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희생은 랜드리스를 해주나 안해주나 마찬가지 결과 입니다. 피할 수 가 없지요. 당시 소련의 군사력이 독일에 비해서 약한거 사실 이었으니까 몸으로 때운 거죠. 다만 랜드리스가 없엇으면 그 희생이 헛된 희생이 되었을 테고 우크라이나 아래 지역에서 원유를 공급 받아서 독일의 기갑부대는 엄청난 활약을 햇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미국은 더 많은 희생을 햇을 거구요. 하여튼 미국이 원조 안해 줫으면 더 많은 소련군이 죽엇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소련을 도와줘야 할 이유가 별로 없었어여. 루즈벨트 대통령이 이상주의자라서 공산주의에 대해서 잘 몰라서 도와준 겁니다.
패튼 장군은 독일 점령 후에 어차피 소련하고 한판 맞붙게 되는 건 기정 사실인데 이 참에 독일에서 소련과 맞붙자고 미사령부에 말했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데 이건 분명 암살입니다.
미국이 소련이나 중국을 제거할 수 잇는 기회가 잇엇는데 지도자가 멍청해서 그 기회를 다 놓친 겁니다. 한국 전쟁때 맥아더 해임한 트루먼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