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자체가 아파치같은 중무장 헬기가 아니라 경무장 공격헬기이기 때문입니다.
아파치는 면허 생산을 한다고 해도 비싼 기체이고 면허 생산을 한다면 최소 100대에
육박하는 수량을 맞춰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예산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기서 경험을 쌓아서 나중에 중형 공격헬기를 개발하다는 개념은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그나저나 하드포인트 위치는 그렇다 치는데 좌우 2발씩 4발 뿐이라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좌/우측 비대칭으로 7연장 로켓런쳐 4발 대전차 미사일 이렇게 구색을 갖추면 좋을거 같은데... 아니면 대칭으로 두발씩 대전차미사일을 달고 대전차미사일 포드 아래에 컴펙트한 사이즈로 4발씩 달면 좋을거 같아요. 대전차미사일 4발 로켓 8발 이렇게요
저는 돌개바람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아파치 같은 중형 공격헬기 보다는 현재 우리 입장에서는 기술축적도 해야되고
중형 헬기는 힘들고 하니 일단 500md 처럼 다용도로 롱런 할수 있는 다목적 경량 헬기 개발이 좋을거 같습니다.
롱런 하는 헬기 개발하고 나서 경험이 올라 가면 좀더 상위의 헬기 기술에 도전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하면 어떻게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