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군요.
왜 이놈의 나라는 이 모양 이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자기네 밥그릇 움켜쥐는 데에만 득달같이 달려들지, 법 체계 정비 따위엔 아무 관심도 없어 보이고.
불법행위를 하는 놈들에겐 벌금을 확실히 물려서 넘어올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하던가 해야지...
기뢰 부설은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겠지만...
경찰 순시함 말고 참수리급이라도 출동시켜서 매일같이 경비 서게 하면 어떨까요. 우리 해역이라면 아무 문제도 없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