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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료도 아깝다...

뭔 m346 따위가 미친듯한 가성비를 보이는 기체도
아니고 경쟁력 운운하나 어이없네..이런 생각 하는 도중
발제자를 봤더니 역시나 명불허전...바로 패스..

여기서 말하는 "경쟁력"이란 가격을 말하는 거지요.

업계에서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나 레오나도 회장이 T-50이 T-X입찰에서 최고가 기체라고 확인을 해주네요.

도데체 이 인간은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가?

제가 읽어봤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그냥

'다른 경쟁자는 경쟁력도 없고 떨어져 나갈것이고

우리 제품이 제일 좋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것같은데요.

목적을 두고 보시면 글 내용이 곡해될 수 있습니다.

이 게 기사거리임????

경쟁에서 밀려나 관심도 못 받는 언더독의 (의미 없는) 꿍시렁거리는 소리가 기사거리냐고요....ㅉㅉ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데요??

후아~~~  대체 왜 이런거죠?
두 회사 다 까고 우리회사 제품이 가장 좋다는 글에서 보잉이 우리 최대 경쟁자다란 뜻으로 해석해내는..

옴마니반메홈~~ 오늘도 본문에는 없어도 관심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파악했나 봅니다.

까이는 데 왜 까이는 가를 보라는 겁니다.

T-50은 제품 자체의 경쟁력(가격)이 없어서 까이는 데, 보잉 T-X는 경쟁력(가격)이 아니라 납기문제로 까인다는 겁니다.

즉 T-X입찰 참여업체가 보는 경쟁자인 T-50과 보잉 T-X의 단점이 그렇다, 이겁니다.

사업도 안해보고 입찰도 안해보고 그런 경험도 없이 살다보니 기업의 제품에서 경쟁력이 오직 가격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따지고 보면 보잉도 시간적 경쟁력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구체적인 언급없이 본인 스스로 모두 알고 있다는 식으로 판단하니 우습다는거죠.

그리고 단순히 가격 경쟁력이라 가정해도 가격의 경쟁력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따른 가격 경쟁력인지 단순히 자신들의 M-346 기준의 경쟁력인지도 불분명하고요.
그들 기준에는 M-346이 충분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최적의 기체라 생각할테니 그런 자신들의 기체 기준으로 뱉은 말이겠지만, 그건 미군의 요구 조건에 맞는 경쟁력 기준은 아니다란 소리죠.

결국 그냥 혼자서 과대망상하시는 거라는 겁니다. 아니면 적어도 더 구체적인 경쟁력 비교표라도 제시하시던가요.
단순히 경쟁사 회장이 경쟁력없다 했다고 반색하고 좋다고 하나건졌다고 T-50은 너무 비싸서 경쟁력없고 보잉이 우선이다란 확대해석 하지말고요.

그리고 단순히 구체적 언급이 없이 짧게 말할 땐, 상대의 가장 눈에 보이는 약점을 지적한거지 그게 t-50이 아니라 보잉이 우리 경쟁자다란 소리는 아니란 겁니다.

머 본인이 미륵이라 단 한마디로 다 해석이 된다고 주장하는거면 인정합니다.

"따지고 보면 보잉도 시간적 경쟁력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2024년은 미공군이 제시한 IOC기한입니다. 즉 보잉이 충족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s-air-force-releases-final-t-x-trainer-rfp-432824/

The USAF is expected to award the contract in 2017 and reach 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by the fourth quarter of Fiscal Year 2024, the service says in a 30 December statement.

저 tttt 라분 월래 졸려라는 사람인데 그만의 전매특허죠..
왜곡하고 곡해 해서 아전인수로 끌어 들이는 무논리와 괘변..

저런식으로 공군참모 총장이 특정 기체를 지지한다 머다..이러다가
명예회손으로 강퇴 당했죠..그게 10년 전일인데..10년째 저짓을 하는거
보면 고칠 생각도 의지도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주어 목적어 서술어도 바꾸어서 개구라도 가끔 치는데..
예를 들어 'm346이 경쟁력을 가질려면 1500만불 이하여야 한다'를
"보잉은 1500만불의 가격을 제시했다"라고 구라 친경우 등등..

개구라, 사기 치다 걸리면 그 글에서는 일절 댓글 안담니다..
사과나 유감표명도 없어요..그냥 그 글에서 댓글 잠수타고
그다음날 또 비슷한 내용의 발제글을 올려 놓고 모르쇠 합니다.

이런 논조로 기사조합+거짓끼워놓기..
완전 태극기 찌라시.. 가짜뉴스.. 똑같네요..
전부 캡처해서. 태극기찌라시. 판결나면. 똑같이 고소각 들어갈수 있을만한 논법을 하네요.
조심하세요. 쓸데없이 자신의 헛된 댓글수에 집착하지 말고요.

이분 T-50 수주하면 xx하겠네...

T-50 수주 안됐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은 알겠는데
되든 안되는 별상관없고 대한민국이 타격을 받는것도 아닙니다.  국민들 대다수도 별 관심도 없구요

조건충족하면 수주할거고  아니면 그만이죠  뭘그리  목을 매세요?

절대 xx 안합니다..xx할꺼면 f-35 도입 할때 했겠죠.
f-15 보잉꺼 사야한다고 생난리를 폈죠..지금 보다 훨심합니다..
온갓 외국 기사 링크 가져와서 주어, 서술어 바꾸고 짜집기하고
누가누가 f15가 좋다고 주장했다 거짓 부렁 치다 결국에는
강퇴당했는데 도데체 록마에 무슨 원수를 진건지, 보잉 주식투자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이미 내놓고 거기에 맞추어서 외국 기사를 가져와서
마치 진실인것 처럼 주장하다가 내용을 살짝 바꾸고 조작하는 아주 악질 선동꾼입니다.
나치에 선전장관 괴벨스의 말이 떠오릅니다.
"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에 1%의 진실을 섞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뭐 굳이 반박하고 싶지는 않은데, 레오나르도 CEO의 인터뷰 내용에서 시제(is가 아닌 was를 사용했음)에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T-50 was not competitive). 즉 예전에 T-50과 경쟁에서 몇차례 붙었는데 우리(M-346)가 T-50에 번번히 이겼다라는 의미겠지요. 레오나르도 입장에서 보잉의 clean sheet design에 대해서는 자기들은 proven design이니까 리스크가 작고 빨리 납품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할 수 밖에 없고, T-50에 대해서는 납기 문제는 없으니 "우리가 왕년에 항상 T-50에는 이겼어..."라는 걸 자랑하는 내용일 뿐이죠. 경쟁업체의 CEO가 자기 제품 자랑할려고 경쟁사 제품 까는 내용을 근거로 승패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겠죠.

"우리가 왕년에 항상 T-50에는 이겼어"

왜 항상 이겼을까요? 지금 시점에 뭐가 달라졌을까요? 즉 타국가들이 M-346을 선택하게 만든 경쟁적 우위가 아직도 유효합니다. M-346은 T-50보다 쌉니다.

질문> 뭐가 달라졌냐고요?

정답> RFP가 달라졌죠. 지금까지 M-346이 가져갔던 훈련기사업 중에서 최소성능 6.5G, 목표성능 7.5G를 요구했던 훈련기사업이 있으면,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그냥 보잉 시제기가 미 공군의 RFP에 규정된 최소성능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성능의 거품이 없어 가격이 쌀 것이다.... 딱 이렇게만 주장하세요. 자꾸 다른 이상한 걸 근거로 T-50A는 절대 이기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하시니, 자꾸 밑천이 드러나잖아요.

TTTT 는 이 질문에 답을 못합니다.

어차피 이번 경쟁에서 레오나르도의 승리에 베팅하는 전문가는 한 명도 없습니다. M-346이 러시아 기체에 모태를 두고 있기 때문도 아니고, Prime contractor가 미국 메이저 방산업체가 아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냥 성능 자체가 미 공군이 요구하는 기준에 못 미칩니다. M-346의 전직 테스트 파일럿이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M-346의 비행성능은 on the line at best (아무리 잘 봐줘도 간당간당한 수준) 입니다. 모든 전문가들이 록히드와 보잉의 맞대결로 보는 이번 경쟁에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고 있는 레오나르도 CEO의 인터뷰를 가져와서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것이 "좀 많이 빈약"해 보입니다. 저 같으면 보잉의 우세를 점칠 다른 근거를 가져올 것 같은데, TTTT님은 공부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수출 판매 실적은 m-346보다 t-50계열이 더많다는거 이스라엘이 많이 산건 이탈리아가 이스라엘 조기경보기하고 인공위성 사줘서 uae가 m-346제일 많이 살려고했는데 최초계약 기술이및 투자 20억달러 해준다는거 실행 못했고
uae에어쇼하고 돌아가던중 추락해서 물건너 갔죠.수출실적은 이스라엘 싱가포르 정도뿐임.m-346은 시제기 3대중 2대가 추락한건데 미국이 사줄리가 없죠.

"수출실적은 이스라엘 싱가포르 정도뿐임"

- 폴란드 8기
- 유로트레이너(나토 공용 훈련프로금) 프로그램 유력후보

그래서 몇대 팔렸는데요? 지금까지는 t-50계열 수출 더많이됐어요 자국 이탈리아에서도 몇대 안쓰는데

레오 ceo가 딱 꼬집어주네요,, 납기일안에 못맞춘다.. 가격? 미국은 가격을 포인트로 버블띄워놓고 있죠.. 근데 그게 코어는 아닙니다. 그걸 믿고 있는 분들이 한수아래인거죠.. 보잉이 계속 딜레이될수록, 록마에게 유리한데 현재 체계로는 절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시간적 불리함을 계속 갖고가네요.. 안쓰럽습니다 보잉은.. 워낙 t-50a가 조금 고가?이다보니 미국으로선 경쟁으로 가격다운시켜놓고 갖고가고 싶겠죠..

켄지

"가격? 미국은 가격을 포인트로 버블띄워놓고 있죠.. 근데 그게 코어는 아닙니다. 그걸 믿고 있는 분들이 한수아래인거죠"

T-X가 순수한 가격전쟁이 되었다고 때려치우고 나간 노스롭 회장이 한수아래란 거네요? ㅋㅋㅋ

노스룹 물건이 한수 아니 두세수 아래라 때려치우고 나간거임 ㅋㅋㅋㅋㅋ

궁색하게 가격전쟁 ㅜㅜ , 이러면서 징징거린거고

원래 노스룹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곳이죠.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괜히 비용들여 뭘합니까 ㅋㅋ 성능도 부족한데 ㅋ , 미군에서, 노스룹 너 안돼, 걍 나가~ 이면을 잘 파악한거죠~~ 현명한 ceo입니다 ㅋㅋ

"원래 노스룹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곳이죠"

고려하지 않은 곳이 시제기 만들어 날립니까? 노스롭이 명색이 디펜딩 챔피언인데요.

" 미군에서, 노스룹 너 안돼, 걍 나가"

그럴리가요. T-38이 노스롭 제품인데요.

T-38이 언제만든건데요 ㅋ 행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양산끝내고 개발비 뽑아낸 T-50A, 강력한 록마 카이와, 그리고 보잉, 이들과 경쟁이 가능할까요? 가능할 수 있죠? 근데 왜 나갔을까요? 로비가 안통하죠.. 물밑작업을 보고왔기 때문에, 더이상 추가비용 들여가며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CEO가 한겁니다. 성능차이, 개발비, 단가 차이, 안전성, 복합적인 로비단계, 그리고 F35A호환 등.. 행간을 잘 보시기바랍니다.

걍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세요.

Moretti was bullish about the aircraft’s prospects, .....

위 표현은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쓴 표현인데, 기자가 모레티 회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아주 잘 말해 주고 있죠.
"모레티 회장은 레오나르도사의 T-X용 기체 프로젝트에 대하여 어리석게도 낙관하며 큰소리를 뻥뻥쳤다" .... 라는 뜻입니다.

T-X에서 가능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있다며 큰소리 뻥뻥치는 모레티 회장을 묘사한 문장이죠.
기사에 나온 허풍쟁이 모레티의 뻥에 가치를 부여하려고 발버둥치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발제자의 노력이 눈물겹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의견에도 TTTT는 입을 열 수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죠.
편집증(paranoia) 환자......

그러고보니 어째 하는짓이 ㅉㅉㅉㅉ와 닮아 보이는데요?.. ㅋ

이 ㅄ은 g도 안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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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밥은 먹고 다니냐?

제3자도 아닌...장삿꾼..그것도 당사자의 입에서 나온 언플에..뭐가 어떻고가 뭔 상관이여?
그럼.."알고보면 우리껀 잣같아요!"..하는 장사꾼도 있는감?...ㅋㅋㅋ
남들꺼는 ...다 하자에 비싸다고 하지..ㅋ

레오나도 회장은 T-X 입찰참여 당사자입니다.

입찰에 참여하는 당사자가 보는 경쟁업체 모델 분석이 제일 정확한거지요.

>> 입찰에 참여하는 당사자가 보는 경쟁업체 모델 분석이 제일 정확한거지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록마-KAI의 분석도 제일 정확하죠.
록마-KAI는 입찰에 참여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이죠 .... 안그래요?
논리에 상충되는 개소리를 배설하지 말고 똥이나 배설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T50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T-50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T-50은 T-X입찰 가망이 희박하고 T-X 탈락이후 바로 단종이 임박했으니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폭격기 사업 운운하는 거고요.

역시 네임드 어그로의 유입은 항상 즐겁지 ㅋㅋㅋ

왜 이렇게 무리를 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집착이 너무 지나쳐 보입니다. TTTT님의 의견이 만약 옳다면 시간이 저절로 증명해줄 일입니다.
T-X에서 fa-50이 어느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지는, 미군 평가 기관의 보고서를 직접 보지 않고서야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밖에 없는데,
TTTT님은 왜 본인이 무조건 옳아야만 한다는 태도로 일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퍼오시는 자료들을 보면 확증편향적 사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전망이든 부정적인 전망이든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한데, 이게 이렇게까지 시간과 열정을 쏟을 사안입니까?
남들한테 굳이 인정받는데 집착하지 마세요.

"퍼오시는 자료들을 보면 확증편향적 사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지금 미국 현지에서는 보잉이 T-X 낙찰유력한걸로 가정하고 주식투자 분석 보고서, 부품업체 줄대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http://www.bizjournals.com/seattle/news/2017/03/15/boeing-tx-training-jet-competition.html

Boeing's well placed to win Air Force T-X trainer jet 'shoot-out'
Mar 15, 2017, 5:00am PDT Updated Mar 15, 2017, 2:49pm PDT
INDUSTRIES & TAGS Manufacturing,  Technology,  Aerospace,  Military & Defense

TTTT 이 양반 또 게시글 마구마구 올리기 시작하시네. 아우 정말 ㅡ.ㅡ

가격경쟁력이 아니라 제품경쟁력??

제품경쟁력에 가격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T-50이 M-346보다 비행성능이 떨어질리가 없으니, T-50이 M-346보다 불리한게 안전성(M-346은 추락시 파일럿 전원 생존, T-50은 전원 사망)과 가격입니다.

제품경쟁력이 가격경쟁력이 포함된 개념이라고요??

당연하지요.

정신병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개0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덕분?에 회원 가입해버림요
진짜 개똘인듯요ㅋㅋㅋㅋㅋㅋ
눈팅 10년이 넘었는데 인제 가입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