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에 대해 질문을 해보고 싶다..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반대해야 하는가?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해야 하는가?
위질문에 상식적이라면 전쟁반대라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다른관점에서 바라보았다..
과거 독일은 대공황을 타개하기 위해 2차대전을 일으켰다..
2차대전 최대 수혜국이 미국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6.25는 전쟁성격이 다르지만.. 당사자를 제외한 참전국 입장에선 어떨까?
미국은 전쟁기간동안 실업율이 좋아지고 경기가 좋아진다.. 러시아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
심지어 일본마저도 6.25 최대의 수혜국이 된다..
베트남 전쟁에서는 우리측 희생자도 발생했지만.. 우리나라 군수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계기가 된다..
이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경재도 활성화를 맞게 되고..
한마디로 인류는 전쟁을 통해 성장해온 필연적인 전쟁역사를 가지고 있다..
주장하고 싶은것은 우리나라에선 절대 전쟁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선
우리를 제외한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북한이라는 존재 때문에 우리가 가져야할 이익을 침해 당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위상황에서 무조건 전쟁을 반대만 할것인가? 그럼 우리땅에서만은 전쟁 절대 반대인가?
전쟁을 반대해서 우리가 기대할수있는 이익은 타국의 전쟁에 관여해서 기대할수 있는 이익에 비해서
새발의 피다
가장 중요한것은 산불이 발생하면 내가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산불을 꺼야 내 자신과 내가족과
내재산을 구할수 있는것이다..
내자신이 위험해진다고 산불을 방치하면 더큰불로 진화해서 나를포함한 모든것들을 태워 버린다는점이다..
전쟁은 그런거라 생각한다.. 북한이라는 위험을 최소한의 위험을 담보로 제거 할수있다면 우리는
로또 맞은거라 볼수있다.. 그러데도 전쟁반대만 외친다면 다시 생각해볼문제라고 생각한다
일본도 과거를 통해 현재까지 반한론으로 자국 정치안정을 꾀해온 사례가 있고 지금의 반한론은 일본입장에서 영원한이익이지 절대 손해가 아니다 민도가 기본적으로 낮은애들이라 딱히 발전이 안되는건 제껴 두고라도..
우리는 머리에 이고 있는 전쟁이란 돌덩어리를 던져 버리고 중국분열이나 러일 분쟁등을 이용해서
우리의 이득을 가져갈생각을 해야지..
영원히 전쟁(북한)이란 돌을 머리에 이고 산다는건 형벌이다..
한가지더 꼭 전쟁을 해야만 하는건 아니다 대화를 통해 북한을 설득할수 있다면 좋겟지만..
지난 수십년간 북한은 대화엔 관심이 없고 대화를 했을때 돌아오는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대화에
임해왔던게 사실이고 이번 핵개발을 통해 증명해주지 않았는지 봐야 할것이다
우리에게는 앞에 말한대로 최소한의 피해로 북한을 전복시킬수 있다면 우리는 로또 맞은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고..
미국이 적극적인 지금 시점이 우리에겐 기회이고 지금껏 말도 많고 탈도많은 주한미군을 이용할때다..
미국에겐 최소한의 위험으로 최대한 협력하고 중국에겐 미국관계에 문제되지 않는선에서 최대한으로
협력한다면..
통일은 가까워 질거 같은희망도 생기는 시점이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북중관계가 껄끄럽고 미중관계가 껄끄럽고 남북관계가 껄끄러운 지금시점이야 말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절호의 기회로 다가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