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레 말이 맞슴둥..ㅋㅋ
실탄으로 갈기는거 ...오로지 단 한번 경험했는데...
뭔 기관총으로 측면에서 진행 방향 전면으로 쐈는데...
불과 일이십미터에서 쏘니 .총성이 대단했다는.
(사수 내공이^^...뭔 장단 맞춰 쏘던..ㅋㅋㅋ)
또 ..흙과 잔돌(?)이 튀어 등판에 후드득 떨어지기도 하고..
더욱 .예광탄이니.... 시,청,촉각 효과 만빵이었습니다.그려.ㅎ
95군번 논산에서 각개전투시 M60 쐈습니다.
막상 상황되면 엄청난 총소리와 예광탄 날아다니는거 보이고 뭔지 모르지만 물기둥에 수류탄 터지는 것 같은 상황도 있었고요. 아직도 기억나는거 보면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훈련시 수류탄도 던져보고 크레모아 터지는것도 보고 뭐 그랬던것 같네요. 분명히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