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착륙제동장치의 설계와 생산은 매우 복잡한 일이며 현재 미국과 러시아만이 이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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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착함 기술을 사오기는 글렀군요.  러시아가 안 판다고 했으니  미국한테  구걸 할 수 도 없고, 한 10년은 족히 삽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투기 파일럿 많으니까  바다에 여러대 수장시키고  아일랜드에도 쳐 박으면서 10년 정도 보내면  스스로  개발 할 지도 모르겟네요. ㅎㅎ ! 

프랑스도  드골 핵추진 함모 만들었지만,  100 퍼센트 국산화 되건 아니엇습니다.  증기식 캐터펄트 ( 사출장치) 2대는 결국 미국에서 사왔지요.  그리고 갑판 길이도 짧아서 E-2 기  탑재를 초기에 못햇습니다. 게다가, 해상에서 착륙 시험하다가  E-2 프로펠러  블레이드  많이 깨 먹었데요.    전 세계에서 제대로 된 항모 기술 갖고 잇는 나라는 미국 밖에 없음.(1930년대 부터 축적되어 거의 80년의 역사)

미국도 예전에 착함 하면서 많은 파일럿들이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날까지 왔겠죠.

전에 NGC에서 항공모함의 역사를 다룬 다큐를 보니... 항모 착륙의 이상적 각도는 3도 라고 합니다. 그런데 항모는 앞으로 움직이면서 위아래로 출렁이므로 아무리 숙련된 파일럿도 파도가 심할 때는 이 각도를 맞출 수 없었다네요... 그래서 개발한 것이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여 3도를 맞출 수 있는 착함 유도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후 제트기 시대가 열리고 항공모함도 대형화 되었지만... 함재기도 커지고 무거워졌으며 착함 속도 또한 빨라져 이것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은 모양입니다.

항공모함 착함도 착함이지만... 중국은 러시아의 Su-33을 완전 카피한 J-15의 성능... 특히 내구성에도 많은 걱정을 해야 할 겁니다.

항공모함 착륙은 짧은 거리에 착륙을 해야 하므로 "의도된 충돌" 이라 불리울 만큼 기체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이는 전투기 제작의 노하우 없이 대충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 이고... 미국이나 러시아등 도 착함 하면서 기체의 날개가 부러지거나 랜딩기어가 주저 앉는 등의 사고가 많이 일어났는데... 과연 러시아 Su-33 을 뜯어가며 역설계한 짝퉁 J-15가 얼마나 견뎌 줄런지... 함재기 제작 경험이 미천한 중국이 훗 날 착륙제동장치 해결을 한다 해도 심히 기대가 되네요(비싼 함재기 만들어 몇년 사용하다 엿바꿔 먹어야 할것 같다는...ㅋㅋㅋ).

무서운 항공모함이다. 가미가제식 항공모함이군. 일단 뜨면 돌아올 생각말라는... 이쪽도 인해전술인가???

걱정하지 말라 해... 우리사람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중화민족은 한번 이륙하면 계속 떠다니는 뱅기를 만들거다 해...

결국은 그런거군요.
그런데 중국 넘들도 참 빙신 짓도 가지 가지 하네요.
착륙제동장치도 없는 항모를 물에 띄워 놓고는, 별 뻘소릴 다하고...

그래서 중국이 짱개 소리 듣는 겁니다.  도대체  알 수 도 없고 근거도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뻗쳐 나오지 알 수 가 없어요.  ㅋㅋ !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자신을 비하 해서 문제인데 ,  짱개들은  너무 과대 평가해서 문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넘 웃김

하여간 떼놈들 무기개발하는거 보면... 레고 조립을 보는듯 하네요.
부위별로 구입해서, 짜집기....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짜집기를 하니,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ㅋㅋㅋ

우크라이나에 원래 바랴그 호에 달 예정이었던 제동장치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접촉중이라던데요.

저런걸 하와이 바다속에 수장시켜놓고 "이건 중국섬이라해" 라고 할 것 같다는...

기술을 미국이나 러시아가 팔 가능성도 전무할테니(두 나라의 지나에 대한 전통적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적개심은 물론이고, 지나가 여지껏 짜가가지고 돈놀이한것도 생각해보면), 사실상 지나가 항공모함 가지기는 지금으로선 "글렀다"라고밖엔 할말이 없군요. 이정도로 거금들인 삽질도 참 드물듯.ㅎㅎㅎ

밀리더니 계 가보니 이번 항공모함으로 데이터만 얻고 퇴역해도 중국에게는 엄청난 이득이라고 하던데요

이득은 무슨 이득이요?  짱개가 정말로  머리를 썻다면 저런 식으로 큰소리 치면서 항공모함 개발중이라고 광고 하면 안되죠.  주변 국가에게  위협감만  잔뜩 준 결과  러시아도 등 돌렸고  미국은 군사적으로 압박 중입니다.  조용히 만들면  주변국들의  견제도 안 받으면서  재수 좋았으면 러시아에서 사 올수 있엇던 기술을 이젠 지덜 스스로  삽질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파일럿 한명 제대로  훈련 시킬려면 10년도 더 걸립니다.  들어 가는 액수도 장난 아니구요.( KF-16 파일럿 7년 8개월 동안  양성하는데 109억 들어 갑니다.) 그런데  그런  파일럿 많이 희생시켜 가면서 데이타 축적하고  착함 기술 개발 하려면 이게  얼마나 고된 과정인줄 알고 그런 얘기 하시나요?  전혀 얻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시용이 아닌 실제 항모 개발을 염두에 둔거 라면  지금 짱개들 행동은 참으로 무식하고 한심한 행동이지요.  딱 짱개처럼 행동 한 겁니다.

아~ 댓글 때문에 돌아버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리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던데요 어차피 착륙장치가 소모품이기 때문에 이것을 매번 사서 쓴
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좀 안된다 라고 그러던데요 서울님도 잘 아시듯이 그렇게 기술 개발이 어려운데 이걸
선뜻 팔겠습니까?? 그래서 하는 말들이 퇴역할 때까지 훈련연습용이나 데이터 축적과 항모 운영노하우만 축적해도
중국에게는 이득이라는 글을 읽었네요 전 무기에 대해 무지하니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다들 공감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생각에도 항모 이번 한번 만들고 끝낼 것도 아닌 것 같고 앞으로도 만들텐데 독자적인 기술축적도
중요할 듯 하네요 돈이 많이 들고 힘들더라도요

저도 동동주 님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운영 노하우도  미래에 항모 개발이 완료 된다는 가정하에서 의미가 있지  현재 처럼  국제 상황  꼬이면  이건 별반 이득이 없을 걸로 보이네요.  걍 중국은  자체 개발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 10년 에서 20년 후면  만든다는 이야기도 나올법 한데  그건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미국도 80년 동안 삽질해서 현재의 첨단 항모를 만든 건데 무슨 근거로  중국이 미국이 80년 걸린 것을 10년에서 20년으로 단축 할 수 있을까요?  산업기반이 미국보다 좋은 가요?  기술자가 탁월한가요?  아님 자본이 빵빵 한가요?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미국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많이 양보하더라도  최소 40년 이상은 걸릴겁니다.  그리고 40년 동안 미국은 항모 기술 개발 안하고  손 놓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중국이 쫓아 갈려면 힘들지요.  우리나라도  1940~50년대의 구형 항모는 언제라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항모는  걍 바다에 떠 있는 관이지요.

동동주님 얻는게 왜 없겠습니까.
그런데 국제적 망신에 주변국에 경계심을 높이는 등 뻘짓 한 비용 대비 얻는게 너무 적다는 거지요.

요런거 정말 얄미울 정도로 잘 대처하는 놈들이 일본놈들 입니다. 물론 패전국에다 평화헌법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입장이기도 하지만... 언론도 잠시 사실여부만 언급할 뿐... 잠수함, 수상함도 조용히 퇴역하고 조용히 진수합니다.

일본의 국방관련 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이있는 한양대 김경민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전투기 엔진 기술이나 전략적인 첨단 국방기술의 90% 이상 완성해 놓고 있고... 2차대전 이전부터 무기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 같은 산업 인프라도 잘 갖추어 있다고 합니다("심신" 같은 스텔스로 가기위한 실증기(목업?)는 몇년전에 만들었죠).

일본은 휴우가급 헬기항모 16DDH "휴우가"를 2009년에... "이세"를 올 해 조용히 취역시키고... 구축함이라 우기고 있습니다만... 13500t 급에 갑판을 잦추고 헬기 잔뜩 싣고 다니는 구축함은 없죠... 거기다 내년에는 기존 헬기 항모보다 훨씬 규모가 큰 22DDH 건조를 시작고... 이어 규모나 기능에서 더 앞선 차세대 항공모함(24DDH)을 추가로 개발하기 위한 비용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도 있다는 군요.

우리나라 에서는 일반적으로 호위함 이라 하면 3000톤급 이하 초계함(Frigate)을 연상하지만... 일본은 초계함, 구축함, 이지스함, 을 전부 호위함 이라 부릅니다. 아시다시피... 얘네들이 모여 4개 호위대군(도대체 뭘 호위 한다는 건지...)을 구성합니다.

옛날부터 적 앞에서 굽신 거리다가도 뒤에서 조용히 칼갈던 민족이라 그런지 몰라도... 어느 나라처럼 취역도 안 한 배 한척 만들어 놓고 굴기를 외치는 것보다... 사실 이런게 더 무섭습니다.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가 개발이 오래걸리는 것이지 이미 개발된 물건의 경우 그렇게 오랫동안 연구 개발을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떻하든 기술을 조금씩 빼돌려서 만드는 것이죠. 20년의 격차가 있다고 해서
그걸 따라잡는데 20년이 걸리는 건 아니거든요. 모두들 중국 항공모함을 우습게 보시나 본데, 기본은 러시아의
바랴그 이고, 이번 항공모함은 일종의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걱정할 만한 물건입니다.
바랴그로 인해서 설계 및 건조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운용상 노하우를 습득한다면 당장 5년후라도 중국의
항모를 걱정해야 할 판인데 말이죠.

우리가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중국넘들이 웃기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충분히 웃어주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국제적으로 개그콘서트를 했으니 한참 동안은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ㅋㅋㅋㅋ 착륙장치가 없다니 ㅋㅋㅋㅋㅋ 중국판 가미카제네ㅋㅋㅋㅋㅋㅋㅋ

- ..우주선 도킹은 어떻게 성공했나..

이거 카미카제용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결국 비행기 바퀴 튜닝해서 빨간 브렘보 브레이크 다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정거장 건설 기술도 분명히 러시아에서 돈주고 사온게 분명 할 겁니다.  로켓은 이전 부터 쏜 건 알지만  우주 정거장은  좀 급작 스런 느낌도 잇지요.  그리고  물방울이 보엿던 우주 유영 사기 사건도 상기해 본다면  러시아에서  분명 사왓을 겁니다.

한 10년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수십대의 항공기와 수십명의 파일럿들을 말아드시겠지만요. 문제는 항공모함이 있다고 해도 함재기가 있어야 하는데 함재기를 제대로 만드는 게 쉽지 않다는 겁니다. 호위함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제대로 만들기 쉽지가 않고요. 이지스함을 만들어야 하니까요. 중국이 미국을 아무리 좇아갈려고 해도 양적으론 절반 정도에 질적으론 20년의 격차를 극복할 수 없을 겁니다.

그냥 헬기실고 다니면 되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