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섬이라서 짱깨들한테 땅 다 팔아 먹었나?
짱깨들만 득실득실한 제주도가 언제부터 평화의 섬 이였나??

참고로 님도 저들의 주장이 아무리 ㅂㅅ 같아도 배후 어쩌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ㅂㅅ같은 애국보수라고 주장하는 넘들의 필수 레파토리인 종북 빨갱이로 몰아가서 편가르기 하자는 거잖아요.
그냥 저들은 국가의 안위보다는 지놈들 사익을 더 중요시하는 이기주의 자들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스테뎀 함이 입항안하면 반대하는분들은 어떤 사익을 얻나요 ? 오히려 입항하고 휴식으로 섬에 내려야 이익아닌가요 ?

왜요?
해군기지 반대가 한창이던 당시에도 이미 배후에 짜장면 집의 지원 의혹이 거론되었는데요?
저는 빨갱이의 빨자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빨갱이 운운한 사람은 바로 님이죠, 안그래요?
자격지심이 큰가 보네요.  그건 병이죠.

저번에 군인들한테 욕할때 부터 인간 새끼들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평화 좋은데 그 평화 그냥 앉아 있으면 오는게 아니다
평화는 누리고 싶고 손해 보기는 싫은 전형적인 이기적인 새끼들
뭐 손해 본것도 없지만  아무튼 저런 이기적인 새끼들 공통점이 있지

아직도 철지난 평화의 섬이란 말을 할줄이야
어이가 없네요

집단이기주의....
평화은 무료가 아니여~

강정마을 힘내세요. 
해군기지 때문에 세월호도 침몰했읍니다.  저들의 죄가 커요.

님이 여태까지 쓴 글들이 모조리 사드반대 글이더군요.
제주해군기지 반대가 한창이던 당시에도 짜장면 냄새가 진동했다는데 ...

조선족 짱깨들이 틀리게 쓰는 문법이 있죠.  조선족들은 그렇게 배웠으니까 .....
한국인으로 위장하기 쉬울것 같지만 쉽지가 않죠.

해군기지때문에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소리는 생판 첨 듣는 새로운 어거지군요.
그 증거는 있겠죠?
어디 한번 들어나 봅시다.

에휴...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으면
그런말이 나올까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컨셉입니까?
아니면 그냥 어그로 꾼인지... 한심합니다.

해군기지랑 세월호랑 뭔 상관있는데 짱깨야? ㅋㅋㅋ 역시 하등인간들 이구만 짱깨 ㅋ

네네! 그렇게 따지면 수학여행이란 게 없었으면..  배라는게 없었으면..
세월호가 침몰할 일도 없었겠죠?

당신은  짜장족  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탄광에서 석탄 캐다 온 모양이네요.

단체명은 '강정마을회' 이지만

실제주민은 한명도 없다던지.....

해군이 구상권 청구대상으로 지명한 단체들과 개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외부 단체와 개인들이죠.

어텋게 제주만 평화 운운하면서 대한민국 전체의 안보는 등한시 하는지..이건 역대 최악의 님비현상이라 봅니다 전 ㅡㅡ 군사기지=선제타격 이라는 공식으로 반발하는건 알겠는데 기왕 건설된 기지에 동맹국의 함이 주둔하는걸 반대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거냐;;

제주해군기지는 철거되어야 마땅합니다.

제주해군기지는 더 확장되어야 마땅합니다.

아침부터 못볼것 봤네

정말 나쁜새끼들이죠. 순진한 현지인 꼬드겨서 지들 정치논리로 세뇌시키고는 나중에 자기 책임은 없다는 식으로 발뺌하는.....

아침부터 짱개가 쥐새끼 마냥 찍찍거리면서 돌아다니네

평화의섬? 그럼 미국항모가 매년 입항하는 부산은 전쟁의 도시인가? ㅎㅎ

갱스 오브 부산이여...ㅋㅋㅋㅋ 밀리터리 동호회의 성지...ㅋㅋㅋ

보러 가고 싶다...항모

아.. 짜장면 땡긴다.

평화의 섬? 평화는 그냥 모든게 내가 원한다고 가만히 있으면 지켜지나 보군요
그렇게 오랜 시간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번번이 외세에 도륙당하면서도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자칭 애국보수님들이여!

싸드가 좋으면, 성주군으로 이사가고,
해군기지가 좋으면 강정마을로 이사가시라!

현지 국민들이 자칭애국보수님들을 반갑게 맞이할 겁니다.

아무리 한국인인 척 해봐야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지요.
한국인들은 "현지 국민들"이라는 정체불명의 괴상한 말을 쓰지 않죠.
그건 외국에 사는 해외 거주민들한테나 쓰는 말인데 ....

조선족 중국인들을 경계하고 배척하며 추방해야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한국인으로 위장하면서 국내 내정에 간섭하며 분란을 일으키고 선동하고 부채질하는 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죠.

평화 좋아해서 빨갱이들한테 학살당하고 쭝꾸놈들에게 팔렸냐? 미친 개세퀴들. 그냥 죽여야...

한국도 대만처럼 중공스파이 천국이 되어 간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본주의 사회 최대약점인 돈 을가지고 중공이 이용해
먹기가 한국은 너무쉽죠.  돈이 없는 공산주의는 위협적이지 않지만 돈이 있는 공산주의는 한국 사회를 이간 시키는건 일도 아니죠.
대만 보면 금방 알수 있읍니다.  한국이 대만처럼 중공 스파이 천국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강정마을 정의구현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21458
이미 가동 중인 제주해군기지를 여전히 반대하는 ‘강정마을회’의 조경철 회장이 지난 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혐의는 모욕죄 및 도로교통법 위반이었다고 한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4월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3분 35초 분량의 짧막한 영상이었다.

당시 영상 속에서는 해병대 장병들이 트럭을 타고 사주경계를 하면서 이동하는데 어떤 중년 남녀가 갑자기 나타나 차 앞을 가로막고선 고함을 지르고 삿대질을 하며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병대 차량을 가로막은 사람들의 입에서는 이런 막말이 튀어나왔다. 


“야, 니들! 어디 감히 마을에서 총을 겨누고 다니는 거야?”
“왜 군인들이 주민들에게 총을 겨누면서 위화감 조성하는 거에요?”


트럭에 탄 해병대 장병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이들을 인솔하던 해병대 장교는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이 동영상은 삽시간에 인터넷과 SNS에 퍼졌다. 유튜브에 있던 동영상 제목은 “총을 든 군인들이 강정마을 안쪽에 나타남”이라고 돼 있었다.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사람은 아래에 이런 설명을 달았다.
해군은 34억 5,000만 원의 구상금을 내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트럭에 타서 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취한 채 마을 안을 돌아다닌다. 해군기지가 들어섰으니 강정마을까지 강제로 접수하겠다는 것인가?

주민들과 함께 강정마을회 조경철 회장이 해군에게 마을 안으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강력히 항의하지만, 해군 장교는 들은 척 만 척 그저 철수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는데….

강정마을이 전쟁터인가?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강정초등학교 앞마을 한복판을 총을 든 제주해군기지 소속 군인들이 트럭을 타고 활보하는 모습에 주민들은 분노합니다. 가뜩이나 해군의 구상권 청구로 마을은 쑥대밭이 되어 있는데, 총을 든 군인까지 활보하다니…. 우리는 평화로운 강정마을을 원합니다.”


이 설명 또한 시민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당시 해병대 장병들은 기지 방어훈련을 하던 중으로 ‘사주경계’는 당연한 자세였고,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실탄은 장전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주민들에게 총을 겨눴다”는 등의 주장을 편 것이 문제였다.

사건개요.

1. 2016년 4월, 닭강정마을회 몇명이 갑자기 자기들 차로 훈련중이던 해병대 차량을 막아섬.  (이거 불법입니다)
애초부터 계획적/의도적으로 해병대 훈련 차량이 지나가는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만 .....

2. 그렇게 해병대 차량을 막아 세우고는 군인들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음.  (모욕죄에 해당됩니다)

3. 경찰이 조사를 위해 3차례나 출석을 요구했지만 번번이 개무시하면서 법위에 군림하는 무법자처럼 행동함.  (그래서 경찰이 강제연행을 한 겁니다) 

그러자 닭강정마을회와 반대자들이 뭐라고 지쩔였냐 하면 "공권력 남용"이랍니다. ㅎㅎㅎㅎ
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았지만 끝까지 조사에 불응했기에 강제연행한 것이 "공권력 남용"이라면 자기들의 행위는 하나부터 열까지 "불법적인 사권력 남용”이죠.
법을 개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깡패집단처럼 행동해 놓고선 "공권력 남용"이라니 ..... 미친 놈들이죠.

1. 저 강정마을에 진짜 강정마을주민이 거의없다는점
2. 이미 배상금지불은 이루어졌다는점 --- 처음합의 당시 배상했음. 그이상을 배상했음. 근데 돈받고 나서 자칭 강정마을대표란 사람들 주도로 합의급을 높여야한다며 다시 배상금을 높히고 일방적으로 배상안해준다고 생떼.
3. 심지어 저사건 당시에 초등학생은 주변에 있지도 않았음. 총구를 들고 있던게 아니라 타고지나가던 트럭이 잠시 서있는수준.
결론 - 그냥 돈더받아먹으려고 조합이니 연합이니 만든 머리에들중 누가 내려와서 몇몇 주민들과 잘 결탁한 대표적인 예. 상식적으로 진짜 문제가 있었다면 머리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국방부로 투서를 썼겠지 왜 지나가는 장병들 그 아들 또래들에게 욕하면 뭐가 나오나?

당시에 저거 동영상공개했을때, 지들 여런이 동정해줄주 알고 풀었다가 사방에서 욕쳐먹고 쏙사라진 동영상임.

제주도에 이제 중국인 사장님들이 많군요..

졸라 이기적인 새끼들  뭐든지 누릴려고만 하는 새끼들 
그리고 그 새끼들을 꼬득이는 더 이기적인 새끼들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지랄떠는모습.. 이젠 보기도 싫고 초창기땐 이해도 하고 응원도 했지만 이제는 저들을 좋게 볼수가 없음..

줌왈트 이지스함 아니에요?

제가 알기론 이지스 시스템 들어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지금 제주 해군기지의 전략적 기능은 반쪽짜리입니다. 제대로된 제공권을 제공하지 못하는 이유로 적의 항공세력에 의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거든요. 즉 전투비행단의 제주배치가 필요하단건데, 이러려면 사실 돈이 꽤나 들어가야 할겁니다.
애초 제주해군기지 건설 자체가 무산되었다면 모르겠으나, 이왕 만들어졌다면 안보를 위해 제주를 지킬 전투비행단을 배치해야 합니다. 사실 제주도 제2공항 건설도 결국 공군기지 건설을 염두에 두고 있다 봅니다. 필연적으로 따라와야 할 것들이에요.
거기에 더해 미해군의 주둔은 미공군의 주둔도 불러올 수 있어서 우리 입장에선 나쁘지 않게되죠.

평화의 섬? 어차피 이미 군대가 주둔한 판에 평화의섬은 진작에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에 맞게 움직여야죠. 평화야 좋긴 하지만, 강력한 군대로 인한 평화 역시 같은 평화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중왈트급 함과 이지스 함의 목적과 역할이 뭔지 찾아 보시기바랍니다.
목적과 역할이 다릅니다.

줌왈트에 달린 SPY-3가 이지스 시스템이에요. 우리 세종대왕급에 달린 SPY-1도 역시 이지스시스템이구요. 심지어 줌왈트는 SPY-1도 같이 달고 있어요. X밴드, S밴드 둘 다 탑재하고 있죠.

심지어 차후 개발될 SPY-4로 개량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게 줌왈트급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지스함의 목적과 역할이 결국 함대방공이고, 이지스함들을 대량 운용하는 미국이라 할지라도 줌왈트가 차후 SPY-4급으로 개량되면 함대방공을 주도하게 됩니다.

어떤 점에서 줌왈트가 이지스함이 아니라는 건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지스냐 아니냐를 따질때 레이더만 놓고 따지는게 아닙니다.

이지스함은 대함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추적, 방공 및 공격시스템들을 통합 운용하는 전투시스템으로 MD체계의 핵심요소중 하나이며 모든 SM계열 미사일들을 다 장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지스함은 SM-3가 빠져서 반쪽짜리 이지스함이란 조롱을 받았고, 차기 이지스함에는 모든 SM계열 미사일들을 다 장착합니다.)
반면에 줌왈트는 다기능 스텔스함으로 육상 공격과 재해권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SM계열의 미사일을 장착하지 않습니다. (최근엔 SM-6를 장착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게 차이를 말하자면, 이지스는 방어에 포커스를 둔 비스텔스함으로 MD체계의 핵심의 한부분이고, 줌왈트는 공격에 초점을 둔 스텔스함으로 전투기로 치자면 제공권에 포커스를 둔 F-22에 해당하는 함으로 MD체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지스함이든 줌왈트함이든 성능이 좋은 레이더를 장착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죠.
최상의 레이더를 장착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전투함이 추구하는 기본이죠.

이지스함이란 말 자체가 이지스시스템을 탑재한 함종을 말하는 것이고,

줌왈트는 이지스시스템을 탑재하고, 함대방공도 책임지는 함선입니다.
공격용 대지, 대함용 무기가 많다하여 ESSM대공미슬을 장착하여 함대방공을 책임지는 줌왈트를 이지스함이 아니라 말씀하시는건 좀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스텔스 형상은 모든 함선이 지향하는 바가 아닌가요?

일단 우리 세종대왕함도 일정수준 이상의 스텔스형상을 갖췄고, 더우기 MD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만, 이지스함으로 부르고 있잖아요. 더군다나 세종대왕함 역시 방공뿐만 아니라 대지, 대함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함선입니다.

이지스함이긴 하나 스텔스라는 측면이 부각되어 스텔스함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지, 실제 방공성능에서도 가장 좋은 함선이라 미국에서도 함대방공을 책임지는 함선인데 이걸 이지스함이 아니라 라고 말하는건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이지스함이라는 단어(이지스시스템을 탑재한 함선)와 너무 큰 괴리가 있네요.

세종댕왕급과 그에 준하는 타국의 유사 이지스함들이 스텔스라니 농담이시죠?
뭐, 님이 줌왈트 = 이지스라고 믿고 싶다면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제가 강요하거나 논쟁할 사안은 아니네요.

세종대왕급 RCS가 소형어선 정도입니다. 스텔스형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함선이죠.
물론 극단적으로 스텔스형상을 도입한 줌왈트급에는 한참 못미칩니다만.

기존 구형 함정들에 비해서 당연히 RCS가 작아 진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스텔스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죠.  그건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다는 윤영하급 고속함 역시 마찬가지고 ......

그리고 강정마을이 원래 마을 앞바다가 해삼, 전복, 문어 등등 대물이 물질만 하면 한가득 들고 올라오던 곳이며 해안생태가 잘 살아있어서 절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마을 개발마저도 보존지역이라면서 허가 안해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군기지 만든다면서 보존지역 지정해제하고 집 비우라 하니 주민들 입장에선 열불날만한 상황이었다 봅니다.

그 반대 과정에 있어 주민들 자체의 능력으로는 제대로된 대응이 안되니 환경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고, 환경관련해서만큼은 제대로된 논리를 내놓았는데...
이후 민노총등 노동계가 끼어들어 억지논리와 미디어전 등으로 사실상 국민 공감대를 스스로 무너뜨렸죠.

사실, 강정마을은 자연환경이 빼어나 보존해야 했던게 맞습니다. 다른 지역을 물색할 시간도 충분했고, 충분히 많은 후보지가 있었음에도 마음급한 해군이 급히 추진하면서 -절대보존지역-을 콘크리트로 덮어버린건 우리가 잘못된 사례로 기억에 담아둬야 하지않나 생각되네요.

대한민국땅중에 어디 환경은 보존 되야하고 어디 환경은 보존되지 않아도 된다고 하나요? 내가 살던 동네는 공군 사격장이 있어 18년간 비행기 소음에 시달렸는데... 그럼 우리동네에서도 공군 아예 없애 버리라고 데모해야겠네요?
당신 같은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이 피흘려 지키는 평화에 무임승차하고 싶다는 최악의 이기적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군 기지가 마음에 안들면 탑라국 독립 운동이라도 펼쳐서 독립주장을 해요.
아무튼 제주도 평화의 섬 운운하면서 정착 땅은 중국에 다팔아먹는 아주 이기주의 쩔어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인듯... 아예 경찰들도 다 철수하고 군인들도 다철수해서 한 5년간 중국 해적들 동남아 해적들한테 시달려 봐야 정신 차릴 사람들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부지 선정에 있어 최선을 다해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환경보존 역시 국방만큼이나 중요한 것임은 당연한 것인데,

해군기지 철수하자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부지선정절차와 밀어붙이기식 행정에 대해서는 짚어봐야한다는 논지의 글에다 대고 개소리를 하고 있네요.

정신좀 차리세요.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뭐가 잘못된 부지선정인데요 ?

어디를 했든 보나마나 환경 어쩌고 소리는 똑 같았을거잖아요. 오죽 꺼리가 없으면 고작 별거 없는 바위 갖고 난리 쳤을까..

그 땡중의 도롱뇽 타령은 이에 비하면 양반이었네.

평화의 섬 운운해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밀어붙이지라도 않으면 무슨 수로 ?

이미 다 만들어지고 난 후에도 군인들에게 시비거는 그런 인간들과 참 펴어엉화롭게 대화로 잘 되서 밀어붙이지도 않고 자아아알 되겠네요.

이미 법적인 문제는 끝났어요 2012년 7월5일날 대법원에서 해군기지 적법판결 났습니다.
기간또한 거의 10년 가까이 되고 할만큼은 했다고 봅니다. 주장하신것은 반대를위한 반대일뿐 제주도 군공항 반대나 입항 반대만 보더라도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거나 반국가적인 주장일뿐 더이상 논의할 가치가 없는것이죠.

밀어붙이기식행정이 아니었다지요. 장장 4년동안 협의했습니다 그협의도 제주지자차는 물론 주민들에게 직접 배상금지불과 향후 기지건설로 인한 혜택에 대한 협의또한 했구요.

그래서 주민들이 오케이했고 배상금조로 지불됐더니 어디서 조합애들하고 섞인 주민들이 다시 나와서 배상인정못한다고 일방적으로 금액올리고 시위들어간겁니다.

개념적으로 강정마을주민이라고 하면서 언론플레이하는 사람중 진짜 강정마을사람이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지네동네에서 제일오래된 언덕이니 암벽이라며 환경보호니 오래된 마을의 문화제니 떠들어대는데 정작 그마을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애착가는 절경지역이 아니었다고 이미 이야기했고 그냥 생떼중인겁니다. 10원한푼이라도 더 나오게 될걸 아니까.

>> 잘못된 부지선정절차와 밀어붙이기식 행정에 대해서는 .....

부지선정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는데 .... 그럼 어디에 부지를 선정해야 잘된 부지선정이죠?
제주도의 다른지역요?  다른지역 어디요?
그 지역이 선정되면 아주 잘된 부지선정이라고 온갖 단체들과 좌파언론이 찬성한다는 건가요?

밀어붙이기 행정은 주민과의 협의와 합의도 없고 주민이 원하는 보상도 없이 불법적으로 진행하는게 바로 밀어붙이기죠.  그런데 닭강정마을의 경우, 그런 경우가 아닌데 밀어붙이기라고 하면 안되죠.
정말로 밀어붙이기를 하는 자들은 정작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절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던  ------ 제주분아니시죠? 그지역분도 아니신듯.

오래전 다큐와 뉴스추적 심지어 JTBC로 취재했던 내용이 해당 강정주민들중 실제로 그지역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도 적었답니다

거기 유명한곳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의 기본적인 인터뷰를 하는데 마을주민들중 그곳을 제대로 아는사람도 적었답니다. 더불어 어디자료를 두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절대보존지역? 이 몰까요? 모 아름다운 환경이었다?

4년넘게 협상하고 요구대로 배상금지불했더니 배상금적다고 일방적으로 다시 금액높히고 그동안 한마디도 안하다가 해당지역이 아름다운장소인데 해군과 정부가 훼손시키려고 한다고 하는게  정말 환경때문인거라고 느껴지시나요? 최초의 협의 된배상금 나간게 이미 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반대도 안했습니다. 환경보호요? 강정마을 주민중 환경보호에 대해 활동하거나 최소한 어떤식으로든 의견을 이전에 피력했던 사람이 있던가요?

환경보호 좋죠. 하지만 중국애들이 사겠다고 하니까? 가격흥정하던 사람들이 정부와 해군앞에서니까 환경보호라구요?

앞으로 강정마을 사람들 결제를 받아야 하겠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환경이 빼어나 보존해야 했다라....

제주도에서 자연환경이 빼어나지 않으면서 넓은 공간이 대체 어디에 있는데 ?

별 쓰잘데기없는 바위에도 이름 붙여가며 난리피는 식이라면 자전거 주차장도 못 만들겠더구만.

돈이면 영혼도 팔아먹을 기세
아니 이미 팔아 먹었던가?

그 평화의 섬 운운 덕분에 돈이나 많이 벌리면 몰라..

중국인이 중국 여행사에 의해 중국의 민항기 타고 제주도에 와서 중국인이 소유하는 호텔에 묶고 중국인이 소유하는 식당에서 밥 먹고 중국인이 소유한 가게에 가서 중국산 물건 쇼핑하고, 관광은 입장료 내지 않아도 되는 곳만 가는게 현재 중국인 관광객들이 하는 꼬라지인데..

이건 뭐 제주도민 스스로도 중국인이 와서는 x만 싸고 간다라는 말할 정도죠.

나는 저기에 동의 하는 야당 정치권이 더 무서움...

저도요.

땡중이 도롱뇽 핑계대는걸 부추기기나 하는 작자들이 있으니 원..

그 귀하신 도롱뇽 타령덕에 날린 돈이 얼마야.

저두요.

애초에 국방 문제를 민주주의(여론정치)랑 연결시켜 결론내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제주도가 강정마을회 지네꺼라고 생각하나? 참나...

당신은 전쟁이 관심이 없을지라도..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트로츠키

평화섬 .ㅋㅋㅋㅋ어이없다
.차라리 탐라국으로 분리독립을 하지

하와이는 전쟁의 섬이라네요ㅋㅋㅋㅋㅋㅋ 전세계의 유수한 항구들도ㅋㅋㅋ
걍 독립을 하는 게 말이 될듯ㅋㅋ

평화의 섬....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고 있네요.

살인사건 일으키는 중국인부터 출입금지시키는게 우선일 듯.

가정마을 구상권 청구 어떻게 됐나요>?

해군이 포기 했나요? 아직 재판 중인가여?

제가 알기론 작년 9월 이후 구상권 창구에 대한 언론보도가 없는 걸로 압니다.
구상권 청구에 대한 법적인 종결은 아주 오래 걸립니다.

구상권 청구소송을 당한 집단들과 개인들이 발작을 하며 해군당국에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구상권 청구소송을 취소해 달라" ...... 이거죠.
무릎꿇고 싹싹 빌며 간절하게 애원해도 모자랄 판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요구를 하고 있죠.

걸핏하면 법을 내세우고 법을 따지던 자들이 갑자기 법에 의한 판정을 피하려고 울고불고 떼를 쓰고 심지어는 협박까지 하고 있으니 이런 이율배반적인 코메디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