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53686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 3해병기동군이 유사시 서북도서에 투입된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한 로런스
니콜슨 미 3해병기동군 사령관(중장)은 서북도서가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서북도서 위기시 미 해병대는 피를 나눈 형제인 한국 해병대와 함께 싸울 것" 이라고 약속했다.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되는 미 3해병기동군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부대로 F-35B도 이부대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