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연합체이던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이 각각독립하게 됩니다...
그런데 붕괴되던 시점에 각각의 연합의 군내부의 분열로인해 여러지역에 넓게 흩어져있던 핵시설의 책임자들의 관리가 소홀함을 틈타 도망간 군인도있었고, 핵무기를 팔아넘기는 군인들도 생기게되죠..원래 핵시설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각각의 독립된 전력시설에 방사능 체게가 같이 묶여있는데..외부로의 반출에는 엄격한 관리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탄두에서 핵물질만 암시장에 빼돌리려다 걸리는 사건이 여러건 발생합니다..이때 방사능이 다량 유출되엇다고 합니다..그래서 그핵시설들이 지금은 유지할 자금도 없거니와, 냉전의 종식을 알리는 페레스토이카를 표방한 개혁으로 많이 패쇄내지 해체되었져..지금은 정확한 숫자도 파악이 안됀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