
2002년 6월29일, 그리고 6명의 참수리용사들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당신들의 이름으로 부활한 고속함들은 당신들이 그토록 사랑하던 바다를 영원히 지켜줄겁니다.
당신들을 잊지않으리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하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저분들의 가족들은 평생 죽을때까지 저아픔을 안고 가셔야 할분들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시위하면서 저분가족들을 욕보이시는 분들은 정말 모르고 하시는 분들일겁니다. 몇몇분들의
행동으로 저 가족분들의 가슴을 후비고 사는지.조금이나마 안보의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저런행동을 할수
가없죠.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참전용사시라 아버님의 아픔을 그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제발
저분들을 괴롭히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