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공의 싸드발악은 군사 문제에 별 관심이 없던 우리나라 국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통화에다가 똥뻥 600여기를 대한민국 군사전략기지 전역에 조준해놓은 채로 한국에 방어무기 들이지말라며
날뛰는 중공놈들의 그 더럽고 음흉한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게되는 아주 중요한 계기였다고 봅니다.
이 참에 해군에서는 아예 대놓고 현재 건조사업 중인 차기 세종대왕함 3척에
SM-3에 SM-6까지 구멍 구멍마다 제대로 채워넣겠다는 계획을 흘리고 있고요.
차기 이지스함이 진수되는 2020년대에는 천궁 - PAC2 - PAC3 - 천궁PIP - L-SAM - 싸드 - SM6 - SM3
이렇게 중공이나 북조선 종자들이 대한민국을 겨냥한 탄도탄을 종말 단계에서 조질 수 있는
한미의 모든 요격체계란 체계는 다 갖추게 될겁니다.
한국을 상대로 적반하장 놀이에 심취한 중공이 그 결과로 제 발등에 도끼 제대로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