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신문, 서울신문에서 어제 오늘 기사났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거 같네요.
어짜피 북한의 탄도미사일 핵장착 마무리 되고나면, 통일 바란다는건 완전 물건너 갈거 갔고, 그때는 피해가 엄청나겠죠. 어차피 감수해야 할 인내라면 지금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선제 타격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미국도 대규모 전면전이 아니라 지도부를 들어내는 외과수술 공격을 상정하는것 같습니다.
일련의 북,중 경계에서 중국의 준비작업,미국의 한반도및 주일 공격무기 준비 상황보면 미,중은 북한에 대해선 교감이 된것 같네요.
위험한 국가안보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 긴급 상황인데, 우리는 최순실만 연일 기사화되고 성토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우린 전쟁불감증 국가인지,
국가사범은 관련자들이 처리해나가고, 나머지 국방관계자나 국민들은 심각한 안보상황에 대한 위기관리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제발 한심하게 북풍으로 폄하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나라 안보 말아먹는 우를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경각심을 갖고 현 상황을 걱정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