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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21:53
[잡담] 전쟁분위기가 미군 탓이라는 조선족 주장의 모순점과 그 반박
 글쓴이 : FreeTibet
조회 : 2,569  

아래의 글은 대표적 조선족 사이트인 <모이자>에 현재 올라와 있는 최근의 조선족 주장입니다. 
그것도 주간베스트 넘버1의 글입니다.

제목-반도의 전쟁 분위기 누구를 탓해야하는가?
2017.04.15 01:02:33

지금 반도 전쟁분위기는 아마 해방이래 최고위험으로 치솟고있다.
중국의 인터넷 누리꾼들의 의미있는 말을 들어보자...
"정은이는 밉지만 조선은 침약자가 아니다. 침약자는 미군을 끌어드려 침약전쟁을 시도하고있다."
"전쟁할태면 해보라 하지만 조선에 미군이 발부칠 생각은 말라!"
전쟁이 터졋다치고 결과 부터 예상해보바...
반도는 남북 가릴것없이 초토화되고 우리민족은 또한번 최대 사망자에 피해자 가 될것이다.
어던 한국 머저리는 이참에 통일하잔다... 통일이 된들 당신은 저승신세가 아닌지 묻고싶다.

그런대 중국과 러시아가 불구경만 하고있겠는가?.......천만에.....
중국은 이미 중조변경이 전쟁준비가 다된 상태다. ..러시아 역시 비밀리에 준비가 되있다.

한국은 더이상 국민 혈세를 퍼부어가며 미군을 모셔다가 전뱅 불씨를 피우지 말라!!!
한줌도 안되는 민족역적 매국노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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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 핵과 미사일과 연관된 분위기에 편승한 전쟁 피해 확대 주장들이 많은데요. 
그와 거의 비슷한 내용이 조선족 사이트에 많이 있더군요.
이것 말고도 다른 글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주 이상한 점은 이런 류의 주장들이 이미 많이 들어왔던 내용이라는 겁니다.
근거를 통해서, 이런 조선족의 주장을 반박해 보겠습니다.
 
1.중국 시진핑과 러시아 푸틴도 인정한 북한 김정은의 핵실험 미사일이 현 한반도 위기의 근본위험이란 사실은 아예 쏙 빼고 있습니다.

<근거>

중국 러시아도 찬성한 <유엔 대북제재> 대북제재결의 2321호 주요내용


시진핑 푸틴, 北핵미사일전략 강력 반대 "수용불가"...유엔결의 전면 집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전략에 반대하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전면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27일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25일 베이징(北京)에서 정상회담을 연 뒤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중국-러시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2.
미군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을 시도하고 있다는데, 6.25전쟁때 한국을 침략한 것은 중공군이었고,그 중공군의 선봉이 조선족부대였습니다.
즉, 자신들 조선족들이 6.25전쟁때 중공군으로 한국을 침략한 장본인이란 것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모택동에게 연변자치주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3. 만일, 시진핑과 푸틴도 반대하는 북핵실험과 미사일 때문에 미군이 선제타격한다면. 중국과 러시아가 아무 말도 못한다는 사실도 쏙 빼고 말합니다.
마치 미군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인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4.중국이 유엔 결의안을 몰래 위반해서 기술과 장비를 비밀리에 수출했고 북핵 미사일 개발에 묵인 묵인방조 정도가 아니라 동조자였다는 것을 숨기고 있습니다. 미군은 클린턴때도 북핵선제타격 계획을 세웠지만 한국의 반대로 포기할만큼 동맹인 한국의 의견을 존중해주었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는 것은 전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미군이 전쟁의 원인인 것처럼 거짓말합니다.

5. 깡통항모인 중국 랴오닝함 산둥함, 짝퉁스텔스 전투기 젠-20 등에 쏟아붙는 어마어마한 중국인들의 혈세낭비에 대해선 찍소리도 안하고 있습니다.

6.
///한국은 더이상 국민 혈세를 퍼부어가며 미군을 모셔다가 전뱅 불씨를 피우지 말라!!!
한줌도 안되는 민족역적 매국노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라고 조선족이 주장하고 있는데요

6.25때 중공군 선봉부대로 한국을 침략한 민족 매국노가 과연 누구였나고 묻고 싶습니다.

<근거>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70778&sca=&sfl=mb_id%2C1&stx=k2soo
책 제목-조선의용군의 밀입북과 6.25전쟁
저자-독립운동가 일송(一松) 김동삼 선생의 손자 김중생 옹(翁) 
명지출판사| 2000.07.01 

유엔군 참전으로 북한군이 수세에 몰리자 중공군이 개입하기에 이른다. 중공군은 한꺼번에 수십개 사단을 전선에 내보냈다가 병력 손실이 발생하면 새로운 부대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8개 사단 규모의 병력을 북한으로 보냈다.

이때 참전한 '중공군은' 조선족이 아닌 한족(漢族)이었기 때문에, 북한으로 배치될 때 반드시 조선족 통역요원이 동행했다고 한다. 
1개 사단에 150명 정도의 통역이 배치된 것으로 추산하면 '중공군'을 따라 참전한 통역요원만도 2만5,000명이나 된다. 
때문에 3년여에 걸친 한국전쟁중 북한에서 활동한 전체 조선족의 규모는 10만명에 달하리라는 것이 김중생씨의 분석이다.

(김정룡) 조선족 칼럼니스트
만주의 조선족 친일 단체들 -중국 조선족 이주사 
동북아 신문 

우리 조선족의 유래는 옛 조선에서 소작농이나 노비출신들이 일제가 만주개척의 이름으로 땅을 개척하고 둔전을 하면 농사를 지어 목고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일제가 지정한 땅에 가서 둔전하면서 우리 조선족들의 력사가 개시된 것이다. 

게다가 우리 조선족은 조국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바로 북조선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하는데 
제일 선봉에 선 부대가 바로 팔로군 조선족 부대였다. 

그리고 이러한 조국을 배신하고 같은 동족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 공로로 
길림성 연변지역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항미원조 전쟁 중인 1952년도에 성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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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ibet 17-04-20 21:58
 
http://bbs.moyiza.com/society/3337642

여기 링크 따라 들어가 보시면,
이런 류의 조선족 주장들이
한국 사이트에서 자주 본 것과 거의 유사한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RoadRunner 17-04-20 22:02
 
한국말 잘하는 사람은 정말로 잘하네요 . 눈이 썩어서 오래 못보겠네요.  멀리 갈필요 없이 여기도 많은데. 동포는 개뿔 한국말 하는 중국인이지.
          
명예직업들 17-04-20 23:20
 
한족밑에서 비참하게 살고 있는 중공인민중에 일부 입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우리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솔직히 귀화하신 분들 오히려 우리 역사를 더 잘알고 그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리고, 동족, 민족, 동포라는 말이 희석이 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게다가 중공인민들은 민족 분류를 해서 주민증 비슷한 것에 차별받기 위해 인쇄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불쌍하지요. 그리고 중공이 세계에서 군사력 경제력에 있어서 힘이 제일세다고 생각을 하는 인민들이니까요. 국제정세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식합니다. 그리고 중공내에서도 심하게 차별받는 족입니다.
우리도 같이 차별을 해야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인식을 가지고 우리 땅에 들어와 있으면 간첩이나 다름이 없는데 전부 추방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할듯하네요. 이미 국가 안보에 큰 위협이 되었네요. 심지어 한글이 전혀없는 중공어 간판을 달고 장사를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관련법규로 규제를 해야 될듯하네요.
서울뺀질이 17-04-20 22:06
 
한반도 분단의 원인인  중공이 할 소리는 아니죠.  걍  주둥이 좀  다물고 잇으면 좋은데  그 주둥이가 간지러워서 그러질 못하죠.
전쟁망치 17-04-20 22:07
 
제대로 우리에게 조선족들이 어떤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네요.
평소에는 그냥 같이 일하는 한민족처럼 느글느글하게 웃지만, 소주 몇잔 들어가면 쭝궈가 세계 최고다라고 외치는
그냥 중국인들 임  독립군들의 자손들이라고 뻥치는 조선족 놈들 퉷(응 중국독립에 지대한 공언은 했겄지 니들 아빠가)
문삼이 17-04-20 22:08
 
그냥 중국인들입니다.
물론 흑룡강쪽 조선족은 현재 한국(남한) 출신이 많아서 좀 다르긴 합니다만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연변인데 여기가 거의 함경도가 많고 교육도 중국인으로 받고 자라서요...

원래 중국 공산화의 주요성원이 조선족들이기도 합니다.
국공 내전이 동북삼성쪽에서 먼저 판이 벌어졌고 여기에 많은 사람이 참전하기도 했죠.

현재 중국 공산당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어요.
물론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한족 중심의 정치,경제에 점차 소외되면서 불만도 쌓이고 있다지만 그들 정체성은 중국인 그이상이하도 아니죠.
달구벌지기 17-04-20 22:39
 
저도 발제자님이 알려주신 조선족 사이트 가서 잠시 게시판 올린 글 몇가지 읽다보니 눈이 썩을거 같아서 걍 꺼버렸네요. 근데 보니깐 정말 교육이 무섭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중공에서 오래 살다보니 중화사상을 쩔어서 정말 너무도 볼 줄 모르고 걍 중국인인 것 처럼 느껴지네요. 하물며 조선족이 이럴진대 북한은 또 어떨지 정말 남북분단 거의 70년이 지났는데 똑같은 한국말을 씀에도 서로 통하지 않는데 언제쯤 통일된 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이네요. 에혀 ㅡ.ㅡ
로드리게쓰 17-04-20 22:54
 
짱깨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김정은도 마찬가지고요.예초에 대화가 안통하는 것들이예요.그냥 쌩까고 우리길 가면 되는겁니다.
얼마전 귀순했던 태영호 공사의 말대로 북한의 내부붕괴를 꾀하는것
TTTT 17-04-21 00:30
 
모이자는 그냥 중국인 사이트인데 무슨 신경을 쓰냐요?

중국인들이야 당연히 미국을 원망하지요.
hermitovers.. 17-04-21 02:31
 
한국에서 총 6년을 살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몸으로 직접 체험해 온 조선족이 중국에서의 자유와 한국서의 자유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방종의 뜻을 알아도 자기가 하는 짓은 방종이 아니라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일부러 부정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때도 많습니다.

공산당과 시진핑이 정보와 뉴스를 선별적으로 차단하고 통재해도 절대로 그게 독재라고 생각하지를 않고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조선족 중국인들이 중국으로 돌아 가기 보다는 한국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이유가 반드시 경제적 이유와 생활의 편리성 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선족 중국인 하면 떠오르는 두 단어가 바로 미개함과 무식이지만, 그들 스스로는 굉장히 많이 알며 유식하다고 생각하더군요.
태강즉절 17-04-21 09:55
 
대일전시..조선족 의용군이나..국공내전시 북한에서 지원한 의용군 출신이 아닌..
해방군으로..남경에 주둔하다..차출되어..인민군 군복으로 갈아입고 6.25때 선봉에 서서 남침한 선족넘이...
딘 소장인가까지 잡아 훈장을 받고..낙동강 전선에서 설치다가..인천 상륙작전에 의해 포로로(인민군인 척)
거제도..포로 송환시..중국으로 귀환..세월 지나 제대..영웅이랍시고..연금 받고 편하게 살고...
근데..송환 당시..경상도에..지 부모,형제가 생존해 있었다는...천륜을 저버린놈.
철저한 공산주의자 시키..그 늙다린.. 죽기 얼마전까지...주변에다가 ..전투 무용담 설레발 쳤다는..
딴넘...지 사촌형이 사단장으로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현재  북 혁명렬사능에 있다는 등등...
지들 가족은 아직도 평양에서 끝발 먹어준다는 등등...자랑질..
그런데..민족이니 동포니 찾으면서 .. 돈되는 빨대는 남한에 박고..치사한시키들!
이런 비슷한 케이스를 본게 한두넘이 아니라는...
그리고..
수교 당시..독립운동했던 본인이나..직계에겐..한국에서 훈장과 더불어..주민등록증 발급했다는...
그것도 대사관에서 직접 찾아다니며 동네 잔치까지 하면시롱..(이런 사람들은 절로 애국심이 늘었겠지요)
(지 어렸을때... 옆집에서 그런 세레모니하는게  너무 부러웠었다는..흑룡강성 ..언놈의 설레발..ㅎ)
그러니 현재 "모이자"같은데서 설레발치는 넘들은 차떼고 포뗀.. 중뽕에 쩔은...친일,빨개 허접 후손들이겠지..
더욱..북한... 조교,공작원시키들까지 활동하는데가 거긴데...
그 사이트 폐쇄하는게 답인건데...왜 울나라 서버에서(다음?) 그런걸 지원하는건지?.
대림동같은데도 매일 불체자 단속해 추방해야하는데...법무부던 뭐던 손 놓고있는 공권력시키들..
샤랄라야 17-04-21 11:21
 
쟤네들한테 해외동포라는 타이틀을 주는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고국을 응원하고 그리워하는 동포와는 차원이 다르죠.