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전후 독일은 4강이 모여서 땅을 조각내서 임시통치해서 다른국가 눈치를 볼수밖에 없게 만든것
2. 70년대 이스라엘과 유태인 학살에 대한 보상및 조취에 대해 제판까지 가는 상황에서 유대인의
막강한 자본과 미국을 앞세운 권력에 항복한 점
3. 아시아지역은 일본은 메이지 유신후 급격한 서구화를 이루었고 당시에 아시아는 대부분은 사실상 열강의 식민지였지만 유럽은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한때는 동네에서 침 좀 뱉는 국가였다는점
4. 3번 문제로 이어지는 일본은 자신들 외에 타 아시아 지역은 아주 미개인 취급했다는 점
그러니 미국한테 전쟁 진거지 한국이나 중국한테 전쟁 진게 아니라서 고개 숙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점
'독도' 도발에대해서는 일본에게 화를 내면서,쿠릴열도이야기 나오면 우리나라
'친일지식인'들은 '쿠릴열도'는 일본 땅이다 하고 옹호한다점....쿠릴열도는 일본땅이였지만
일본은 전범국이고 그 전쟁 대상자의 승전국이 국제사화에서 전범국 일부 영토를 활여 받았다는 것.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영토확장을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면 영토를 빼앗긴다는 국제사회의
교훈을 줬다는것!....쿠릴열도는 러시아의 땅
한국이 러시아에 대한 정치 외교에대한 대립각을 세우지 않는 한 러시아의 쿠릴열도 군사기지화는 한국의 그다시 영향은 없을것입니다
푸틴은 유럽의 확장력과 패권을 갈망하지 동아시아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현제 러시아는 공산주의가 아닌 푸틴의 독재국가이며 경제 시스템과 문화도 이미
자본주의화 되있어서 한국과는 경제적인 이유로 외교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문제는 중,미 인것이죠.
러시아는 무시못할 핵 무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군사적을 위협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대한 악감정이 없고 또,한국이 국익의 도움도 안되고 문화와 인종도 틀리기 때문이며
군사적 대립을 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러시아가 한국을 적국이였다면 가만 안뒀겠죠.
작성일 : 17-02-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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