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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1 12:00

[육군] K21-105 미국 록히드 마틴사 요청

글쓴이 : 넷우익증오

.록히드 마틴사의 요청으로 K21-105형을 미육군의 MPF
사업의 경쟁에 참여하기 위해서 정식으로 협의중이며 레이시온사도 관심이 있나 봅니다.

T-X T-50A에 이어 지상장비 사업에 미국 록히드 마틴사와 손잡고 진출한다는 자체가 흥미롭고 관심이 가며

2017년 미육군의 MPF 사업 일정이 기대 됩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7688

정말의외네요 메리트가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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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도깨비 17-02-01 12:21 그거 중동에서 스트라이크 끌고간 미군이 피똥싸자 화력좋고 기동성좋고 방호력도 어느정도 되는 경전차 뽑는 프로젝트인데 솔직히 M8로 결정나고 영국의 ajax하고 한국의 k21-105은 경쟁입찰로 가격떨구기용 이라는 소문이... 다만 m8이 미군 roc를 충족하지 못하면 k21도 희망이 있겠죠 그거 중동에서 스트라이크 끌고간 미군이 피똥싸자 화력좋고 기동성좋고 방호력도 어느정도 되는 경전차 뽑는 프로젝트인데 솔직히 M8로 결정나고 영국의 ajax하고 한국의 k21-105은 경쟁입찰로 가격떨구기용 이라는 소문이... 다만 m8이 미군 roc를 충족하지 못하면 k21도 희망이 있겠죠



		넷우익증오 17-02-01 12:25 아하 들러리구나ㅠㅠ 아하 들러리구나ㅠㅠ



		사통팔달 17-02-01 14:35 m8은 양산 안됐어요,bae에서 m8 권리를 인수해서 새로나온 모델이 m8뷰포드 모델이 경합에 나오죠.생산 판매도 bae에 권리가 있어서 영국꺼라고봐야죠. m8은 양산 안됐어요,bae에서 m8 권리를 인수해서 새로나온 모델이 m8뷰포드 모델이 경합에 나오죠.생산 판매도 bae에 권리가 있어서 영국꺼라고봐야죠.



		Alice 17-02-01 12:27 일단 인지도 부터 ~~~~ 일단 인지도 부터 ~~~~



		하염없어라 17-02-01 12:45 참고로 안경도깨비님이 말씀하신 M8 공수전차는 A 특공대에서 c-130에서 격추되어 탈출용으로 나왔던 모델입니다. 참고로 안경도깨비님이 말씀하신 M8 공수전차는 A 특공대에서 c-130에서 격추되어 탈출용으로 나왔던 모델입니다.



		노파랑 17-02-01 12:58 포탑을 얻은 것인데.... 발사 속도가 어떻게 되나요? 포탑을 얻은 것인데.... 발사 속도가 어떻게 되나요?



		서울뺀질이 17-02-01 13:15 M-8 AGS는 알미늄 장갑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던데 K21-105은 세라믹 타일 복합 장갑 이던데 이러면 붙어 볼만하지 않나요? M-8 AGS는 알미늄 장갑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던데 K21-105은 세라믹 타일 복합 장갑 이던데 이러면 붙어 볼만하지 않나요?



		ㅣㅏㅏ 17-02-01 13:50 m8도 세라믹복합입니다. 제 기억엔 m8. 티타늄 복합에서 세라믹 복합으로 바뀐거 봤는데 그뒤로 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m8도 세라믹복합입니다. 제 기억엔 m8. 티타늄 복합에서 세라믹 복합으로 바뀐거 봤는데 그뒤로 또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서울뺀질이 17-02-01 14:37 m8 ags 위키피디아에 알미늄 합금이라고 나옵니다. Armor: Welded aluminium alloy https://en.wikipedia.org/wiki/M8_Armored_Gun_System 반면에 K-21 장갑은 세라믹 타일 복합 장갑 맞습니다. Armor: 2519 aluminium alloy chassis. Layers consisting of S2 glass fiber reinforced Al2O3 ceramic armor All round protection against 14.5×114mm API projectiles as well as 20 mm FSP Frontal armour is resistant to 30 mm APDS rounds fired from a 2A72 autocannon (standard on BMP-3 turrets) Roof armour is resistant to 155 mm artillery shell fragments Soft- and hard-kill anti-missile defense systems, ERA, NERA (only for the K21 PIP) https://en.wikipedia.org/wiki/K21 m8 ags 위키피디아에 알미늄 합금이라고 나옵니다. Armor: Welded aluminium alloy https://en.wikipedia.org/wiki/M8_Armored_Gun_System 반면에 K-21 장갑은 세라믹 타일 복합 장갑 맞습니다. Armor: 2519 aluminium alloy chassis. Layers consisting of S2 glass fiber reinforced Al2O3 ceramic armor All round protection against 14.5×114mm API projectiles as well as 20 mm FSP Frontal armour is resistant to 30 mm APDS rounds fired from a 2A72 autocannon (standard on BMP-3 turrets) Roof armour is resistant to 155 mm artillery shell fragments Soft- and hard-kill anti-missile defense systems, ERA, NERA (only for the K21 PIP) https://en.wikipedia.org/wiki/K21



		ㅣㅏㅏ 17-02-01 15:37 아... 어차피 양산안된 것들이라. m8이 외부에 부가장갑을 부착하게 되어 있는데 레벨1~3까지구요.레벨3이 티타늄장갑었는데...양산실패. 그리고 그 다음 파생형인 선더볼트에서 세라믹으로 바뀌었고 여전히 양산 못했고 이번사업에 다시 뛰어드는거니 아마 새로운 소재가 아니라면 m8선더볼트때 썼던 세라믹으로 할 것이라는 얘기였슴다. 아... 어차피 양산안된 것들이라. m8이 외부에 부가장갑을 부착하게 되어 있는데 레벨1~3까지구요.레벨3이 티타늄장갑었는데...양산실패. 그리고 그 다음 파생형인 선더볼트에서 세라믹으로 바뀌었고 여전히 양산 못했고 이번사업에 다시 뛰어드는거니 아마 새로운 소재가 아니라면 m8선더볼트때 썼던 세라믹으로 할 것이라는 얘기였슴다.



		서울뺀질이 17-02-01 16:30 카더라~~~ 카더라~~~



		ㅣㅏㅏ 17-02-02 10:51 뭐 어차피 양산도 안된거니 실제 양산될때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또 제안서 내용이 어떨지도 모르는건 결국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뭐 어차피 양산도 안된거니 실제 양산될때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또 제안서 내용이 어떨지도 모르는건 결국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사통팔달 17-02-01 14:40 roc이 38톤이하인데 ajax는 이미 38톤이라 105미리포탑달면 무게오버라 다이어트 해야하고 k21은 미군 사양에 맞게 개량해야해서 이미 완성된 m8에 비해 불리하긴하지만 m8은 비싸다는거 roc이 38톤이하인데 ajax는 이미 38톤이라 105미리포탑달면 무게오버라 다이어트 해야하고 k21은 미군 사양에 맞게 개량해야해서 이미 완성된 m8에 비해 불리하긴하지만 m8은 비싸다는거



		동톨장골 17-02-01 14:48 굳이 무겁고 거추장스럽게 포탑 올리는 이유가... 그냥 무인 고속유탄포 설치하고 대전차 미슬 한 8발 달면 훨씬 효율적일텐데... 노이해... 굳이 무겁고 거추장스럽게 포탑 올리는 이유가... 그냥 무인 고속유탄포 설치하고 대전차 미슬 한 8발 달면 훨씬 효율적일텐데... 노이해...



		하염없어라 17-02-01 14:58 공수전차의 주 임무가 공수부대나 해외원정군에게 항공기로 수송할 수 있는 긴급한 기갑화력 지원일테고, 온리 대전차전이 주 목적이 아니겠죠. 상대적으로 대전차 미사일은 가격이 비싸고, 보병 화력지원은 천조국 미국이라도 저렴한 전차 포가 합당하다고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라이커 부대가 중동에 파견되어 화력의 빈약함을 뼈져리게 느낀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거니까 아마 미군이 더 잘 알겠죠. 공수전차의 주 임무가 공수부대나 해외원정군에게 항공기로 수송할 수 있는 긴급한 기갑화력 지원일테고, 온리 대전차전이 주 목적이 아니겠죠. 상대적으로 대전차 미사일은 가격이 비싸고, 보병 화력지원은 천조국 미국이라도 저렴한 전차 포가 합당하다고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라이커 부대가 중동에 파견되어 화력의 빈약함을 뼈져리게 느낀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거니까 아마 미군이 더 잘 알겠죠.



		진실게임 17-02-01 16:09 상대가 중화력일 때는 기본적으로 같은 보병이 아니라 항공이나 지상 포의 폭격으로 처리 하죠. 미군이니까... 지상보병의 상대는 어차피 산재해서 뒤통수치는 게릴라 급들이니까, 지상부대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본 엄호가 가능한 수준이면 최적이고 대량 살상용이나 고급 무기는 필요없을 듯. 상대가 중화력일 때는 기본적으로 같은 보병이 아니라 항공이나 지상 포의 폭격으로 처리 하죠. 미군이니까... 지상보병의 상대는 어차피 산재해서 뒤통수치는 게릴라 급들이니까, 지상부대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본 엄호가 가능한 수준이면 최적이고 대량 살상용이나 고급 무기는 필요없을 듯.



		서울뺀질이 17-02-01 16:54 필요한 분들이 알아서 소요 제기 한겁니다. 다 이유가 있겟지요. 필요한 분들이 알아서 소요 제기 한겁니다. 다 이유가 있겟지요.



		archwave 17-02-01 21:51 대전차 미사일은 포탄에 비해 엄청나게 비쌉니다. 대전차 미사일은 포탄에 비해 엄청나게 비쌉니다.



		도나201 17-02-01 17:22 록히드마틴의 요청이라면 쉽게 넘겨볼수 있는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록히드마틴의 가장 취약부분인 지상군에 대한 점유가 상당히 약한 상황에서 발한번 들여보겠다라는 생각인데.. 이미 fa50의 개발로 상당한 수순의 이익이 발판이 된것 같습니다. 즉 개발비단축에 아무런 재투자를 해야 할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원래 무기개발이라는 것은 테스트환경조성이 굉장히 많이 투자되기 때문에 말이죠. 근데 이러한 부분은 이미 거쳐서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상황의 동맹국에서 개발해주고 있으니.. 의외로 남는 장사라는 것이죠. 실패해도 그렇게 큰 손해를 보지 않고요.. 추가 사항 장갑부분에만 좀 넣어주면.. 특히 자국산포탄의 적용시험이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역에 든것 같네요.. 예전 포신이 터져서 ... 그에 대한 조정테스트가 어느정도 안정권역에 들어갔다라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보강이 끝났다라는 것인데.... 완전히 새로운 포라는 이야기도 되네요.. 거기에 중요한것은 이게 장갑차라는 것.. 병력수송도 가능하다라는 것이 아주 좋은 매리트같네요.. 뭐개조하면 어느정도 인원을 이송할수 있을지는 감이 오지를 않지만요..... 다른 차량은 거의 병력수송과는 인연이 없더군요... 둘째로는 자국기술유출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문제되던 전후에 다시 수거하지 않고.. 그냥 그정부에 공여해주면..된다라는 것이죠. 저가문제가 항상 제기되는 이유가 가장 큰것이 바로 이부분 같네요.. 쓸만한 저가의 탱크 공여되어도 기술유출이 안되는.... 미군은 사실상 그런 무기를 많이 찾는 모양새입니다. 기술이라봐야 두단계위인 상황에서 이제는 전후의 사정을 생각하는... 무기를 구하려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소형전술차량도 이미 구매한 마당에... 우선 목적은 공여무기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것 같습니다. 아마 m1전차의 기술유출이 꽤심각했던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스트라이커등.. 기동무기의 기술유출이 상당히 심각한것으로 보여지고 있읍니다. 대부분 걸프전이후 각국의 장갑차량 및 전차기술의 상승으로 볼때 기술유출의 심각성을 꽤나 골머리 앓은 모양새입니다. 록히드마틴의 요청이라면 쉽게 넘겨볼수 있는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록히드마틴의 가장 취약부분인 지상군에 대한 점유가 상당히 약한 상황에서 발한번 들여보겠다라는 생각인데.. 이미 fa50의 개발로 상당한 수순의 이익이 발판이 된것 같습니다. 즉 개발비단축에 아무런 재투자를 해야 할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원래 무기개발이라는 것은 테스트환경조성이 굉장히 많이 투자되기 때문에 말이죠. 근데 이러한 부분은 이미 거쳐서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상황의 동맹국에서 개발해주고 있으니.. 의외로 남는 장사라는 것이죠. 실패해도 그렇게 큰 손해를 보지 않고요.. 추가 사항 장갑부분에만 좀 넣어주면.. 특히 자국산포탄의 적용시험이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역에 든것 같네요.. 예전 포신이 터져서 ... 그에 대한 조정테스트가 어느정도 안정권역에 들어갔다라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보강이 끝났다라는 것인데.... 완전히 새로운 포라는 이야기도 되네요.. 거기에 중요한것은 이게 장갑차라는 것.. 병력수송도 가능하다라는 것이 아주 좋은 매리트같네요.. 뭐개조하면 어느정도 인원을 이송할수 있을지는 감이 오지를 않지만요..... 다른 차량은 거의 병력수송과는 인연이 없더군요... 둘째로는 자국기술유출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문제되던 전후에 다시 수거하지 않고.. 그냥 그정부에 공여해주면..된다라는 것이죠. 저가문제가 항상 제기되는 이유가 가장 큰것이 바로 이부분 같네요.. 쓸만한 저가의 탱크 공여되어도 기술유출이 안되는.... 미군은 사실상 그런 무기를 많이 찾는 모양새입니다. 기술이라봐야 두단계위인 상황에서 이제는 전후의 사정을 생각하는... 무기를 구하려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소형전술차량도 이미 구매한 마당에... 우선 목적은 공여무기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것 같습니다. 아마 m1전차의 기술유출이 꽤심각했던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스트라이커등.. 기동무기의 기술유출이 상당히 심각한것으로 보여지고 있읍니다. 대부분 걸프전이후 각국의 장갑차량 및 전차기술의 상승으로 볼때 기술유출의 심각성을 꽤나 골머리 앓은 모양새입니다.



		ㅣㅏㅏ 17-02-02 10:49 근데 여전히 k21을 사겠다는 건 아니고 경전차를 도입할까 한다고 하니 록히드가 k21가지고 함 해봅시다 라는 상황... 두차례 물먹은 M8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기도 하죠.... 현시점에서 님 얘기는 좀 너무 많이 나간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여전히 k21을 사겠다는 건 아니고 경전차를 도입할까 한다고 하니 록히드가 k21가지고 함 해봅시다 라는 상황... 두차례 물먹은 M8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기도 하죠.... 현시점에서 님 얘기는 좀 너무 많이 나간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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