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853707
진수 후 산둥함은 2년 동안 각종 기계와 전자기기, 전자설비, 무기와 장비를 장착하고서 2019년 전력화 항해 시험에 들어간다.
한편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22일 군사전문가를 인용해 상하이 장난(江南) 조선소에서 만드는 제2호 국산항모 경우 배수량이 8만5000t에 이르며 첨단 기술을 채용해 건조된다고 밝혔다.
한국도 항모를 원하지만 여건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대안으로는 대잠정찰용 무인잠수정 개발 하면서 추후 중형 어뢰 2발정도 탑제 가능하게
확장성을 준다면 갠찮지 않나합니다.
무인잠수정은 소음 낮추기 좋고, 탑승 인원이 없섯 과감하게 공격하기 아주 좋습니다.
림팩 훈련에서 한국 잠수함이 가능성은 충분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 항구 까지 직접가서 타격도 가능하고, 제작 및 운영 비가 저렴해서 대량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찰 무인 잠수정에 공격 기능을 넣기 위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충분한 확장성을 넣어 준다면 빠른 시간 안에 해군 전력은 크게 상승할거라봅니다.
아직 인공지능은 한국에서 실감하기 어렵지만 언론보도 내용만 지속적으로
살펴봐도 굉장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8 능력도 기존 애플 시리보다 높은 기능을 자랑할거라 하더군요.
5년 후라면 공격기능 넣기에 부족함이 없을 거라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