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사될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겁니다. 말레이시아 공군의 1차 과제가 multi-role fighter 구매사업인데 이 사업이 수년 동안 지연되고 있거든요. 이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야 다음 단계로 훈련기 구매 쪽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빨라야 2020년이나 되어야 구매여부가 결정될 듯 싶습니다.
뱅기 판매에서 국방부나 왜교부는 사실 뒷전이고여.
카이와 뭔가 대리 체결한 ...엄한 민간인 누군가가.. 상대국측 누군가와 ..물 밑 설레발로 이루어집니다.
세부적 조건 거의 조율하면..(뒷돈이니 뭐니...결제 조건..등등).. 거의 확정시에 카이가 등장하고..
그제야..장관이니 뭐니가 나서 광치고 폼잡고 서명하고 ..공적 나눠 갖고..
카이쪽 앞 누군가는...멀찍이 물러나...뒤에서 돈다발이나 세면서...즐기면되는거고요..
작성일 : 17-03-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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