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역군은 당연히몰론이고 직업군이나 우리 특수전군들의 장비가 심각할정도로
정체되어있습니다. 거점을 점령하는건 보병이고 전쟁을끝내는건 보병과육군이라고생각드는데
육군은 엄청나게발전중이나 보병들은 아직도 1980년대 쯤수준을 아직도 머물리고있죠 ..
솔직히 일반현역군도마찬가지만 평생군부대에서 살 직업군인과.특수전부대도 좀심하다생각듭니다.
우리군이 가지고있는 보병들의 개인장비는
권총탄에도 숭숭뚫히는 방탄모
생화학전에서도 가스가새어나오는 방독면<<군납품비리
무게가 40kg이넘는 군장
땀차고 냄새나고 비실용적인 전투화
미군은 지금 소총탄까지 방어할작정으로 방탄복을실전배치중이나...
우리군은 파편조차도 보호할까말까할정도로의 방어능력이고 보급조차 잘되어있지않은걸로알고있습니다
여러 국가의군인들은 보급이되지않는다면 대부분이 개인의 사비로 신형장비나 무기를 살수있도록
만들어주는데.... (솔직히 이러한군장비가 시중에유출되는게걱정된다면 유출되지않도록
창고에집어넣고 보관하다가 훈련시나 전시상황에서 꺼낼수있도록 하는방법등등 있지않습니까??
우리 정부도 최근에는 신형으로 이러한것들을개발중이나
개발한다고해도 이러한 신형장비들이 전체적으로 보급이불가능할것으로보입니다.
그런데도.....!!!
방탄복 레이저사이트 무릎보호대같은 개인장비들은 솔직히 우리장병은 사비를들여서라도
살수없도록되어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우리군의 특수전부대조차도 특수전부대들은 사비를들여서라도이러한것들을 사려고하는데
우리정부쪽의 결론은 살수없다는결론이내려져
장비가생명인 특수전부대조차도 대부분이 군에서 보급되어지지않는이상 레이저사이트나 레일을장착할수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특수전부대는 장비가생명이고 앞으로도 은퇴하기전까지는 군부대에서 계속있을사람들인데..
이러한방법은 국방비도 창고짓는비용말고는 들지도않고 대부분의 보병의능력을 극대화시킬수있다고
생각드는데.. 무엇때문에 이러한방법을사용하지않나요??
또... xk14같이 한국형 저격총이나왔는데 가격은 1500만원내외로..
현제특수군부대가 사용하고있는 ssg-3000이나 aw-50의 가격은 1/2배정도이더군요
그런데 m82a1 바렛이나 m24 같은 대부분의 스나이퍼라이플은 가격이
500~1000만원 내외이더군요 특히 m82a1바렛의가격이 6000달러 즉
700만원정도라고들어서 좀 .. 놀랐습니다
특히 바렛은 인간이아닌물체에서도 능한 대물저격총이며 볼트액션이아닌 요즘대세인 반자동이며
유효사거리는 1700~1800M라고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900만원 ..하지만 ssg-3000이나 xk14저격총은
유효 사거리 800M 볼트액션식 가격은 1500~2600만원 ....
솔직히 이해가잘않갑니다. 경찰이나 SWAT 팀같은경우는
아주 정밀한 볼트액션식이 알맞겠지만 .. 북한과휴전중인상황에도
우리국방부는 이러한 값비싼 ssg-3000을 도입하고 그나마 값싸고 성능좋은 바렛을 채택하지않았을까요??
또.. 굳이 우리군이 새로운 저격총을 개발해도 ssg-3000같은 방식의 값비싸고 사거리짧지만 정밀한 저격총을 채택했을까요?? 군용으로는 적당하다고 생각들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