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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9 18:39

[기타] 이스라엘군의 문따기용 총류탄 "시몬"

글쓴이 : 밀리마니아

이 총류탄은 그 크기 때문에 유탄발사기에 들어가지 않아서 총류탄 형태로 사용하며 그 목적도 인마 살상용이 아닌 문따기입니다. 시가전에서는 문에 폭발물을 연결해 부비트랩으로 사용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문채로 따고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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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쿤 17-02-09 18:50 시가지라고 해도 시가지 외부에서 시가지 외곽에 있는 건물 진입할때 아니면 쓰기 어렵겠네요. 시가지라고 해도 시가지 외부에서 시가지 외곽에 있는 건물 진입할때 아니면 쓰기 어렵겠네요.



		밀리마니아 17-02-09 18:54 교리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리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봉이 17-02-09 18:52 저 안에가 폭약이 들어 있는건가요? 저 안에가 폭약이 들어 있는건가요?



		밀리마니아 17-02-09 18:54 네 150g 정도 들어간다네요. 네 150g 정도 들어간다네요.



		식쿤 17-02-09 18:55 넓은 원반 안에 성형작약이 들어있어서 총류탄 촉이 문에 닿으면 화약이 격발하면서 문짝+문짝뒤에 숨어있을 무서운것들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용도입니다. 넓은 원반 안에 성형작약이 들어있어서 총류탄 촉이 문에 닿으면 화약이 격발하면서 문짝+문짝뒤에 숨어있을 무서운것들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용도입니다.



		식쿤 17-02-09 18:56 아무래도 저쪽 동네는 급조폭발물이나 부비트랩이 사방에 깔려있을테니 ㅇㅅㅇ 아무래도 저쪽 동네는 급조폭발물이나 부비트랩이 사방에 깔려있을테니 ㅇㅅㅇ



		야마도네 17-02-09 19:58 동영상 본 적이 있는데.. 일반 총구 앞에다가 저 쇠기둥 꽂아서 실탄을 그냥 쏘는 겁니다.. 그럼 총알이 저 쇠기둥 뒤쪽을 밀면서 날아가서 문에 부딛쳐 문이 열립니다. 발로 빵쳐서 열듯이 그냥 쇠기둥이 끝부분에 부딛쳐 물리적힘으로 열리는 겁니다. 특별한 장비나 장착없이 일반총에다 바로 꽂아서 쓰는거라 폭발도 없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걸루 알고 있네요. 퓨쳐웨폰에 나왔음. 동영상 본 적이 있는데.. 일반 총구 앞에다가 저 쇠기둥 꽂아서 실탄을 그냥 쏘는 겁니다.. 그럼 총알이 저 쇠기둥 뒤쪽을 밀면서 날아가서 문에 부딛쳐 문이 열립니다. 발로 빵쳐서 열듯이 그냥 쇠기둥이 끝부분에 부딛쳐 물리적힘으로 열리는 겁니다. 특별한 장비나 장착없이 일반총에다 바로 꽂아서 쓰는거라 폭발도 없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걸루 알고 있네요. 퓨쳐웨폰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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