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cieng.net/freeboard/33208

출처는 여기고요  한국 과학기술인 연합에서 어떤 사람이 쓴 건데 근거가 있는건가요?

500mm크기의 반도체웨이퍼 생산성공.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

중국 자체의 운영체제(OS)를 만듬.

중국 자체의 데이터베이스(DB)프로그램을 만듬.

중국의 화웨이라는 회사는 독자기술로 라우터및 라우터용 운영프로그램 생산
이미 미국의 시스코와 네크워크통신장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엄청나게
성장을 했다고 한다.

이미 부품및 재료산업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함.

광디스크용 저장장치의 광픽업및 전자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함.

자체기술로 벡터방식의 슈퍼컴퓨터의 생산을 이미 시작(클러스터 방식이 아니고
순수한 슈퍼컴퓨터 제작방식을 이용. 일본의 어스시뮬레이터와 같은 제작방식이라고 함).

1기가 디램 성능의 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성공적으로 끝냄.

반도체 생산장비인 리소그래피장비및 그 부품을 자체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함.

유로4방식의 자동차 엔진 생산및 차량용 자동변속기를 만들기 시작함.

고주파용 전자부품의 재료를 생산하기 시작.

로켓에 이어 전투기 그리고 항공기용 엔진을 만들기 시작함.

핵잠수함 건조기술을 획득함으로써 핵잠수함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 50만톤 규모의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있음.

30인치 크기의 유기EL방식의 디스플레이장치의 기술개발및 양산기술 개발을
이미 마침.

나노미터 크기의 단위로 부품을 가공하고 만들수있는 첨단 정밀공작기계를 만들기 시작.

원자현미경을 만들고있고 대규모의 양성자및 방사광 가속기를 건설하기 시작.



이게 다 중국이 현재 이루어 놓은 것들이다.
이외에도 중국은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고 엄청난 투자를 정부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은 현재 전체 국가예산의 20%가까이를 과학기술개발 부분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1년 국가예산은 100조원을 조금 넘는 정도인데 중국의 올해의 국가예산은
자그마치 20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은 정신을 못차리는 문돌이 때문에 현재에는 미국한테 시달림을 당하지만 미래에는
중국한테 시달림을 당할것이다. 오죽하면 중국의 고위층조차 한국의 헛발질에 놀라겠는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나은 국가들중에서 한국처럼 정치인들이나 지도층들이 과학기술에
무식하고 연구개발에 소홀히하고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모르는 나라는 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중국 기술 관련해서는 다방면으로 디시 항공전 갤러리 콤소가 반박해 노은거 있으니 검색해서 쓸만한거 써먹어 보시죠 거기도 극성 중뽕 2마리가 설쳐서 본의아니게 반박자료가 늘어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콤소 글 읽어봤는데 콤소라는 분 글도 많이 반박 당하던데요? 아무튼 중뽕인지 중국인인지 어딜가나 문제네요

항공 로켓분야등 일부 기술이 한국보다 뛰어난것이지
그외의 공산품 생산기술은 모두 알고계신것 처럼 가성비 이외에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제품은 없습니다. 화웨이의 통신장비 기술도 한국의 대기업이 수익성 때문에 안만드는 것이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구요. 삼성 같은 경우 직접 사용하지는 않아도 무선통신칩은 다 개발해 놓고 있습니다.
개발 했다고 해도 자사에 이익이 없으니 다른 회사 제품들을 다 구입해서 쓰죠.
중국의 현상황은 한국이 완전 후진국일때 국뽕에 취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400조를 넘은지 어언 몇년인가 싶네요.
근데 글의 에산 100조러 함은 몇년도 기사인가요? ㅉㅉㅉㅉ

현재 우리나라 국가 예산이 100조원이라는 개소리에 뿜었다! 18!!ㅋㅋㅋㅋ
18 국방비가 30조원이 넘는데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하면서 중궈 뛰우는 한심한 조선족 18늠!!ㅋㅋㅋ

올해 국방비만 40조 넘었어요

국가예산에 대해선 ....
https://kr.sputniknews.com/business/201608301730043/

2001년 김대중 정부시절 100조원,
2005년 참여정부시절 200조원,
2011년 이명박 정부 때 3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박근혜 정부시절 중 400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내년 예산안은 400조7천억원으로 전년(386조4천억원) 대비 증가율이 3.7%(14조3천억원)다.

외국인이라 국내검색이 힘든가봐요. 초록옆집에 물어봐도 바로 대답해주는데 400.7조라네요...

뽕중의 뽕은 히로뽕도 아니고 국뽕도 아니고 쪽바리뽕도 아니고 짱깨뽕이 최고죠.

짱깨국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그렇게 많이 앞서 있고 우수하다면 .....

1. 전세계에서 우수한 짱깨국 기술을 도입/구매하여 이용한 경우가 많아야 하는데, 그런 기술이
 도대체 어느 기술이며 어느 나라가 짱깨국 기술을 이용하고 있죠?

2. 과학기술이 뛰어나다는 짱깨국이 단순한 엔진조차 못만들어서 개고생하는 이유는 뭔가요?

3. 과학기술이 그렇게 뛰어나다는 짱깨국이 남의 나라가 이미 오래전에 개발했던 기술을 스스로
 개발하지 못하고 불법으로 카피하고 해킹과 스파이 활동으로 빼내는 이유는 뭔가요?

4. 그렇게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한 짱깨국이 항공모함 함재기와 사출기조차도 개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짱깨뽕이 아니라 웃기는 짬뽕이죠.... 그렇게 기술이 좋은데 스파이질은 왜 하는지.. 부품은 왜 수입해 데는지 위에 있는 기술이야 다 있겠죠.. 실제로 써먹을 수준이 안되니까 문제지... 안웃고 못베기죠..

중국 고속철도 기술 어떻게 훔쳤는지는 여기에서 http://m.dcinside.com/view.php?id=aviationfight&no=155073&page=2&serVal=%EA%B3%A0%EC%86%8D%EC%B2%A0%EB%8F%84&s_type=all&ser_pos=

냅둬유~ 오랫동안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교육받고 자란놈들 이니까...

오죽하면 나라 이름을 중국이라 지었겠습니까?... 18세기 영국과 유럽이 교역을 하자고 했을 때도 "우리는 모자란것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중심인 중국의 천자(청나라왕)에게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조공무역을 하자는 것이었죠.

훗 날 아편전쟁에서 패한 중국이 베이징에서 영국의 일개 대위에게 굴욕적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항복하는 날 까지 세상의 중심임을 굳게 믿고 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 놈들은 오늘날까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저렇게 계속해서 중뽕 맞고 해롱대다 스스로 분열을 하거나 또 당할겁니다. 이 놈들 운명이죠. 중국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이 놈들 앞에서 중국은 역사도 기술도 모든것이 세계 최고라 입이마르게 칭찬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또 금새 입이 찢어져요... 그래야 한 시라도 빨리 망합니다...ㅋ

중국산 첫 여객기라는 c919 실태분석 http://m.dcinside.com/view.php?id=aviationfight&no=162734&page=1&serVal=c919&s_type=all&ser_pos=

다른건 뭐 대충 짐작을 다들 하실테니, 넘어가고..

유전자 감별 서비스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인건비/유지비 때문일겁니다.

유전자 검사하기 위한 각종 장비들이 있다지만, 완전 자동화는 곤란해서 사람이 해야 하는 부분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그 장비들이 차지하는 공간 비용 (건물 임대/유지비) 이 있죠.

또한 검사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더라.. 하여튼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 장비 1 세트로 하루에 몇 개의 샘플 검사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샘플 1 개당 분담해야 할 인건비/유지비 차이가 클거고요.

샘플을 중국에 설치한 랩으로 보내고, 결과만 메일로 받는 식으로 처리하는게 비용이 더 적게 들기 때문에 미국에서 중국으로 의뢰하는 걸겁니다.

이건 중국이 자랑할 일이 전혀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그냥 하청 받는거잖아요.

인건비가 싸다는 게 자랑인 줄 아는 짱깨들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유전자 검사 장비 다루고 할 정도면 고급인력인데, 그 고급인력들조차 인건비가 싸다는 소리 밖에 안 되죠.

하여튼 저 장비, 기술은 다 미국, 유럽등에서 가져다 쓸테고요.

중국이 독자적으로 장비, 기술 개발했는데 그게 미국이 의뢰할 정도로 뛰어났다면 자랑질 엄청 했을 듯.. 중국제 유전자 관련 장비, 기술 수출했다 얘기 없는거 보면 뭐..

고급인력이라 하지만, 뭐 배운건 많은데 하는 일은 단순 반복 작업에 가깝죠.
랩 딱까리들 시키면 마지 못 해 하는 그런 일.

같은 장비 갖고도 미국, 유럽애들은 귀찮은건 중국애들 시키고, 지들은 연구/개발.
중국애들은 배운거 의미있게 활용 못 하고 미국, 유럽애들 시다바리나 한다고 툴툴거려야 할 일인데..

다른말 필요 합니까? 그렇게 과학기술이 앞서서 우리나라에서 부품 소재등 자본재들을 수입해 가냐......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수입해가는 자본재 수입액이나 검색해 보라고 하세요.

일단 공산국가 특성이 뻥이 쎄다는겁니다.
탈북자들 얘기 들어보면 처음에 쓸데없는 허세에 뻥이 많아 우리 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하죠.
북한 열병식때 k-11 모방한 모형총이나 들고 오고 ICBM 개발 다한것 처럼 모형 미사일나오고 핵소형화한것 처럼 핵배낭 들고 하는거 보면 그 사회 특성이 보입니다.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중국도 인정할건 합니다.
우주개발이나 인공위성, 미사일 발사 기술은 우리보다 뛰어 납니다.
우리보다 개발이 10년 이상 앞서 있는데다가 기술도입도 쉬울때라 당연한 결과이구요.
그런데 그거빼곤 솔직히 인정하곤 쉽지 않네요.
보여준게 있어야 인정하죠.
화훼이 통신장비도 좋다곤 하지만 우리가 사업성문제로 개발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대단한 기술은 아닙니다.
반도체, 기계장비를 우리에게 제일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중국에서 반도체, 기계장비를수입합니까?
중국께 엄청 쌀텐데 왜 그럴까요?
모방만 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지만 팔수 있는 제품은 진정한 기술력이 있어야 만드는거죠.
자국내 판매는 모방만한 모조품만으로도 소요가 되지만 수출용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댓글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중국의 슈퍼컴퓨터와 양자 컴퓨터는 어떤 건가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viationfight&no=155029&page=3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BD%A4%EC%86%8C

여기서 중국인이 콤소 글 반박한건데... 중국이 자체적으로 슈퍼컴퓨터 설계하고 모두 국산화 한게 사실인가요?

미국이 무려 반세기전에 달에 사람을 보냈죠. 하도 시대를 초월한 성과로 보여지는 탓에 지금도 그거 가짜라는 말이 그럴듯하게 나올 정도. 물론 미국 기준으로도 엄청난 돈질한 덕분.

마찬가지입니다. 슈퍼컴퓨터라는게 CPU 수만개를 묶어서 만드는거니 돈질에 비례한 성과가 나오죠.

문제는 그렇게 많은 CPU 들을 묶어서 기대한만큼의 성능이 나오게 하는거죠. 여기에 필요한 이론이 문제임. 그 이론들이 중국 독자적으로 한거란 증거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유럽애들이 이론 만들고 나서 실제 만드는 것은 경제성, 효용성 따져가면서 적당히 만드는데, 중국애들은 돈질로 최대한 크게 만들기 이런겁니다.

CPU 묶는 갯수가 늘어나는데 비례해서 성능이 올라가는건 아니죠. ( 스펙상 성능 말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성능 ) 어느 정도 이상 묶으면 더 많이 묶어봐야 성능 올라가는게 미미하다. 그런 것요.

중국제들이 덩치만큼 잘 활용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

양자 컴퓨터쪽도 마찬가지. 미국, 유럽애들은 이론 다 만들어놨어도 그걸 실제 만들었을 때 얼마나 가치있을지부터 재보는거죠. 크게 만들어봐야 그 돈 들일 실용적 가치 없다면 그냥 실험용만 만들어서 이론 검증이나 하는거죠.

양자 컴퓨터 쪽은 아직도 특수 용도 말고는 기존 컴퓨터 대비 딱히 우수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아직도 이론적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게 많죠.

남들은 이론 검증 수준에서만 하는걸 크게 만들고 본다 ? 돈질일 뿐입니다.

항모가 50만톤은 오기거나 그게 아니면 중뽕증상 같은데요

세부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한국은 돈이 안돈는 순수과학, 기초과학기술 투자와 수준이 낮고 상품화기술에서는 앞서 가는 분야가 많습니다.
러시아, 중국의 군사과학기술, 우주과학 기술이야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라 당연히 한국보다는 앞서 있습니다.
러시아는 경제력이 줄어든 이후 투자가 줄어 들어겠지만 중국의 과학기술 종사자의 숫자 및 예산 투입은 어마어마 합니다. 상용화 기술에서 떨어지는 분야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일반 과학기술 전체로 볼 때 고급인력의 숫자, 능력 및 예산도 앞서 있습니다. 지금이야 후져 보이지만 기초기술의 축적을 바탕으로 상품화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킨다면 한국과 같이 국제 경제환경에 휘둘리리고 정부 정책에 오락가락하는 나라는 앞서가는 분야도  쉽게 따라 잡힐 지경입니다. 그냥 무시만 할 것이 아니라 경계해야 합니다.

국가 위상을 어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분야가 바로 군사분야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50년대말부터 가장 먼저 손댄게 핵무기, 로켓/우주과학, 대륙간 탄도탄 같은 군사분야입니다.
중국을 라이벌로 여기는 인도 역시 마찬가지고 ....

인도와 중국이 핵무기, 로켓/우주과학, 대륙간 탄도탄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지만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일찍부터 거기에 국가가 몰빵했으니까 ......

그런데 핵무기, 로켓/우주과학, 대륙간 탄도탄은 더 이상 첨단기술이 아닙니다.
짱깨국과 짱깨들을 비웃는 이유는 가장 기초적인 상용/군용 제품들도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생산을 못하면서 기술이 뛰어나다고 짱깨뽕질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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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왕// 중국사람들이 하는말이라며 다른사람의 입을 빌리는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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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거 불확실한 중뽕글을 올리는게 본래 목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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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 어디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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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이유 없는 인신공격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토종(?) 한국인도 얼마든지 쓸만한 글을 갖고는 무슨..

그리고 빈줄 일부러 넣기 좀 적당히 하세요.. 가독성 좋게 하는 수준도 아니고 자신의 말 부각시키기 ? 내 말 들어줘요라고 떼쓰는 것 같아 보기 안 좋습니다.

중국 쪽 관련 통계나 자료는 조금 살펴보고 평가해야 합니다.
위 내용의 상위10개 중에 9개가 중국인 것은 맞지만 평가 내용이 "상승폭이 가장 큰" 연구소 입니다.
실제 연구성과의 총량이나 품질을 평가한 것이 아니라 "상승폭"을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연구성과가 없다가 많아지는 연구소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랭킹이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중에 어느 쪽이 GDP 상승율이 높을까와 같이 보면 되지 않을까요?

빠르게 발전하는 것은 맞지만, 선진화된 연구역량으로 평가하기에는 근거가 될 수 없는 자료로 보입니다.
과소평가할 생각은 없지만, 과대평가할 생각도 없네요.

쭝국족을 믿는니 북칸을 믿겠습니다.

중국 기술? 어려운 분야는 그냥 바이패스해 버립니다.

일본에서 베타방식, VHS방식으로 싸우다가 소니의 베타가 패한뒤 VHS가 천하평정,
그 후 한국도 초정밀을 요구하는 드럼과 헤드를 만들며 가전의 높은 고개를 힘겹게 넘었습니다만...
중국은 VTR 같은 정밀기계는 그냥 패스.

자동차 엔진도 중국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성능이 따라주지 못해 외제 엔진이 대세입니다.
현대나 도요타는 엔진을 안 팔지만... 일본에서 죽쑤는 미쓰비시가 엔진을 중국에 참 많이 팝니다.
그리하야.... 자동차 엔진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으니 그냥 전기 자동차로 바이패스.

전투기 제트엔진도 다 알다시피 러시아제 엔진을 카피해도 50%의 성능도 안 나옵니다.
누군가 우주선 로켓 기술이 중국에 있다고 자랑하지만...
그것은 연료를 그냥 연소실에 쏟아 부어 태우기만 하면 되는 좀... 간단한 기술입니다만,
제트엔진은 터빈 블레이드가 비행중엔 초고열을 받으며 죽어라고 회전운동을 하는 중노동을 강요 받는 기술이라...
로켓과 달리 완성도 높은 제트엔진 메이커는 지구상에서 3~4개국에 한정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결론, 중국은 삼륜차 엔진이라도 경쟁력 있는 물건을 만들고 기술 자랑하시길.

현재 중국산 일류 브랜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LG, 삼성에 버금가는 브랜드가 중국에서 발현하길 기대하는 건 좀 무리!

공업 생산 기술의 척도 중 하나인 베어링 가공과 소재 기술이 딸려서 올해까지 볼펜심 하나 제대로 못만든 나라가 중국 입니다.

우주선도 쏘는 중국…볼펜볼 국산화에 '떠들썩' 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1025451

중국내 선전 선동에 이용해먹기 좋은 곳에 국가가 나서서 대규모 투자를 하여 몇몇 분야는 성과가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 기사에서 보시듯이 아주 기초적인 분야에서도 형편 없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중국 입니다.

시진핑이 친인적이 4000조를  스위스와 각국의 은행에 은닉한거 트럼프가 공개했는데 사형 안하세염?.
중국 역사상 모택동과 비슷한 수준의 개쓰레기 시진핑에 대해 조용한거 보면 짱깨는 노예가 답이다 라는걸 느껴요

그 대단한 기술력으로 한국부품 재가공이나 하고 앉았냐?

다른건 몰라도 중국슈퍼컴이 세계제일의 성능이라던데...

타이완, 티벳 넘버원.  <---  중국인 앞에서 하면 좋은말.

삼성 반도체  중국에  안팔면  중국은 나가  자빠짐니다......

아무리 최첨단을 자랑하는 나라라도... 모든 분야에서 1등을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각각 나라마도 잘하는 분야가 있으니까요....
중국이라도 그런 분야가 없을리 없겠지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보다 잘하는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걸 가지고 .....

전체주의국가잖아요. 게다가 공산당 일당독제국가;;

서로 잘하는 분야가 들쑥날쑥함. 단, 투자는 중국이 훨씬 넘사벽으로 많은거 확실함. 현재 국내서 내놓으라는 대학연구실도 장비수준은 안습한 경우가 많음. 연구비 따봐야 이삼천만원하는 장비하나 사기도 힘든게 실제상황... 일본이나 미국, 아니 중국 대학들만 가봐도 연구실 장비 아주 좋음.
같은 데이터 얻는데 누구는 하루걸리고 누구는 어디어디 알아보고 연락해서 부탁하거나 예약잡아 일주일 걸리면 이미 견줄수 없는 차이가 나기시작하는것임...

물론...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분야도 있지.
울 가족이 하나 박혀있는... 미 국립 모 첨단 연구소에도 짱개가 드글거리긴 한다 하다만...
연구는 뒷전이고... 전부 줄타고 도네이션하고 왔는지..본국에 인사하는것만(명품 선물) 신경쓴다 하더만..
그렇게 몇년 때우고 귀국해..두뇌유치라고 설레발치겠지만..
근데 아는지?..중요한 프로젝트엔 아예 짱개들은 배제라고 하던데?..쉽게 말해 ...연구소내 왕따!!ㅋㅋ
물론 한국에서도 온것들중에도 몇 그런다고는 하지만..
(왕따 당해 지들 가족끼리만 놀러다니고...요것들이 귀국해 국내 연구소나 학계의  장들이 되는 것도 한심)
내 아는 유능한 짱개넘 하난
서구 이나라 저나라 졸라게 유학하더만..그냥 해외로 튀데?...
도저히 엿같은 짱개네선 못살겠다고..그런곳에서 지들 애 키우고 싶은맘 절대 없다고...ㅎㅎ

에효 밥은 먹고 다니냐?

다른건 모르겠는데 OS 는 뻥입니다.
러시아 조차도 자체 OS 라 하면 그냥 아무런 라이센스 없는
유닉스 계열 OS 인 FreeBSD 나 Linux 를 기술인력들을 동원하여서 커스터마이징 하여서 그냥 자신들이 개발했다고 하는 수준이죠

아 물론 Unix 나 Linux 다루는건 우리나라 보다는 중국이 경험은 많을겁니다
행정용 OS 나 서버는 거의 Linux 계열을 사용하다보니 그것을 수정하고 운영하는 기술 인력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많이 보유 하고 있을 겁니다.

Linux  계열 OS 보면 연구라던지 개발 보면 거의  기부 형식으로 돌아 가는데 중국 정부나 기업에서 Linux OS 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죠.
대표적인것이 화웨이 Ununtu Linux 연구 지원

인생 그렇게 길지 않아요.

중국 발 뉴스는 그냥 쿨하게 패스하는 게...

"인생의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이는 길이다"



중국 발 뉴스에서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것은 기사에 찍혀있는 '날짜'입니다.

아직도 학습이 덜 되신 분들 의외로 많군요 ㅎㅎ

정곡을 찔러주시네요.

그러고 보니 그냥 지나친거중에 하나 보충할게 있네요.

[ 중국의 D램 기술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896498 ) ]

위 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이 1 기가 DRAM 개발했네 뭐네 하지만, 그거 그냥 조용히 끝났습니다. 포기하고 한국에서 계속 사다 쓰고 있죠.

다른 것들도 죄다 그런 식. 뭔가 해놓긴 했는데 경쟁력이 없어서 지들이 해놓은거 쓰지도 못 하고 수입해쓰는 처지죠. 아니면 그 대단한 유전자 감별 서비스처럼 인건비로 하청받기를 자청하는 식.

간단하게 그렇게 기술이 발전해서 잘 만들면 지들이 생산해서 지들거 쓰지 왜 삼성꺼나 해외 부품 수입해서 쓰는가??

그렇게 발전했다면,

현재 모든 전자제품중 가장 돈이 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 최고의 자리를 못 차지 했는가?

그렇게 발전했다면,

왜 아직도 반쪽짜리 전투기가 아닌 뛰어난 전투기를 생산 못하고 전투기 보다 월등히 낮은 전차는 그따위걸 생산하는가...

자동차는??

우리 일상생활에 수없이 많이 쓰이는 최첨단 전자제품중 중국산은 거의 없습니다.

차나리 대만이 더 많습니다. -_-;;

세계의 자유 경쟁 시장에서 기능이 뛰어나면 상표의 인지도는 결국 4-5년도 못 버팀니다.

그런데 중국 제품은 저가 제품이나 즐비하지 고가 제품과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이 매우 적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의 무역 통계를 봐도 대부분이 저가 품이지 고효율의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중국의 현 주소죠.

자신들의 기술이 발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든다면 입으로 떠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세계가 스스로 알아서 바꿉니다.

일본의 수많은 가전 회사가 망하고 삼성과 LG가 쉐어를 뺐어가는게 가장 확실한 기술력 차이입니다.

처음엔 일본놈들 입으로 겁나 떠들었지만, 결국 현실을 직시하는것 처럼.. 중국이 발전했다면 자기들이 안떠들어도 알아서 바뀝니다.

우린 삼성이 최고다~~ LG가 최고다~~ 우리 대한 민국 기술이 더 높다~~ 라고 떠든적 없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차근차근 바뀌고 현재가 되자 아 우리가 전자제품에 관해선 일본을 따라 잡았구나 라고 생각을 하죠.

겁많은 개가 짓습니다.

말이 많은건 자신이 없고 약하다는 반증입니다.

자장국 전체 산업기술 은 요원  함,  우주 항공  쪽도 대부분 러샤 에서 공여  받은  카피 기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