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 주변에서 대모 예상합니다.

한 바탕 난리나겠네요

오...제주해군기지에서 자주 보던 분들도 또 보게 되겟군요 ㅋ

도룡뇽이 나올 시기인가요?

결국 전문 데모꾼들로 인해 피해보는건 지역민들이죠.
제주도도 데모꾼 치고 빠지고나서 남은건 지역민들에게 손해배상 청구됐고 이게 너무 지역민들에게는 고통스럽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또 짜장국 후원을 받는 단체들과 인간들로 북적이겠네요.
공사만 끝나면 우루루 썰물이 빠지듯 다 빠져 나가고 .........
뒤에 남은 지역 주민들만 그 후유증을 겪고 ........

10여년전에 미군이 패트리어트 도입할때 몰려가서 군 철조망 1km 가량 무너뜨린 전례가 있어서

철조망 설치때는 또 어떨런지

그러고 보니 패트리어트 들여오는 것도 x랄거렸던거 생각나네요.

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 놈들인지..

그래도 사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사드보다 밥을~~~ 안보 보다 경제를 원하니까요
성주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성주시민들을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을 만들지 말라 들불처럼 번질것입니다 ....중국과 화해해서 침체된 한국 경제에 횃불이 돼달라 할것입니다.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짱깨국에 대해선 더 이상 신경쓸거 없구요.
안된다는 게 "사드는 배치 안될거다" 혹은 "사드기지 공사가 완공되지 않는다"는 뜻인것 같은데 .....
우리 내기할까요?

먼 내기까지 합니까...우리가 아는 사이도 아닌데....저의 사견으론 안된다 입니다.
한국 정부는 견고하지 못하고 대선도 얼마 남지않았고....그러므로
정책의 연속성도 없으며 안보권력 보다는 경제권력들이
한국 호를 좌지우지하는 판에 사드는 내가 안된다 해서 안되는게 아니라... 안될것입니다.

정부가 견고하지 못해서 사드배치 철회 분위기가 있던가요?
오히려 배치입장만 강화되고 있는데요.
한국은 정부가 약하거나 없으면 개판이 되는 짱깨국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더라도 이미 기지까지 건설되어 배치된 것을 철회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죠.
안된다는 것은 님의 희망사항인가 보네요.
짱깨국의 희망사항이기도 하지만 .....

중국과의 교류와 성주시의 경제랑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중국과 화해 해서 경제활성?

애초에 사드는 사드고 경제는 경제인거죠
무슨 사드때문에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중국의 길들이기를 당연하듯 받아 들이는 분이 십니까?

댁 조국에  가서나  헛소리  하시고

사드설치하는데 2주밖에 걸리지 않는다 하죠.

계약하자마자 군공병대와 헬기동원 철조망설치하고 군경비병력 투입하여 진입로를 차단하겠지요.
성주골프장은 부지가 넓고 고지대라 진입로만 차단하면 공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리라 보네요.

인프라는 어느정도 되어 있다하니 사드배치룰 위한 부대공사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생각하면 답이 나오리라 봅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격언대로 속전속결 하리라 봅니다.

빠르면 3월안에  사드배치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모든 부식 및 기자재 운반 등은 헬기동원으로 공기를 단축하겠지요.

미국은 중국의 반발과 보복대응을 무력화시키고자 사드배치를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등으로 확대되리라 봅니다.
재고가 있다면 조기설치도 가능하리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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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국의 특성상 한번 기어들어가면 영원토록 짓밟으려  한다는 속성을 제외하고도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은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보복이 백배나 뼈아프리라 보고 그 대응책마련에도 똥오줌 못가리리라 봅니다.
미국의 신문에 중국대사관앞에서 한국인들이 사드배치 보복반대 데모하는 기사와 사진이 실렸더군요.

한국의 중국에 대한 대응방법으로 "WTO 제소"도 있고요.
한국의 중간부품이 수입되지 못하면 중국경제의 타격이  큽니다.
수출액의 4%에 해당하는 소비재도 WTO 의 제소로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하리라 보고요.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까지 포함한 보복은 그나마 안좋은  중국경제에 자해수준의 타격이 될 것이기 때문인고로,
결국은 공갈협박수준에 머무르리라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본엔 이미 오래 전부터 사드 레이다 2 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사드 요격미사일 차량만 들여가면 그만.

애초에 사드 레이다/요격 미사일 발사 차량은 야전 설치용 즉 긴급 배치가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레이다도 고정형보다는 이동형에 더 가깝고요.

그냥 들여다가 방열만 하면 됩니다. 공사니 뭐니 할 수준도 아니죠.

골프장이었으니까, 운용 부대가 먹고 살 시설은 이미 넘쳐나니 뭐 건물 더 지을 것도 없죠.
전력선 설비도 이미 다 되어 있을거고요.

그냥 주위에 철조망 치고, 군용 통신 관련 설비 넣어주면 끝.

[국민일보 사드배치 여론조사] 2017-02-19
“차기 정부서 결정” 41.4% “조기·추가 배치를” 38.1% "배치하지 말아야" 14.6%

여론조사마다 좀 차이가 있지만, 사드배치 반대하거나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찬성만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마냥 말하는 것은 거부감이 들게 만드는군요.

사드 찬성쪽이 말하던 것은 사실만 말하기라도 했지.
반대쪽에서 하는 말들은 하나같이 다 어거지. 고각발사 말만 나와도 비웃음부터 날리면서 x랄하는 유머시기란 사람부터..

뭐 사드 설치하면 전자파 때문에 죽음의 땅 된다는 헛소리가 버젓이 신문에 장문 기사로 나오기까지 하니..

반대쪽의 그 어거지들은 거부감 심하게 안 드셨는지요 ?

안보는 전적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책임지는거죠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아닙니다

여론으로만 따지면 군공항은 민원때문에 전부 폐쇄해야합니다

구미는 크게반대하는  분위기는아니던데요,설치하던말던 우리집근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