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안에.. 북한의 강성대국의 해가 시작됩니다. 그때 아마도 북한은 무력도발을할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북한이 한번더 국지도발을 할때 가장좋을때일것같습니다. 이러면 북한은 빼도박도못하고
국제법상으로는 북한이 선공을 한거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미군이나.. UN군이 지원할수도있죠
아니면 북한내 쿠데타가일어나고 몇일뒤가 가장좋을것같네요
그때면 북한의 군사력 또한 많이약해졌을때이고
UN이 왜?? 북한을 쳐야하나 물어보면 북한주민에게 그들스스로의 자유를 주기위해서 했다고하면되니까요
만약 선제공격이 제한된 지역에서의 작전이 아닌 북한전체해방을 위한 전면전이라면,,,저라면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을 개전시점으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상세공격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개시지역은 휴전선이아닌 남포와 원산을 잇는 라인으로 남포와 원산에 해병대기습상륙과 전폭기폭격을 통해 평양사령부와 90퍼센트이상의 인민군이 몰려있는 휴전선인근 인민군부대를 고립시키는거죠.
2) 인민군전력은 휴전선부근에 90퍼센트이상의 병력이 밀집해있고, 군부내 쿠데타나 폭동을 방지하기위해 각부대간 연락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독일식 전격전의 새로운 모방방식으로 현재 휴전선에서의 개전이 아닌 남포와 원산을 잇는 (서한만 - 동한만이 가장 동서간 길이가 짧음) 부근에서 동과 서로 병력을 투입하여 평양과 휴전선인근 인민군부대간의 허리를 잘라놓는거죠... 더불어 심리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게되지요..
3) 남포와 원산은 현재의 휴전선보다 거리가 짧습니다. 특히 국군은 원산보다는 남포지역에 상륙부대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625전쟁당시의 교훈을 보면 북한의 동북부 즉 함경남도와 양강도, 함경북도는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지가 많지요...하지만, 서북지역 남포, 평양, 정주, 구성등은 낮은지역입니다. 남포에만 무사상륙하여 정상진격하면 남포에서 평양간 거리가 짧기때문에 하루만에 지상군에 의한 점령이 가능합니다...만약 이렇게 되면 전쟁은 일주일만에 끝날수있죠... 휴전선에 고립되어 통신 및 군수지원이 끊긴 인민군 거기에 전방휴전선의 우리예비대들에 의한 평양함락소식... 그리고, 이어지는 투항권고 및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받아들이겠다 이렇게 나오면 걸프전때 이라크투항병과 맞먹는 부대들이 줄줄이 비엔나처럼 투항할것으로 예상됩니다...
4) 2차대전 맥아더가 태평양군도에서 일본을 상대로 사용했던 징검다리식 부대전개를 행합니다. 특히 동북부 함경도, 양강도지역에 주요 거점으로 함흥, 김책, 청진을 뛰엄뛰엄 점령하는거죠...이미 평양의 뽀글이와 군수뇌부를 체포 혹은 사살한다면,, 북한해방전쟁은 오래걸리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5)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건 심리전과 공포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심리전이 가장 중요한데, 남포에 상륙하면서 평양이 함락됬다는 유언비어와 뽀글이와 군수뇌부가 아작났다는 거짓 혹은 심리정보를 듣게된다면,, 휴전선부근의 인민군도 사기에 많은 영향이 있을거고, 내부에서 투항하자, 혹은 맞서 싸우자로 나뉠겁니다...
전 추운 겨울 보다는 따뜻한 봄이나 초여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전쟁도 6월 25일에 발발햇지요. 한국도 기계화된 부대들이 잇는데 제 기량을 발휘 하려면 겨울보다는 초여름 또는 봄이 좋다고 봅니다. 북한 겨울은 남한보다 춥습니다. 너무 추우면 기계에도 문제가 생기겟지요.
영하 20도만 되어도 차량엔진 안 얼게 하려면 부동액도 제대로 챙겨야 하고 방한복문제 부터 동상 발생 방지를 위한 여러 대책을 군작전외에도 신경써야죠. 즉, 전투외 손실은 최대한 줄여야 승리할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개잡것들에의해 개잡것들 좋으라고 이땅에서 우리민족끼리 두번다시 전쟁같은 엿같은 참상은 일어나서도 안되지만
북한주민 스스로도 북의 붕괴를 원하고 북한군대의 자중지란과 의지상실에따른 와해로 별다른피해없이
한국 주도로 전쟁이 길어지지않고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한다는 전제하에...
개인적으로는 한국군 전력이나 무기에도 영향이없는 계절이나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봅니다.
실력차나 기술차, 전력차는 변수가없어야 더 막항한위력으로 제대로 발휘되는것이기때문이지요.
또한 초기 개전시에 압도적인 전력을바탕으로 엄청난 무력공세로 공포감을 심어줘야한다봅니다.
그래야만 과거에비해 결속력이 비교할수없이 약해진 북한내부의 자중지란과 와해를 촉진할수있겠지요.
어자피 각종전력,보급,영양상태,필승의지 등에서 월등한 차이가 나는마당에 각종변수는 우리보다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북한에 유리한것이 될것이며, 고로 초봄이나 무더위가 꺽이는 늦여름이 최적기라봅니다.
그렇지않고서는 빨리끝낼수있는 문제를 기상등 각종변수로 의도치않게 전쟁만 더 길어지게 마련이겠지요.
물론 전쟁이 길어지면 북한의 전쟁지속능력이 떨어져 불리하다하지만 ,변수는 또다른 변수를 낳게되는 문제지요.
솔직히 엄동설한 새벽에 하나 8월 땡볕 정오에 때리나 선제공격하는 시기는 별 관련이 없습니다. 문제는 선제공격을 할시에 미국의 정보를 사용할수 있는가 하는가죠. 솔직히 미국의 도움없이는 선빵날려봤잡니다. 미군의 공폭지원없이 북한이 소유하고있는 핵병기가 하나라도 터지면 그게 서울에서 터지든 평양에서 터지든 우리가 다 치워야 할 똥이니까요. 북한이 미국처럼 핵무기를 소형화 시킬 능력이 없다라는 판단하에 공폭으로 북한 핵기지를 모두 쓸어버리고 공군기지,통신기지, 육군기지 순으로 다 쓸어버린다음에 전차대로 밀어버릴려면 미국의 동의를 얻을 수있는 시기가 가장 좋습니다. 윗분이 달아놓은 댓글대로 국지도발 그 다음날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