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가능성요?
일단 현재 한국은 부칸을 공격할 준비나 상황을 만들고 있지 않지요.

남과 북의 전쟁 가능성을 말하는 겁니까?
부칸과 미국의 전쟁 가능성을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부칸과 한국/미국 연합군과의 전쟁 가능성을 말하는 겁니까?

만약 미국이 독자적으로 부칸을 공격했는데 부칸이 엉뚱하게도 남한을 공격한다면 그동안 부칸이 즐기차게 주장해온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은 미국용이지 남조선용이 아니다"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되죠.

만약 부칸이 미국한테 얻어맞고 한국을 공격한다면 부칸은 한국/미국 연합군과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흠... 최근상황에서는 남과 북의 전쟁 가능성은 엄청 희박하죠.

2.북한과 미국의 전쟁 가능성  3.부칸과 한국/미국 연합군과의 전쟁 가능성이겠죠.

근데 미국이 트럼프가 항상 지지해오는거보면 한국보다도 일본을 더 지지하는게 제 느낌으로는 너무 쏴합니다...

제가 여쭈어보는거는 이런 저러한 생각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머리를 최대한 짜봐서 결론에 다다른 느낌적인 확률을 여

쭈어 보는겁니다.

사실 전쟁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속칭 전문가들과 좆문가들 조차도 .....

다만 확실한 것은 2든 3이든 부칸이 몸부림치며 발악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 한국이죠.
부칸이 일본까지 미사일.탄도탄으로 공격한다면 한국과 미국만의 전쟁이 아니게 되고 어쩌면
 다른 서방국가들까지 한미일에 가세하는 빌미를 만들어 줍니다.

가능성이 얼마냐?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미국의 분위기가 예전과 다르니 너도나도 호들갑을 떨 뿐이죠.
예전에 비해 높긴 높다고 보는거죠.

그죠 ㅋㅋ 다들 아는사실이죠 1.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것. 2.예전보다 비해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

1과 2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점점 그 가능성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제가 이글에서 여쭈어보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과 정보들을 수집한 결과 본인만의 의견과

견해를 여쭈어 보는 것이지요. ㅈ문가들도 가능성이 그냥 높다 이런건 그냥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의 견해에 대한 생각을 잘 적어 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저 역시 님과 다를바 없는 사람인데 가능성이 얼마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도 화려하 수식어를 동원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 오해 및
 두려움만 심어줄뿐 어느 누구도 가능성이 얼마라고 말은 못하죠.
가능성이 얼마라고 말하더라도 "아니면 말고"죠.

제가 궁굼하면 가능성이 몇% "아니면 말고"의 정도의 말고 아래 댓글을 쭉 읽어보세요 이러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여쭈어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전쟁가능성 10%입니다!!! 이것을 바라는게아닙니다.

몇% 이런게 중요한게아니라 전문적인 말그대로 영어를 독해하듯이 상황을 여러방면으로 해석하는 의견들이 궁금한 것이지요 ㅎㅎ 아래에 다양한 의견이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엉뚱한 남한을 공격한다면~  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미국과의 전쟁인데 북한의 한국에 대한 선제 공격이 성립 되버리네요.

6차핵실험하면 전 전쟁가능성 8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6차핵실험을 안한다하더라도, 중국의 극강 대북제재, 석유금숙등의 조치를 했음에도 효용이 없다는게 최종 확인되면 이 역시 80퍼센트 이상 전쟁이 터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러저러한 조치를 했음에도 효옹이 없다는게 최종확인되면 무조건 전쟁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위에글에서 말한 2년이 그것을 말한 것 입니다.

전쟁안납니다. 걱정마세요 ㅡ.ㅡ
김정은이가 히틀러처럼 미치면 몰라도 안합니다...못하죠.

미국이 북한 폭격...북한은 한국에만 보복 공격,,,우린 반격,,,이거죠
이러다 예전처럼 걍 흐지부지 되는거죠.
북한이 쳐 내려올생각이 아니라면 전쟁 안 일어납니다.

님아 결국 히틀러도 죽었고 무솔리니도 죽었습니다.

미국에 대항하던 카다피도 죽었고 후세인도 오사마빈라덴도 죽었습니다.

김정은의 마인드가 만약 미국에 굴복하여 핵능력을 포기한 후에 남한에 군사력 우위는 물론

군사력에서 점점 시간이 갈수록 한참 뒤딸려질텐데 이러면 정권 붕괴는 시간문제가 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러한 거시적측면 관점이 맞다면 김정은은 함부로 쉽게 핵을 포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또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되어지겠죠.

북한이 남한을 이제 남북통일할테니 전쟁하자!!! 이런건 중국이 미국을 누르는 초강대국이 되어서 북한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지 않는 미래의 상황이 아닌이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점은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느냐 안하느냐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쟁은 상대가 만만할때나 일어납니다..우리군사력이 1:1로 해서 북한에 압살당할까요..견적안나올거 안다면 절대 할일없죠..

그 만만한 상태가 아닌데도 후세인이라던지 카다피라던지 독재자들이 오판을 해서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국토가 황폐화 되었죠. 김정은이라고 과연 자신의 정권을 포기하고 북한의 안정을 위하여 포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김정은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은이가 왜 전쟁을 해요! 재일 손혜  보는데..

분위기 상으로는
미국이 본보기로 국지 도발을 해도 재대로 대응 못할것 같은데...

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무서운게 미국 주도하의 긴장 에스컬레이트이기 때문이라서 그래요(그래서 지금 이거 선거철 북풍이라는 소리 들으면 웃기지도 않음). 북 도발-한미 비난 및 유엔 제제 레퍼토리로 가면서 슬그머니 긴장 완화되던 평소와는 달리 북한-중국 동시에 조져버릴 수준의 병력이 전개중이라 긴장 수위가 너무 올라가고 있네요. 수십년동안 그 많던 도발 중에서도 전쟁 직전까지 갔던 일이 딱 두번 있었는데 도끼만행사건하고 영변 사태였죠. 둘 다 미국이 더는 못 참겠다고 으아아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새키야 하면서 날뛰는걸 북한이 바짝 쫄아서 고개 숙이고 봉합했는데 지금 정은이는 주변에 얘 진정시킬 할배나 아부지도 없고(도끼만행사건), 상대가 딱히 전쟁에 거부감이 큰 미국 정부도 아니거든요(빠꾸 먹었지만 실제로 반이민법 추진할 정도로 행동력 있는 엉클샘 미친 대장님). 그리고 자꾸 미국은 선제타격 때릴 명분이 없다느니 하는 기사들이 많던데 미국이 언제는 명분 가지고 전쟁 시작했던가 싶네요.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미국은 제놈들 국익 본위임.

근데 너무 전쟁에 벌벌 떨필요 까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지금 4월 전쟁설은 터무니없는 전쟁설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입장에서는.

점차 김정은이 핵을 포기안할 시에는 위험이 높아지지만 현재로써는 압박용도이지 바로 전쟁을 가할 가능성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님이 말씀하시는 전쟁이 전면전이라면 거의 가능성 없다 보심이... 님이 김정은이라 생각하시고 외세 개입없이 우리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여도 승산이 전혀 없는데... 당장이라도 북한을 초토화 할 수 있는 미군의 전략자산이 대거 들어와 있는 지금 전면전을 벌인다면 xx행위라 생각지 않겠어요?

미국이 북핵을 폭격하거나 김정은 참수작전에 돌입한다면... 최악의 경우 연평도 포격이나 그것을 조금 상회하는 도발... 즉 국지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봅니다.

근데 거꾸로 제가 김정은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핵을 포기해온 우크라이나,카다피,후세인 등등이 미국,소련에 굴복을 차근차근히 해온 결과 안좋은 결과가 생겨왔었습니다.

전면전에 승산이 없더라도 차근차근히 잘근히 죽는 것보다야 핵을 갖음으로써 우리는 보복능력이 있으니 쳐들어오지말라!! 이러한 능력을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정말 만약 제가 김정은이라도 이러한 생각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으로 핵을 갖는것 뿐만아니라 겸사겸사 미국의 한반도전쟁이 일어났을 시에 미국의 개입을 줄여줄 힘도 필요할 생각도하고 있겠지요

다만 이것으로 전쟁이나면 무조건 자신은 죽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근데 김정은 입장에서는 핵을 쉽사리 포기 못하거든요 독재자의 힘에서 이것을 포기하게된다면

정권이 위태로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토론식의 질의질답을 거치고 자기스스로의 생각을 거친 분들의 결론을 듣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전문가분들 이런 댓글들을 보고 가벼운 댓글이아닌 자신의 생각을 쥐어짠 끝부분의 결말들을 적어주세요

한반도에서  전쟁은 도박하고 같아서 내 모든걸 걸고 시작해야 하겠지요...
북한이  잃을게 없다 하지만 그건 일반북한 주민 얘기고 김정은이하 일당들은
잃을게 많고 남북 1:1다이다이 까도 진다인데 한미군을 상대한다면 김정은이
도박할까요? 무조건 진다인데 지목숨까지 걸어야 하고  예전과 달리
중국도 한미연합전에는 잃는게 너무 많아 한국전쟁하고는 다른 양상이라
북한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갈꺼라 지는게임에 올인 안할꺼에요..
미국이 진짜 폭격의도 드러내면 예전 김일성이 처럼 꼬리 내릴꺼라 보긴 합니다

위에 댓글들은 읽어보고 내려오셨는지요

바로 위에 있는 댓글을 한번 읽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도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하면 미국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랄 모든 이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근데 핵을 포기한 후에 김정은이 본인의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풀 수있을지에 대한 것 때문에 핵을 포기못할 것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냥 전쟁으로 우리가 지니까 난 핵포기!!! 이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맨 윗줄에 보여지듯 전쟁은 도박같아서 모든걸 걸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근데 핵을 포기하게되면 김정은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쉽게 핵을 포기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면 또 미국의 압박이 더욱더 강해지겠죠. 이러한 점 떄문에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진느 것이지요.

핵포기 안할려 하겠죠...
근데 이게 미국이 입으로만 또는 경제적인 압박만 있었을때는 버티는거죠
이정도로는 국민들은 죽어나가도 김정은이와 그일당들은 사는데 지장 없으니
근데 미국이 진짜 북한을 군사적으로 친다는 확신을 주고 김정은이가 인식했을때는
지금과 같이  버티기는 힘들지 싶어요 댓글단님들 얘기처럼 지금의 북한군부는 통제가 가능한데
미국이 무력으로 친다는 확신을 가졌을때 북한군부쪽에 실탄이며 전쟁가용물자를 풀었을때 군부총구가 평양으로 돌릴지도
모르는데 핵포기 못하고 죽느냐 핵포기하고 사는냐의 선택 앞에서는 김정은이라고 별수 있나요 깨갱해야지...

근데 저는 거꾸로 생각합니다.

북한군부가 위험할 수 있으니 실탄을 평양 쪽으로 돌린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내부의 문제가 생기면 외부쪽 문제를 만들어 내부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예를들어 북한정권의 내부 쿠테타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면 김정은은 남한을 공격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쿠테타를 도모한 장성들을 제거하겠죠.

물론 이것은 절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전면전이 일어나고 북한 정권은 붕괴 될 것이니깐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북한과 미국의 미국의 무력으로 충돌이 일어났을 때에는 군부들의 총구가 평양을 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쟁 중의 전세가 너무 기울어 항복은 가능할 수 있지만 총구가 평양으로 향하는 것을 인지하고도 전쟁물자를 풀어줄 수도 없을뿐더러

이미 그런 장성들은 충분히 숙청되어있을 것입니다. 북한은 항상 이런상황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국가입니다.

이런 상황 떄마다 충성도의 미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숙청 되거나 높은 고위직에 오르지 못해왔었습니다.

난 전쟁날 가능성 1프로도 안보는데..
이유는 본래 겁많은 개가 짖고 빈깡통이 요란함.
북한이 저짓하는건 딱 2가지..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자꾸 나옴.그래서 외부로 돌리는 것과.
또하나는 계속 제재당하니 점점 목은 조여가는데 협상은 해야겠고 협상구실상 유리한 것을 선점하기 위해
더 그짓하는거라 확신함. 핵포기할께 대신에 돈달라..그것도 많이...
내가 말한 1프로 안되는건...정은이가 아무리 똘아이라고 해도 지혼자 발광한들 군부가 총을 지한테 겨눌수도
있음. 전쟁하면 정은이만 죽는게 아니라 그 밑에 동조한 장성들 전부 죽는데.. 혼자 죽으라고 그러지
그래서 전쟁날 확률은 현재로선 거의 없다.
다만 북한이 정말 icbm을 개발해서 그게 미국근처해안까지 갔다 그럼 미국은 100% 선제타격함.
그래서 그걸 잘 알기에 북한은 날라갈 수 있지만 절대 미국근처까지 안보냄. 실수로 보냈다간 바로
저승행이라..
그래서 쏠때도 연료 반도 안넣고 실험하고 있음. 혹시나 오작동으로 미국근처까지 갈까봐서리...

딱 4줄 읽었는데 님은 심각한 오판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4줄 읽었습니다 그이후에 글은 안읽고 댓글 달겠습니다.

북한이 저짓하는건 딱2가지 내부이 삼각한 문제가 자꾸나옴 외부로돌리는 것 이것은 맞습니다.

또하나는 계속 제재 당하니 목은 조여오니까 협상을 구실상 유리한 것을 선점하기위헤 돈달라니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돈" 중요합니다.

근데 김정은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권의 유지입니다. 핵을 포기하면 정권이 붕괴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는 겁니다.

핵을 포기하게 된다면 남한과의 군사력에서 한참 딸리게되고 주변국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미국인데 외세에 휘둘리게 될 북한의 정권이 독재정권이 갖추게 될 수 없게 됩니다.

김정은이 과연 북한의 안정과 안녕을 위하여 이런 독재정권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아니라고봅니다.

문제의 근본을 못본듯 하요.
김정은이가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돈이 가장 중요함.
돈이 있어야 최소 평양시민들 무마하고 지밑에 그지들 선물줘가며 달랠 수 있기때문에.
지금 정은이는 지 할배 애비가 그동안 쇄뇌교육을 하도 시켜놔서 사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잇밥과 쇠고기를 줘야하는 현실이 더 무서운거요.
지밑에 군장성들 누구 처형하고 뽑을때 뭔가 주지도 않고 시키면 좋다고 받겠냐? 지도 죽는데 항상 저런 독재정권은 초기에는 사상과 이념교육으로 기반을 잡고 그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주변인들의 배신을 막기위해 물질적으로 보상을 하는게 역사를 봐도 알 수 있음. 님은 공부좀 더하시게 세계사부터..
독재의 시작과 지속 몰락에 대해서..공부좀 하시게나.
그래서 지금 미국이 대북제제에 돈을 최우선으로 죄고 있는거고..
돈없이 지 주위부하들에게 충성을 요구한다? ㅋㅋㅋ 한때 충성한 지 할배 애비들 전부 처형당했는데...

흠... 님 생각에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돈 당연히 중요하죠. 그래서 이런 상황을 질질 끌고가는 것도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독재의 시작과 지속 몰락에 대해서 공부좀하라고하시는데 저랑 얼마나 대화를 나눴다고 이런식으로 일단 내리깔고 시작을 하시는지

저는 이런쪽만 공부해왔던 사람입니다.

자기주변인들의 배신을 막기위해 물질적으로 보상을 해온 정권도있지만

무자비한 폭압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정권도 있었지요 세계역사적으로요

오히려 님이 더 세계사를 공부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계사에서 독재정권이 돈으로만 지배되어왔다고 생각하시는 관점이 틀린 것 같습니다.

일단 이부분 보다도 님은 돈에 중점을 두신 것 같으신데 돈보다도 북한 정권이 돈이 아니면 안굴러간다 이런 마인드이신가요??

북한은 쇄국정책을 행하는 국가입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돈도 없을 뿐더러 기술유입도 엄청 부족합니다.

다만 식량 자급률이 거의 95%에 다다릅니다. 물론 가구들이 빈곤에 허덕입니다. 잘사는 집은 쌀을 먹고 못사는집은 옥수수밥을 먹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으로 압박해서 대북제재에서 굴복시킨다???

이런 관점자체가 틀린 것 같습니다. 제가 비판적인 글을 적었다고 아니꼽게만 보지마시고 한번 자세하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글고 싸가지 없네 남의글 4줄 읽었다니 이런소리 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의 극치라는거..
핵포기하면 정권이 붕괴되는게 아니라고..그럼 지 할배 애비때 핵 없어도 잘 버텼다.
지금 돈줄쪼이고 지 밑에 충성파로 있던 군부와 정치 공산당 고위급 간부들에게
뭔가 주지 않다간 지가 죽어날까봐 핵에 더 몰두하는거고.

4가지가 없다뇨.....

4가지 없다기보다는 뭔가 눈에 확트이는게 있어서 남긴겁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 수도있습니다.

근데 4가지가 없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 할배 애비 떄 핵없이도 잘 버텼던 이유는 군사력에서 그 때 당시에는 남한에 딸리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김일성 때에는 남한보다 북한의 군사력이 우위에 있었습니다.

김정일 떄는 역전의 시기가 왔구요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 남한이 평화통일을 기반으로

대북지원을 압장섰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선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죠.

발제자님  여기서 일반 아마추어 밀매들이 님  질문에 대한
최대한의 성의로 답변할 수 있는 말은 예전보다 높다 라는 말 외에 뭘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딴분들이  상식적인 선에서 충분히 말했네요.
님  나름대로 견해도 가지고 계시니까 더 전문적이고 좋은 정보를  원하시면  전략연구소나 군사기관에 문의 하세요.

발제 수준은 초딩이  네이버 지식란 질문처럼 하시고선  내 생각이 맞지않냐 식의  반박은  불꽤합니다

전쟁 가능성 매우 높다고 봅니다. 미국이 북핵을 없애겠다고 수십번 공언을 했는데, 미국이 이정도까지 얘기했으면 반드시 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은 결국 시간끌기만 할 것이고, 북한은 절대 핵포기 안합니다. 미국을 믿지 못합니다. 근본적으로. 믿는건 핵무기뿐입니다.
미국은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올해안에 반드시 손보려 할 겁니다.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북한이 좀 더 준비하기전에 빠른 시일내에, 불시에 선제타격하는 것 만이 남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건뭐 내가 알고 싶은것이 있으니 레포트 작성해서 제출해주세요 라는 글인데...
그냥 님이 알고싶은거 찾아서 알아보세요..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님이 로또 걸릴 확률보다 낮습니다 향후 2년간  역사가 그리 말합니다.  이 간단한걸 이해 못 하시면 전세계 전쟁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절대 4가지 없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첫사랑과 다시 만나 결혼할 확률이라 할려다가 참는겁니다. 그럼 전쟁이 아주 높은 확률로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음..이정도 글이 님한테는 딱 알맞을듯합니다. 질문을 하세요 질문 아님 님 생각으로 토론을 하자고 하던가 아님 님이 월북해서 정은이한테 물어보던가요. 아이피 우회해서 우리민족끼리가서 글을 적으시던가요. 이번에 주택청약으로 아파트하나 장만 할려는데 여기 미사일 쏠꺼니? 프리미엄만 받고 팔까? 어느 지역에 미사일 안 쏠꺼니 거기 땅 안 사게라던가.  참고로 정말 정세를 알면 전쟁일어날 확률이 낮다는걸 알겁니다. 그럼 이만 왜 낮은지는 님이 알아보시길  정 모르겠으면 정은이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빠를겁니다.

북돼지  하기나름, 즉 6차 핵실험 또 하면 그날이  제삿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