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개발된지 이미 15년쯤됐습니다..
당시에도 최첨단이긴 했는데 돈 많은 나라도 충분히 개발할 수준이었죠. 즉 보편화된 기술이란 말이죠.
문제는 돈많은 서유럽에서 개발하면 우리랑 판매가격이 틀려서 안 팔릴걸 염려해서 개발 안한거죠.
그러니 지금 k9은 좀 구식입니다. 근데 다들 돈이 없어서 개발을 안하니 지금도 쓸만한 자주포에 해당하죠
그래서 수출도 잘 되는 편이고요
지금 최강의 자주포는 독일의 pzh2000이란 놈인데 우리 차세대 자주포는 이걸 능가 하는 성능으로
현재도 개발 진행중입니다.
이게 개발완료돼서 생산할때쯤 지금 k55를 전량 교체하는걸로 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