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038431
중국 정부가 자국영해를 지나는 외국 잠수함은 수면으로 부상해 항행토록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중이다.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다시 부상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 규정이 미국, 일본과 영유권
문제로 대치중인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 적용될지는 아직은 불확실하다.
이와 관련 미국 네이비 타임스는 동아시아 해역으로 이동해온 미국의 항공모함 칼빈슨 전단이 남중국해
인공섬의 12해리 범위로 진입항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