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항우연홈페이지
본 내용은 항우연에서 발표한 내용 중 일부임.
(‘16년, 7,278억원 ➡ ’17년, 6,703억원, 7.9% 감소)
1. 추진 배경
/ 우주개발진흥법 제5조에 따라, 「우주개발 중장기계획('14~'40)」에서 제시한 목표‧정책추진 방향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심의
2. ’16년 주요실적
/ (발사체) 75톤 액체엔진 1호기의 목표 연소시간(1단: 127초, 2단: 143초)을 달성(7월)하여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
/ (위성개발) 세계적 수준의 초고해상도 0.3m급 이하 다목적실용위성 7호 개발 착수(8월)로 고성능, 고기동성 핵심 기술 확보 추진
/ (위성활용) 위성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제도* 등 체계 정비 및 위성정보 대국민 서비스 강화(위성영상 제공 3,456장(’13)→4,474장(’16.9))
* 영상수출 가이드라인 마련(2월), 위성정보 보급 및 활용규정 개정(8월) 등
/ (우주탐사) 한미 우주협력협정(4월)을 토대로 시험용 달 궤도선 협력 약정 체결(12월), 1차년도 사업 착수 등 달 탐사 사업 본격 궤도 진입
/ (우주산업) 위성 체계종합기업 육성(관련 기술 민간이전, 8월), 다목적 3A호 영상 상용화 시작(대행사 선정(SIIS), 7월)으로 영상 수출 확대
/ (기반확충)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우주부품 국산화에 성공하여 차세대중형위성에 X밴드 안테나, X밴드 변조기 등 2개 부품 적용
3. ’17년 추진계획 (‘16년, 7,278억원 ➡ ’17년, 6,703억원, 7.9% 감소)
-독자 우주개발 추진을 위한 자력발사능력 확보(총 2,418억원)
/ 시험발사체 발사를 위한 체계모델 조립 및 발사대 구축, 액체엔진 시험평가를 통한 성능 검증 등 한국형발사체 개발(2,200억원)
/ 추가장비 구축, 해외추적소 부지 확보, 추적레이더 성능개선 등 나로우주센터 2단계 사업 추진(205억원)
-국가 위성수요를 고려한 인공위성 독자개발(총 2,184억원)
/ (다목적실용위성 6호) 전천후 지구관측용 서브미터급 영상레이더 저궤도 실용위성 국내주도 개발(282억원)
/ (다목적실용위성 7호) 세계적 수준의 초고해상도 0.3m급 광학탑재체를 탑재한 저궤도 실용위성 국내독자 개발(470억원)
/ (차세대중형위성 1호) 다양한 관측수요 적기 대응 및 관측주기 단축을 위한 500kg급 차세대 표준형 위성플랫폼 확보 및 정밀 지상관측용 위성 개발(479억원)
/ (차세대소형위성 1호) 우주핵심기술 검증 및 우주과학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100kg급 소형위성 발사(’17.하)
/ (차세대소형위성 2호) 우주핵심기술 검증, 우주과학 임무 및 소형 영상레이더를 탑재할 소형위성 국내독자 개발 착수(60억원, 신규)
/ (정지궤도복합위성) 한반도 주변 기상·해양·환경 상시관측 체계 구축을 위한 위성 2기(2A/2B호) 개발(892억원)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가가는 위성정보 활용시스템 구축(총 889억원)
/ 기상‧기후 분야, 해양‧환경 분야, 농업‧자원 분야, 국토‧재난관리 분야 등 수요자 중심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강화(156억원)
/ 국가 위성정보활용 전담기구 임무 수행, 위성정보의 수신·처리 시스템 개선, 영상자료 품질 관리 등 위성정보 활용‧운영 인프라 구축(51억원)
-미래 우주활동영역 확보를 위한 우주탐사 전개(총 802억원)
/ 달 궤도선 예비설계 완료 및 상세설계 착수, 한-미 달 탐사 협력 본격 추진 등 달 탐사 사업 수행(710억원)
/ 1톤 이상 인공위성의 추락지점·시각 등을 독자적으로 예측하는 조기경보시스템 구축(13억원)
-지속가능 우주개발을 위한 우주산업 역량 강화(총 22억원)
/ 위성영상 판매대행사 관리 및 우주기술 수출을 위한 협력 강화(1.3억원)
-우주개발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기반 확충(총 389억원)
/ 우주기초‧핵심기술‧융복합 과제 등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 강화(305억원)
/ 선진국 및 신흥국과의 협력 및 우주과학‧탐사 분야 협력 강화(8.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