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으로는 없지 않나요?

실제로 굴러 다니는 전차가  별로 없을 걸요?  북한 국방예산이 한국 돈으로 1조 5천억인데 이걸로 ICBM 개발하고 핵개발하고  각종 탄도 미사일 만들고 관리 하려면  기갑부대에 쓸 돈이 남을까요?  연료도 못 살 것 같은데요.  탈북한 군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밥도 안 줘서 민가에 가서 털고 장사꾼들 털어 먹어서 산다고 햇어요.   

군인들 식량도 해결이 안되는 군대가  연료를 구할 돈이나 잇을까요?

우선 굴러 가야지 뭐라도 할수 있겠죠.....기름이 없어서
김정은이 보여 줄려고나 연습하고 좋은것만 골라서 하지 평시에는 고철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북한 전차는 야간 전투 능력이 전무하지 않나요?

솔직히 우리의 정찰 헬기 등이 북한 전차 부대를 선봉에서 탐색하면 우리가 거의 원거리에서 타격이 가능하고 야간 전투 상황에서는 거의 전멸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북한얘들 전쟁나면..다에시처럼 싸우겠죠..껌값도 아닐 얘들목숨값으로 폭탄두르고  자폭공격..적어도 몇명 목숨으로 몇십억 전차 불능만들면 몇백배 남는장사일거라보더만요..

일단은 쌀밥을 군인들에게 먹여 주어야  폭탄 메고서  탱크를 향해서 뛸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강냉이라도 감지덕지 아닐까요

쌀밥이던 강냉이던  뭘 줘서 먹고 힘이 나야  폭탄 메고서 탱크를 향해서 뛰지요.  맨날 굶는데 어디서 힘이 생겨서 탱크로 돌진 합니까?  노크 귀순한 병사가  제일 먼저 한 말이 먹을 것 좀 달라고 해서  한국군 병사들이 라면 끓여 줬다고 합니다.

전쟁나면 절반이상 자진 투항할거라고 봅니다.
충성심도 얻어먹는게 있어야 생기는 법인데,
돼지새끼한테 그런게 어디있기나 한가요.

실제 전쟁이 벌어진다면
한국에서는 삐라를 뿌릴 겁니다.
그냥 투항하면  100달러
소대장 목 가져오면 100+20달러
중대장 목 가져오면 100+100달러
대대장 목 가져오면 100+200달러
사단장 목 가져오면 100+1000달러
이렇게 하면 가짜 투항자도 생길테지만, 거의 대부분 투항할 겁니다.

전차보다 급조 폭팔물이나 알라봉이 더 위협

천마호였던가 폭풍호가 북한 최신전차입니다.
우리나라 전차에 비하면 허접한 수준이죠
근대 핵배낭부대가 있는대 얘네가 xx공격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천마5호. 선군호의 115mm 125mm 활강포의 관통력이라면.
어느정도 감안하면.1500m 이내에서 k1 초기형이라도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존재할수는 있겠지만. 뭐
종합적인 성능차가. 부분열세.부분우세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절대우세이기에. 일 대 다수의 대결이 아닌이상. 일대일 교전시. 파괴 상황까지는 상당한 물량의 출혈을 예상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차라리. 국군의 M48K3 VS 북한군의 T-34/85의 대결 가능성이 있을까 없을까. 하는것이 흥미로울듯 하기도..ㅎ

할배들끼리 싸우면 숨차서  퍼집니다.

할배들 싸움도 잘먹은 할배가 못먹은 할배를 이기지 않을까요?

m48ak3면 t-34는 쉽게 잡죠 생산년도가 차이나는데요.주포 파괴력도 차이나고요 m48ak3면 2차대전때 짱먹던 티거도 안돼요.90미리 날탄이면 티거 어디맞아도 다뚫리는데 t-34면 그냥 뚫리죠.m48계열은 창정비도 포기해서 그냥 퍼진다고 봐야죠.

북한아들도 전력증강은 비대칭(핵)에 거의 올인이라..
딱히 재래전력에는 큰 계획없이 그저 기존 화기 체계의 유지에 급급한 모양새임..
결론적으로 국방력증강의 기초는 돈인데..
야들.. 돈 나올구석이 너무 없음..

방사포나 제대로 쏴질지 의문

M48계열이나 일뽕애들이 씹고뜯는 K1초기형이라면 천마호의 115mm나 선군호의 125mm로 어찌할순 있지만
K1E1 .K1A1등 한번이라도 개수를 받은애들은 장갑재를 업그레이드 했기때문에 전차전에서 질리는 없습니다.
7호 발사관이라 부르는 RPG-7초기형도 측면방어가 가능하고.
K2가 심장병 이겨내고 능동방어장치 달면 탠덤탄두로 막아냅니다.
육방부답게 전차는 강력합니다.

k2 독일산 파워팩 달고 있기에 현재 심장병이 없습니다.
아직 달지도 않았잖아요. 국산 파워팩

정면에서만 불가능하지,측면이나 후면을 잡으면 T54/55로도 아군 전차 잡는게 가능하긴하죠. 다만 남북간의 전차전은 산과산사이의 좁은 통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우회가 매우 힘들죠.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