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062178

이건 완전 개판이란 이야긴데요. 윗대가리들 다 자르고 싹 다 검사해야죠.

20명이면 너무 집단적이라 상당히 대만내에서도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거 같습니다.

군대내에  마약이라... 이건 군기빠진정도가 아닌데...

크~ 아편전쟁 안배웠나? ㅋㅋ

진짜 ...답없다.

이렇게 비리/군기 문제는 어느 나라나 있기 마련인데 (적어도 우리는 군 내에서 단체로 마약은 안 하죠)

잡게와 밀리게에서 어떤 분은 대한민국 군대는 비리가 심해서

몽골과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싸우면 진다는 개소리를 하던데.

우리나라 군대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항상 비아냥으로 시작해서 조롱으로 끝남.. ㅋㅋ

몽골, 동남아? 그런얘기는 이제 가볍게 웃어넘기셔도 될거 같습니다.

어그로 분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나타나실텐데...

어그로 계속 보다보면 패턴도 매번 똑같고.. 하는얘기도 비슷하고...

그냥 이제 그러려니 하니 별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슈츠슈타펠 그 인간 대한민국 위하는 척~ 하면서

계속해서 대한민국 군대를 약소국 군대와 비교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깝니다 ㅋㅋㅋㅋ

팩트로 반박해도 듣는 척도 안 하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함 ㅋㅋㅋㅋㅋ

20명 씩이나...
그냥 저 상태로 중국본토로 보내버려라.

원래 군이란 큰 싸움 없이 평화가 지속되면 기강이 흐트러지고 군기가 빠지기 십상인데,

마약은 너무 갔네 완전 당나라군대구만

어그로 ..물타기..잣짱개 등의  오명을 각오하고서리..ㅋㅋ

군바리때..울부대는 개인에게 화생방 키트를 지급...
고 자그마한 파우치를 작전 훈련등엔 옆구리에 상시 달고 다녔죠.
거기에 아드로핀 주사가 3개씩...
언날 그걸 몽조리 회수합디다...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작고 가볍지만 짐이라도 하나 더니..그냥 땡큐였죠..
(그 이후  창고 깊숙한곳에 철저 통제...제대할때까지 못 봤다는..ㅎ)
알고보니..언놈들이 그걸 몰래 맞곤 개헬렐레 홍콩 갔다고...
첨 의무대에 들려왔을땐  인사불성... 맛탱이 간 원인을 몰라..후송하네 마네 했다고..
알고보니 재간펴서 그걸 소량 나눠 솔솔 맞던걸..무식하게 다량이 한번에 투입되어 그렇게됐다고..
그때... 3놈인가가  고랑차고 갔었던걸로...아드로핀이 몰핀보다 3배나 강력한 마약이라고..했었던가..
과거 울 군대에서도....극소수!!... 꽂은넘들이 존재했었습니다..

저 동네는 뽕을 너무 좋아하네
왜뽕, 중화뽕, 혐한뽕에 이제 와선 진짜 뽕까지 ....ㄷ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곳도 아니고 군대내에서...... 약좀 집어주면.... 군사 기밀 술술 .... 나오겠네 ;;;;;;

뽕만 맞았을까..

대만은 마약 사범은  사형인데  20명 총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