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Tower Defense & Aerospace 社 입니다.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험비와 스트라이커 부품를 생산하는 방산업체라는데
여기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점심시간 풍경이 정말 가관이군요...

술을 마시는 것은 기본이고 대마초도 피우고 있습니다... 파티가 끝나면 다시 일하러 간다고 ...

(크라이슬러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의 음주 및 대마초 흡연)

이 기사에 대한 미국 네티즌 반응

0. 유후~저기 어디냐? 나 진심 저 회사 취직하고 싶다.

0. 점심 시간에 그러는건데 뭐가 문제야?
0. 아무리 점심시간 이라지만 저 회사에서는 미군이 사용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에어버스 부품까지 만들고 있는데 저 따위로 직원 관리 해도 괜찮은거냐?

0. 디트로이트잖어. 디트로이트에서는 경찰도 근무중에 술 마신다구. 뭐 그닥 신경 쓰는 사람도 없어
   저 동네는 원래 그래

0. 워우~ 저 깜상 대마 빠는거 봐라
0. 피부색 따지냐? 이 찌질한 자슥아~ 백인넘들도 다 똑같어

0. 저 사람들 짜르면 노조가 또 난리치겠지?
0. 맞아 맞아 저번에도 음주문제 때문에 짤린 사람을 노조가 들고 일어나서 복직 시켰다잖어
   해고 기간 동안 못 받은 임금도 다 받았데 ㅋㅋ

0. 미국의 흔한 모습 ...
0. 야튼 노조가 문제야

0. 대통령이 무슬림에 깜상이라 그래
0. 이봐 말 조심하라구. 너 나치 잔당이냐?

0. 일자리 가진 사람들 정말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