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말 먼저 바르게 적어주세요.
"답에서 주도적 입장이 있고 아님이 있네요"
"잘났다고 하고싶은 인간이 있다라고 생각되고요."
" 정직 있는 사실을 말 하고 싶어하는 " <- 도대체 이게 어느 나라 문법입니까?

일단 제목부터 "남한은 언제 쯤 핵을 가지고 일본이 말하는 위안부 할머니 그 개같은 현실을 타파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으셨는데 정확히 무엇에 대해 말하는고자 하는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뭐라는겨 -ㅅ-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북한하고 같이 쓸때나 남한 쓰지 평소에는 우리나라라 하지 않나요?

중국은 핵이 없어 가지고 일본 버릇 못 고쳐주나요

저도 원숭이 조련사 자격증 따고 싶어요~~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예전부터 이 분이 적은 글을 보면 문법도 엉망진창이고..
어설프게 한국말을 배운 중국 조선족이거나 지적장애를 가지신 분인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마 후자에 더 가깝다고 판단이 드네요..
한국인이라고 스스로 얘기하시던데...

현실에서 일반인들과의 대화..
즉 소통을 못하고 자라셔서 정상적인 대화법을 모르시는듯..
그렇다고 외국인이라고 보자니.. 번역기에서 나올수 없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는것 보면 외국인이 번역기를 돌린것은 아닌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여쭤볼께요..
노파랑님 지난번 글 보니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던데.. 정말 한국인 맞아요?
한국인이라면...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왜 먹이달라고요?

이런거 번역해서 니네나라 가서 지지고 볶고 할려고 하겠지요?

제발 한국어 좀 먼저 제대로 배우고 나서 글을 쓰던가 합시다.

핵전쟁은 불가능하고, 할려면 독도해전시 성동격서 작전으로 규슈상륙작전 정도 겠지요.

이야 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리도 글을 쓸까?
무슨 번역 안된 유튜브 자막 보는 것 같네
<옛날 조선시대 양반님들이 사서삼경 섞어 애기 하는 것도 아니고>

번역기를 쓰면 저렇게 되나요 ?

으이구 한심. 역겨운 왜 종자

여기 유저분들이 그렇게 님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하는데도..
꿋꿋이 이렇게 하시는거 보면...
정상인은 아니신듯 한데..
나이가 많으신분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고..
게다가 계속 글을 이따위로 쓰면서...
전에 왜 블럭 쳐 드셨느지 잊으신 모양?
왠만하면 가생이에서 나가세요..
더 이상 물 흐리지 말고...
이거 뭐 도데체 한두번도 아니고....에휴

다시 블럭을 쳐 드셔야 그만둘 생각인지...

뭐여 번역기 돌렸어? ㅋㅋㅋㅋ

골텅  자장족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게 대체 무슨 소리야 ;;;; 알아 듣기 쪼메 힘드네요잉~~

한국인은 자신의 나라를 칭할때 한국 또는 대한민국이라고 부르지..

일반적으로 남한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이 노친네 또 튀어나왔네 ㅡㅡ

세종대왕님 여기 어리석은 백성이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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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드디어 g를 드셨군나 잘가세요 잘가세요

결국..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